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갈라치기라면서 포기한다는 분들에게

이번 선거 저는 솔직히 가타부타 말을 아껴왔어요.

왜냐하면 백인면 백 각자 생각하는 패배요인이나 저쪽의 승리요인은 다를것이기에.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게 하나 빼먹고 가더라구요.

여러분 오세훈을 보면 무슨 생각 드세요?

저는 국힘당이 다시 정권 잡을대의 행태의 순한 버전 이라고 보고 있어요.

박 전시장님이 추구하시던 정책이나 프로젝트 하던 요원들 다 잘렸어요.

이미 서울시 공무원들이 저마다 예상하던것이지요.

문프가 정권 잡고 나서 간신히 중국과 일본이

우리를 만만히 여기지 못하고 침략 야욕을 불태우면서도 함부로 못굴정도로 희망이 보이고 있고요

최소한 나라를 통치하는데 있어서 개혁은 느리지만 할일은 해왔습니다.

적폐들도 발본색원중입니다.

국힘당이 이 상황에서 다시 권력 잡으면 보나마나에요.

별것도 아닌 중국이나 일본에게 지들 가랑이나 벌려데면서 지들 보신만 생각할테지요.

그것들은 늘 그래왓습니다.

일제시대부터 펼쳐온 그것들 보신책이 아닌지요?

아직은 혼란스러울 시기에요.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는것도 저는 좋다고 봅니다.

누굴 지지하든 일단은 우리끼리 뭉쳐야 하는데 포기한다는 말들이 나온것을 보니 안타깝네요.

여기서 한사람이라도 일탈하면 우리가 손해이고 일탈한 분들도 손해입니다.

그것은 그 누가 반박을 해도 현실적으로 다가올겁니다.

코로나 여파로 내년 경제는 더 어려울수도 있어요.

고작 이정도도 못견디면 우리는 정말로 국적을 청와대에 앉혀야해요.

다시금 정신 바짝 차려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