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와 새벽 조깅한 박원순···예능에선 남자 비서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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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닉까 방송에선 남비서하고 강제한 조깅을 보여 주고

카메라가 꺼지면  여자 비서한테 조깅을 강요했다 이거잖아요?

대단하다...이 남자.

적당히 해라.

머리는 달아주니까 달고 다는게 아님

자꾸 개소리하면 봉알 쪼그러들어~

그나마 보이지도 않은 고추 없어져

비서가 여자면 같이조깅하는것도 범죄가되는구나 ㅋㅋㅋ

박제중이니까 계속해봐

그게 성추행으로써 뭐가 문제냐...일관성 있게 성추행으로 몰아야지...왜 성추행을 떠나니... 작으면 키우고 없으면 가공하라...전형적인 벌레들 수작.

사람들마다 관점이 다르지.. 님은 문제가 아니라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생각들도 많거든..

그건 니 주관적인 생각이고 드러난 걸로 말해야지...하긴 나도 니가 벌레로 보이니...

정치적 신념은 객관적 생각인가? 미친 논리를 다 보네.. 허긴 벌레 눈에는 모든게 벌레로 보이긴 하겠다..

지 혼자 지롤터는거 개애잔 ㅋㅋㅋㅋ

응? 너는 성추행범 벌레?

답변도 제대로 못하면서 벌레 타령은..ㅉㅉ

나도 관점이 있거든...내 주관적인 생각도 존중해 줘...너는 벌레야

지롤도 적당히 ㅋㅋㅋ

에혀.. 님 애잔함..

어우 애잔해.어쩌냐 어우 애잔~~ ㅋㅋㅋ

추천한 4명 알고싶다...

.

그러니까요. 보니까 가혹한 비서 업무로는 고소가 안 되니까 '여성'을 붙여서 성추행으로 간 것 같기도 하고..

꺼무위키의 비서의 역량이란 부분 보면 빡센 직업이더라고요.

애잔하다.이제 끝물인가보네 ㅋㅋㅋ

그러게.. 박원순이 생각하면 애잔하다.

사자명예훼손.후회해도 소용없음.

여기서 편드는 사람들 같이 1주일만 조깅하게 하면 그 대단한 정치적 신념도 바뀔듯 ㅋㅋㅋㅋㅋ

씨바 같잖은게 니 앞가림이나 해라...ㅋㅋㅋ

니걱정이나해 ㅋㅋ기저귀는 갈고왔냐?

애잔하다.어쩔 민주당180석 이재명무죄.ㅋㅋㅋ 메롱 ㅋㅋㅋㅋ

와 님 민주당 맞음? 안티 같은데..

응.니 안티임.ㅋㅋㅋ 애잔하다.이토에선 네임드벌레들도 날 안건드려.

형 무섭다.너 주목할게.ㅋㅋ

기저귀? ㅋㅋ 졸라 유치찬란하네..야야야...애들은 가라...

직장 생활 해보면 새벽 6시 조깅이 성추행 보다 더 갑질이란거 알건데.. 타부서로 발령도 안내주고.. 미치는거임..

이 여자 별정직 비서입니다. 말 그래로 처음부터 끝까지 비서로만 서울시에 있을 수 있는거죠.
다른일 하고 싶었으면, 정당하게 공무원 시험봐서 서울시로 들어갔어야 되는거죠.
비서로만 쓸 사람을 뽑아서 서울시의 어떤일을 맡겨야죠? 도시계획? 복지과?
일반 회사가 아니죠. 별정직은 그냥 그게 아니면 그냥 서울시 떠나야하는거에요. 좀 알고 말하세요. 만약에 발령 요청 받아서 복지과나 도시계획과 혹은 환경과로 보냈다고 칩시다.
그럼 별정직 채용비리가 되는겁니다.

별정직의 의미입니다. 잘 판단해보세요.

별정직: 보좌 업무 따위를 수행하거나 특정한 업무 수행을 위하여 법령에서 별도로 지정하는 공무원. 비서관, 비서 등이 이에 속한다.

별정직이면 타부서 발령은 당연히 안되는거죠. 인정합니다.

별정직이 아니랍니다..

“피해자는 공무원으로 임용돼 서울시청이 아닌 다른 기관에서 근무하던 중 서울시청의 연락을 받고 면접을 봐 4년여간 비서로 근무했다"며 "피해자는 시장 비서직으로 지원한 적 없다"고 말했다.

너님은 그 정치적 신념도 없이 비아냥거리기만 하믄서 ㅋㅋ 나가서 조깅이라도 하슈 ㅋㅋㅋㅋ

정치적 신념으로 모든 과오를 덮을 수 있나요? 이럴거면 미똥당이랑 다를게 뭐가 있음?

뭔소리임. 과오가 밝혀지면 같이 욕해드리리다. ㅋㅋ 과오타령은 무슨
여기서 누가 정치적 신념으로 과오덮는 사람있음?

