좌측 배너
  • 유머
  • 사회
  • 영화
  • 시사
  • 컴퓨터
  • 회원
  • 동물
  • 자동차
  • 게임
  • 연예
  • 정보


   
[고민] 

참으로 마음이 쓰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회원게시판]
글쓴이 : 도마위고기 날짜 : 2021-03-08 (월) 00:36 조회 : 2915 추천 : 20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나의 이 마음이 너무도 무거워

이렇게 글을 적어 내려가봅니다.


먼저, 저는 30살 입니다. 그리고 저에겐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21살 여동생입니다.


그 아이가 중학교 2학년 일 때부터 지금까지 연락하고 얼굴을 보며 지내온 사이입니다.

제가 그 아이에게 뭐 대단한 것을 해주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봉사활동을 하면서 만나게 되어서

일주일에 한 두번 전화로 연락하고, 보게되면 2~3달에 1번씩 보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이를 먹어 지금.

저도 차가 생기고 그 친구도 대학교 생활을 시작하면서 활동 반경이 넓어지게 되었고

요 근래 제가 친구를 많이 잃어서 사람이 그리울 때 저는 그 친구에게 조금 더 의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올 해 1월부터 오늘 까지 보자면, 하루에 2~3 통화 씩 하고 통화 한 번 하면 짧게는 5분 길게는 1시간 이상도

한 적이 꽤 됩니다. 단 둘이 보는 건 2달 동안 10번 정도 되는 것 같구요.

9살 나이차가 있고 서로 그것을 인지하고 있어서 남녀 관계로 생각해서 만나는 것은 아니지만, 

저도 주변에 친구가 많지 않아서 그 친구를 더 찾은 것은 사실이고, 그 아이도 코로나에 방학까지 겹치면서

제가 보자고 하면 같이 보고 지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친구와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친구들은 안 만나고 왜 9살 많은 사람을 보냐?"
혹은
"그 사람 입만 열면 욕이 나오는데 너가 안 만났으면 좋겠다."


일단 나이 차이 많은 건 알겠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정말 욕을 많이 합니다.

기본적으로 10마디 하면 8마디가 욕이고 저도 그런 제가 잘못된 것을 알고 그 아이도 저에게 수십번 욕을

자제해달라 걱정도 조언도 해주었는데 자 알량한 자존심이 그것을 무시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참 타이밍 맞게 방학을 맞이하고 학교를 가게 되니
제가 연락을 해도 잘 받지 않고, 받아도 뭐 크게 대화하지 못하고 끊고 맙니다.

아마 이렇게 조금씩 멀어지게 되는 게 아닐까 그런 마음이 드는데요.


여기서 고민은 이겁니다.

일단 저는 그 아이가 저에게 먼저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이제 3일 차 지나가는 중인데요. 뭐 이게 1년 2년이 된다면 못 기다리겠죠.

그러나 당분간만이라도 그 아이가 친구들을 만나서 지내느라 바쁘고 또 학업에 충실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조금 더 보자면, 제가 되려 어울리지 않게 많이 만났다고 쳤을 때 제 자리로 돌아가는 거라 생각을 하니


마음이 복잡하지만 단순해 지더라구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인 것 같아요. 뭐 제가 만나서 사귀자는 것도 아니고 그저 전 처럼 같이

이야기 하고 밥 한 끼 하는 사이를 유지하고 싶을 뿐인데 어쩌면 그게 저의 욕심일지도 모른다, 그 아이에게

부담이 될지 모른다 새각하니 망설여지게 되네요.


여러분이 이런 상황이라면

어찌 대처 하는게 가장 합리적이고 바람직한걸까요?



