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짐 국개 강기윤, 농지로 37억 원 추정 차익…
‘양도세 감면’도 대표 발의
토왜 매국노
국민의 짐짝 국개 강기윤(창원 성산구)입니다.
"(해당 과수원) 보상금은 나갔다고 하네요.(지난 2월 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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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창원시 보상 절차가 진행되던 지난해 10월, 강 의원이 이 땅을 팔았을 때 내야할 세금을 전액 면제받을 수 있는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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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사업용 토지를 사업시행자에게 강제 수용될 때 발생하는 차익에 대한 세금을 오는 2025년 말까지 전액 면제하자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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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이 10억 원 이상인 땅의 양도세율이 45% 이상인 점 등을 고려하면, 최소 13억 원, 많게는 15억 원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강 의원은 10억 원이 넘는 세금을 면제받을 수 있는 겁니다.
지난달(2월) 보상금을 받은 강 의원 측은 아직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토왜 매국노집단 국민의 짐짝 박덕흠(쓰벌놈이 사퇴도 않고 국짐 탈당으로 현재 무소속) 개#새끼도 도둑놈인데,
강기윤, 이놈 역시 도둑놈 중 정말 대도급 아닐까 싶습니다.
나라가 가난한 게 아니라 도적놈이 많아서라는데,
저런 도둑놈새끼들을 국회로 보내니 나라가 이지경이죠.
이해충돌방지법 하에서도 후안무치로 버젓이 해처먹고,
양도세 내기 싫어 양도세 면제 세법도 대표발의까지 해가며 도둑질을 대놓고 하려는 개#새끼.
역시나 토왜 매국노 국민의 짐짝 개#새끼들 답습니다.
강기윤의 궁색한 변명이 이렇습니다.
"해당 법안은 내가 만든게 아니다. 보좌관이 만들었는데, 보좌관이 나의 토지에 대해 뭘 알겠느냐?"
이득은 개#새끼가 취하고 책임은 보좌관이 지는가 봅니다.
강기윤,
에라이~ 도둑놈의 새끼야!
국민의 혈세는 곶감 빼먹듯 고박 꼬박 빼먹고,
네놈 양도세는 내기 싫다는거냐?
창원시민들,
그래도 저런 도둑놈을 또 국회로 보내줄건가요?
에혀~
(유머)
조카와 모델놀이 하는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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