어우 애잔해.드립치는게 고작 이정도냐 ㅋㅋㅋㅋㅋㅋ

이토에선 네임드벌레들도 날 안건드려.
형 무섭다.너 주목할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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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 말을 이렇게 오글거리게 해? ㅋㅋㅋㅋ
만화 너무 많이 보지마러 ㅋㅋ

오글거리는지 진짠지는 두고봐.기대해.ㅋㅋㅋㅋ

그냥 확 드럽게 혀기네 ㅋㅋㅋㅋ

어이구 무시라.. 말투가 오글거리는게 애기 같은데
.. 상대한 내가 바보지..

인간이 아니다.이건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주변 얘기만 슬금슬금 흘린다는 것은
결정적 증거가 없다는 방증일 수도...

비서랑 달리기한게 성추행이란거에요?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

기사 내용으로는 평상시에는 여비서랑 조깅하다가 방송에서는 남비서로 바꿔 했다는 내용이고 여비서랑 뛰면 기록이 단축이 된다고 했다라는게 요지인듯요.. 성추행은 모르겠고 비서들 힘들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이게 전형적인 물타기입니다.
남비서와 평소에 조깅을 해왔고 마라톤 대회에서 여비서가 오면 기록이 좋더라고 했다는 주장이 교묘하게 합쳐진거죠.
조깅과 미라톤은 다른거랍니다. 단어를 혼돈하지마세요. 구분을 못하시는건가.. 조깅과 마라톤을?

시장이 마라톤을 하는데 여성 비서가 오면 기록이 더 잘 나온다. "평소 1시간 넘게 뛰는데 여성비서가 함께 뛰면 50분 안에 들어온다"며 새벽에 나오도록 요구'라는 항목이다..

기사에서는 이렇게 나옵니다..

지금 그 여자 비서가 당했다고 하는 일입니다.

△시장이 마라톤을 하는데 여성 비서가 오면 기록이 더 잘 나온다며 주말 새벽에 (마라톤에) 나오도록 요구
- 이건 징크스가 있었을지 뭔지 알수가 없는 일임. 그리고 말로 전달한다는게 사람이 본인 유리한대로 설명하는 자기방어수단이 작용해서 믿음도 사실 잘 안감.
△시장 기분을 확인해 결재 전 '기쁨조' 역할을 요청 받음
- 그러니까 "기쁨조"의 구체적인 행동을 말해봐. 기쁨조라는게 통상 북한의 어떤 그런 집단인데 그렇게 했다는건가?
직장 생활들을 안해본 여자들이 쓰니 대부분 사기업이나 공기업들도 비서진들을 통해 보스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결제시에 잘 받아달라고 부탁하지. 이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 그 기쁨조 역활이 성적인 행동이었다면 문제지만 그게 아니면 그냥 직업의식자체의 결여.
△운동을 마친 시장이 샤워할 때 옷장 속옷을 근처에 가져다주고 벗어둔 운동복과 속옷을 봉투에 담아 시장 집으로 보냄
- 샤워를 같이 한것도 아니고 비서라는건 영문으로 secretary 나 personal assistant이다. 시장이 샤워하고 나면 버릴까? 
△시장실 내 침대에서 낮잠을 자던 시장을 깨우는 일은 여성 비서 몫
- 그럼 비서 말고 당직이 깨워야하나? 그게 싫으면 일반 행정직 시험보고 들어갔으면 되는거.
△사건 피해자(고소인)은 2016년 1월부터 반기마다 인사이동을 요청했지만 번번이 좌절
- 이 비서는 별정직이다. 정식 행정공무원이 아닌 비서로 들어온 사람을 비서로 쓰지 어디에 쓰지? 인사이동 시켜주세요. 한다고 서울시 도시계획과? 환경? 도대체 이여자는 비서로 들어왔으면 자기본분대로 해야지.

끝으로 이 여비서는 서울시 시장 비서 별정직입니다. 즉 일반 행정직 공무원이 아닌 단기적으로 비서직을 수행하기 위해서 뽑은 비서 한정직입니다. 타부서 발령 요청한다고 그걸 들어줄게 아니죠. 비서직 안맞으면 말그대로 그만둬야하는겁니다.
도시계획과나 복지과 아니면 다른 직으로 발령? 그럼 별정직 채용비리가 되는거죠.

“피해자는 공무원으로 임용돼 서울시청이 아닌 다른 기관에서 근무하던 중 서울시청의 연락을 받고 면접을 봐 4년여간 비서로 근무했다"며 "피해자는 시장 비서직으로 지원한 적 없다"고 말했다.

이게 사실이면 개쓰레기 맞는거 아님? 이걸 쉴드친다고? 물론 믿기지는 않는다만

사실아니라면 너 개쓰레기 맞는거 아님?

? 난 아무말도 안했는데 흥분 노노

잘가라~ 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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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비서에게 과중한 노동을 시킨 악질 사용자로 컨셉을 잡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그거라면 나도 조금은 동의가 되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