뉴러씨니아 2021-03-08 (월) 00:39 추천 24 반대 1
어린 친구 인생의 행운을 빌어주세요.
그리고 욕좀 줄이시고요.
말 끝마다 욕붙이는 사람은 진짜 아무리 좋은 관계라도 뒤돌아서면 개차반 취급 당해요.
1도 도움 안되겠지만, 욕줄이시는데 조금이라도 힘보탠다고 추천은 눌러드리고 갑니다.
azure74 2021-03-08 (월) 00:44 추천 7 반대 0
그 여자분이랑 어떻게 되시던 욕을 많이 한다는 건 꼭 고치셔야 할 것 같아요
욕많이 하는 사람들 보면 비호감일 뿐더라 사람 자체가 저렴해 보이기도 하는 것 같아요
기분 나쁘실 수도 있겠지만 욕은 정말 안할 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뿡탄호야 2021-03-08 (월) 00:46 추천 7 반대 0
마음이 가는 사람의 조언을 자존심 때문에 무시했다면...
욕을 줄이고 다시 연락해봐야죠
뉴러씨니아 2021-03-08 (월) 00:3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어린 친구 인생의 행운을 빌어주세요.
그리고 욕좀 줄이시고요.
말 끝마다 욕붙이는 사람은 진짜 아무리 좋은 관계라도 뒤돌아서면 개차반 취급 당해요.
1도 도움 안되겠지만, 욕줄이시는데 조금이라도 힘보탠다고 추천은 눌러드리고 갑니다.
추천 24 반대 1
     
       
글쓴이 2021-03-08 (월) 00:42
맞습니다, 그래서 늦었지만 지금부터 욕을 줄이려고 의식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 성격은 못 고쳐도 잘못된 습관은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azure74 2021-03-08 (월) 00:4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그 여자분이랑 어떻게 되시던 욕을 많이 한다는 건 꼭 고치셔야 할 것 같아요
욕많이 하는 사람들 보면 비호감일 뿐더라 사람 자체가 저렴해 보이기도 하는 것 같아요
기분 나쁘실 수도 있겠지만 욕은 정말 안할 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글쓴이 2021-03-08 (월) 01:06
줄이다못해 끊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뿡탄호야 2021-03-08 (월) 00:46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마음이 가는 사람의 조언을 자존심 때문에 무시했다면...
욕을 줄이고 다시 연락해봐야죠
     
       
글쓴이 2021-03-08 (월) 01:07
큰 상처를 준 것 같아요.
저도 바보 같은 행동이 후회스럽습니다.
욕 습관을 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락은 그 다음인 것 같습니다.
그리운건그대… 2021-03-08 (월) 00:52
욕을 이미 한거에서 떠난거같네요 아시면서 그러시나요?

이미 합리적이지 않은건 님인것 같은데요
     
       
글쓴이 2021-03-08 (월) 01:07
제 부족함을 이제라도 알았으니
반성하고 감정을 잘 다스려보겠습니다.
pagua 2021-03-08 (월) 01:48
깨끗한 흰 티를 입었는데 거기 김치국물이 튀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기분이 더럽습니다. 저는 욕이라는 것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깨끗한 마음을 욕으로 더럽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글쓴이 2021-03-08 (월) 09:36
진심어린 조언 고맙습니다. 반드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Ouas 2021-03-08 (월) 11:16
상대가 멀어지고 싶어져하는거같으면 아쉽더라도 보내주세요 회자정리 거자필반 다 인연입니다
아린민솔파 2021-03-08 (월) 13:09
결혼하고 애 키우고 살라믄 욕은 줄여야 합니다. 10대, 20대때 험한말 쓰던거, 30대 이상 나이묵고 험한 말 쓰다가 나오는 거 재판, 고소 고발 밖에 없어요~
맑고자유롭게 2021-03-08 (월) 13:25
대화의 80%를 욕으로 채우는 이유가 참 궁금하네요
욕이 안들어가면 말을 할 수 없는 건지
대화 중 10%만 욕이 들어가도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관계들을 위해서 욕을 줄이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끊으시길 바랍니다
터진벌레 2021-03-08 (월) 14:03
저도 고향서 올라올때 입이 걸레였습니다
사회는 그런 입걸레를 용납하지 않더군요
자동으로 고쳐지더군요
가끔 욕이나오긴하지만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
뭘 하셨건 정상적인 사람과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싶다며욕을 아예 하지마세요
쓰레기의 최종목적지는 쓰레기통 뿐입니다 ㅜ ㅜ
우주여행객 2021-03-08 (월) 14:52
욕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저라도 거르라고 하겠네요 ㅠ.ㅠ
Azzam 2021-03-08 (월) 15:00
글쓴분이 상대 여자분을 이성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다시 연락하는거에 대해 한번더 고민해보셨으면 싶네요. 과연 이게 나만의 욕심인지 아닌지 돌이켜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욕심안부리는게 좋지만, 또 어쩔수없다면 어쩔수 없는게 사람욕심이죠. 욕심을 부리더라도 내가 욕심부리고 있다는 자각은 해야겠죠. 만약 전혀 그게 아니라면 다시 한번 연락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실수안하고 살수는 없는거고, 본인도 이미 뉘우치고 계신데 귀한 인연을 버리는것도 좋은 일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어떤 결정을 내려도 좋지만, 스스로에게 거짓말은 안하고 내린 결정이었으면 좋겠네요.
얏따꼴따날따 2021-03-08 (월) 15:22
사람들이 그 친구에게 단순 나이차이로 조언을 한 것 같지는 않네요...
말에 욕이 그리 많은것에 거부감이 들어서 그런가봅니다.

