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5291명이 확진자가 발생한 왜국의 코로나 상황입니다.

오늘 발표된 왜국의 21일 코로나 감염 확진자의 숫자가 5291명으로 

발표되었는데, 겨우 검사는 5만 4백여건만 진행을 했군요.

왜국의 인구 대비 최저의 코로나 검사 건수를 보면 음습하고 집요한 왜국의 

조작과 은폐 시도가 아직도 현재 진행형임을 알겠습니다.

왜국에서는 올림픽을 위해 코로나 유행 3파부터 밀접접촉자들과 무증상자들에

대한 검사를 거부하며  공식적으로 기록될 확진자 카운트를  줄이려는 꼼수가

지속되고 있는 중인데, 왜국의 조작과 은폐가 점점 역효과를 초래하는 것

같습니다.

무증상자들과 밀접접촉자들은 코로나를 퍼트릴  잠재적 위험요인인데도 당장

성화봉송을 위해 조작과 은폐를 하더니 왜국에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급증하고 있군요.

이런 확진자들의 증가는 예측한 것보다 빠른 추세라는데 모두 왜국이 스스로

초래한 자업자득입니다.

상황이 설상가상인데도 왜국 정부나 도쿄도는 조작과 은폐를 포기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사카가 만여명을 검사함에도 인구수가 오사카보다 많은 올림픽 개최도시 

도쿄도에서는 어떻게든  확진자들을 줄여보려고 거의 절반 정도만  검사하고

있음에도 843명이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보면  올림픽을 위해  왜국이 자국민들의 

희생을  강제하는 것이 확실한 것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모든 것은 왜국 스스로 선택한 길이니 결과가 어떻든 왜국이 알아서 할 것이겠지만

역사에 기록된 음습한 왜구 본능을 살펴보면, 이런 경우 왜구들은 우리나라를

건드리며 내정실패와 외환을 떠넘기는 간악한 심보로 사단을 일으켰는데, 우리

독도를 왜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사실상의 적국인 왜국에 대해 경계심을 늦추면 절대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