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앞둔 남편을 생각하는 아내의 마음

악마다!

내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도 못하고 결혼하는 남자가 많은걸까요 .
여자가 결혼 전에는 명배우 연기를 하는걸까요..

너는 집에서 처 놀면 머하냐 나가서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지?

보낼까 싶어요 ㅋㅋ

그게왜 꽁돈이야? 미친년일세

4년 동안 옷이 얼마나 많이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남편을 ATM으로 보네요.

ㅁㅊㄴ 지가 가서 좀 하지

주작

여혐&루저의 주작2

저정도 여자랑 같이 사는 ㅄ들은 진짜 자업자득이라 생각이 든다.

이런식의 조작글을 던져 놓고 남,여 편갈라 싸우는걸 지켜보는 새끼들은 진심 사람새끼들도 아니다.
박정희, 전두환 같은 새끼들이 지역갈등 조장해서 반백년을 허비했고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국민들의 노력으로 지역감정이 점점 약해지니 등장한게 일배, 매갈, 남혐 여혐... 하나같이
국민들끼리 편갈라 싸우게끔 부추기는 장치들이다.
이제 제발 좀 정신 차리고 그만들 놀아났으면...
답답해서 화딱지가난 바람에 댓글이 과격해졌으니 이해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