욕이 그렇게 많으니 혹시 어떤 헤꼬지라도 당할까봐 겁나서 조언했겠지요...

사회생활하면 솔직히 9살차이야 같이 늙어가는 처지니 어느순간 되면 신경도 안 쓰지만 욕은 솔직히 신경쓰이죠...
9살 나이차이가 문제가 아니고 말 끝마다 내 뱉는 욕이 문제네요...
널지운다 2021-03-08 (월) 16:13
친한  친구끼리  가벼운  욕 정도야

근데 그것도  젊을때나


나이 먹고  입에  욕달고  다니는  사람

참  없어보이쥬
누가라 2021-03-08 (월) 17:39
30까지 욕을 입에 달고 산 사람이 바뀔거 같지는 않지만..
책 읽으셈. 문학. 소설, 시, 수필..
무협지, 판타지, 양판소웹소설 이런거 말고.
자하선인 2021-03-08 (월) 18:05
반대로 님은 9살 많고, 입에 10 마디 중 8 마디가 욕인 사람과 사귈 수 있어요?
엔조이 라면 모를까.
인생을 같이 살려면, 더 어렵고 힘든 일도 겪어야 하는데, 입에 나오는 욕하나 못 고치는 사람과 어떻게?
cas32 2021-03-08 (월) 20:02
저라도 그 여자분에게 욕 많이 쓰는 사람은 만나지 말라고 하겠습니다.
사람이 욕을 쓴다는 건 이유를 떠나서 천박한 겁니다.
아이아이 2021-03-08 (월) 20:10
욕만 안하면 완벽한데..
앓음다운인생 2021-03-08 (월) 22:04
30살이 말 끝마다 욕이면..

그게 곧 인성 아닌가...

걍 끝내는게 좋을 거 같은데..

여자를 위해서~~~~~~~~~
ILBO 2021-03-08 (월) 23:35
나이차이나도 서로 편하다면 만나도 좋은 거 아닌가?
송키호테 2021-03-08 (월) 23:36
사람 고쳐지기 어렵습니다

어린나이도 아니고 30살이 되었다면 더욱 그렇죠.

욕을 입에 달고사는 습관 고친다고 하더라도

그건 고친게 아니고 참고있는거겠죠

술좀 하시는분이하면

참다 참다 거하게 취한날엔 어찌될지 무섭네요
RedWings 2021-03-09 (화) 00:03
옛말에 말에 관련된 사자성어와 속담이 많이 있습니다.
한마디 말이 천냥 빚 갚는다, 三思一言. 말 없는 말이 천리 간다등 속담과 사자성어가 있드시
말이란 사회생활 인간관계에 있어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대화에서 그 사람의 수준이라는게 반드시 나오게 됩니다.
많이 배운 사람도 욕이나 은어 막말들을 섞어 쓰는 사람이라면
남들이 과연 그 사람을 존중해줄까요?

늦진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고치십시오.
3번 생각하고 말하십시오.
불곰너프점 2021-03-09 (화) 00:51
욕도 고치셔야 하고..
9살 차이에 상대가 먼저 거리 둔다라..
쿨하게 잊으십쇼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시사포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8-06 47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40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15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23
69538 [일반]  오세훈(서울시)가 일으킨 방역혼선 .. 국민은 불안하다 이미지 높이나는도요… 13:14 1 20
69537 [일반]  오세훈의 유흥업소 시간제한 연장에 들뜬 클럽커뮤니티 움직임. (3) 이미지 높이나는도요… 13:10 1 76
69536 [일반]  와아, 서울 시민들 부럽네요. 곤73 13:09 1 86
69535 [일반]  저게 사실이면 김정현이 더 욕을 먹어야지.. (1) 단극 13:09 0 79
69534 [일반]  해운대 30평 17억은 단순히 재개발 이런게 아닙니다. 장산김선생 13:05 3 78
69533 [일반]  호남도 이제 다양한 후보들 지지할 때가 됬슴 (5) galton 13:01 2 81
69532 [일반]  서울 부산 부동산은 이제 영원히 못 잡아요 (8) 쿠로쓰 13:01 6 122
69531 [일반]  오세훈 진짜 유흥업소 마감시간을 11~12시로 바꾼다네요. (4) 이미지 높이나는도요… 12:57 6 134
69530 [일반]  돌싱의 혼술 음방 이부 (2) 이미지 젖은눈슬픈새 12:57 1 78
69529 [일반]  대출 완화는 좀 이른게 아닐까요? (3) 장산김선생 12:56 1 48
69528 [도움]  인스타에 러시아 팔로워 분이 답글을 남겼는데 궁금하네요~ 해석좀 부탁드립니다..jpg 이미지 멍뭉이없다 12:55 1 67
69527 [일반]  오세훈시장님이 하는 정책에 딴지걸지맙시다 (2) 영보이이 12:54 6 130
69526 [일반]  서예진 , 김정현껀은 서예지 잘못인가요? (4) 스팁이 12:50 1 226
69525 [일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간단 정리 (4) 뭐럽 12:50 1 98
69524 [잡담]  모탈컴뱃 봤습니다 (2) 돈벌자 12:44 2 121
69523 [정치]  뉴데일리도 걱정하는 오재앙의 정책 근황 (4) 이미지 온우주 12:40 6 228
69522 [뉴스]  "청년들, 코로나로 암울한 시기…특단대책 강구하라" (4) 이미지 박사님 12:38 0 128
69521 [뉴스]  일본 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에 방류하기로 기후변화 12:31 2 52
69520 [잡담]  내일 제2의나라 사전예약을 하네여... 이미지 절망의끝에서 12:30 2 107
69519 [일반]  나야 내일 결혼해 마지막으로 볼 수 있을까? (1) 이미지 젖은눈슬픈새 12:23 1 196
69518 [정치]  [속보] 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 (19) 이미지 온우주 12:22 6 215
69517 [정치]  5일만에 집값 3억 올리는 사람 (7) 이미지 온우주 12:20 9 363
69516 [일반]  기억 그리고 약속 이미지 dvrauighu 12:20 0 55
69515 [일반]  여자 군대 문제 하나 더 올리겠습니다. (5) 곤73 12:16 3 115
69514 [잡담]  육아에 대한 모순적인 감정들. (2) 그치지않는비 12:16 1 95
69513 [일반]  미 대통령 조 바이든은 일빠가 맞다지만 이럴줄은 몰랐음 (3) 이날치 12:15 2 211
69512 [일반]  코로나 꿀직장 세진 신용정보 임소선 12:15 0 130
69511 [일반]  미국, 일본 오염수 방류 지지 (5) 브리스번 12:09 3 213
69510 [잡담]  1차선 도로에서 차막혔을때 부랄 어택 이미지 된장우유 12:06 1 156
69509 [일반]  아이들 다니는 학교도 제대로 못 여는 마당에.. 카일러스 12:06 3 102
69508 [일반]  여성단체,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에 '성평등한 서울 실현' 촉구 (10) 이미지 높이나는도요… 12:04 7 168
69507 [뉴스]  ‘8년 묵힌’ 통진당 고발 사건…검찰, 결론 없이 경찰로 이관 기후변화 11:45 2 116
69506 [일반]  일본 원전수 방류 12일 결정! 어찌되어가는건가요? (4) 이미지 Jjack 11:35 2 130
69505 [뉴스]  화장품 용기의 재활용 마크를 믿지 마세요 (1) 기후변화 11:34 3 150
69504 [잡담]  요새 자꾸 깜빡하네요 (1) 무야무야 11:23 3 119
69503 [뉴스]  뉴딜 일자리 사업.jpg (3) 이미지 박사님 11:22 4 322
69502 [일반]  국민분열 남여 갈라치기 장인 (8) 카일러스 11:10 9 377
69501 [일반]  돌싱의 혼술 음방 (1) 이미지 젖은눈슬픈새 11:09 2 200
69500 [일반]  시토상주 펨코충들의 전략이 '(민주당)페미'만 공격하자. 이거네요. (43) 이미지 높이나는도요… 11:09 10 158
69499 [일반]  화상면접 마스크 써야할까요? (8) 미련없이 11:08 2 266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