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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34세 총각의 맞선.jpg

서울팽 2018-07-17 (화) 01:02 조회 : 18525 추천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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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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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스님 2018-07-17 (화) 01:06

만 48세면 50먹은 중늙은이인데 두개골 속에 우동사리만 들었나? 34세에 저정도 훈남이면 돈을 싸들고 와서 업어가야겠구만... 저 맞선이 연출이 아니라면 주선자랑 연 끊어야 함.

레전드탐색기 2018-07-17 (화) 01:03

잘생기셨네...

gawi 2018-07-17 (화) 01:04

맞선?

럼블러버 2018-07-17 (화) 01:04

48?

마르티네즈 2018-07-17 (화) 01:05

저나이 저 얼굴에 48세를 왜....

♥드라마왕자♥ 2018-07-17 (화) 01:05

뭐48세?

마리오●□● 2018-07-17 (화) 01:05

에?........
음.....어;;;; 일단 뭔가 이건 아닌것같은 느낌이;;;ㄷㄷㄷ

단테스님 2018-07-17 (화) 01:0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내딸서영이 2018-07-17 (화) 01:08

와 진짜 주선자가 나쁜x 네요

조커마인드 2018-07-17 (화) 01:08

볼때 마다 아무리 짜고 친다고 해도.. 시골에 산다고 해도 34세 돈 잘버고, 훈남인 총각을 어찌

48세를 소개시켜 주지 ㅡ..ㅡ;

이거 여자남자를 반대를 해써도 어이가없는데

피렌체 2018-07-17 (화) 01:10

대본이겠죠 설마... 남자분 외모도 출중하셔서 결혼 잘 하실듯.

아리오리 2018-07-17 (화) 01:10

주선자한테 돈 꾸고 안 갚았나봅니다...

우라우라잉 2018-07-17 (화) 01:12

ㅋㅋㅋㅋㅋㅋㅋ

사과는애플 2018-07-17 (화) 01:10

아니 왜 34살에 수입도 있는데 48살 할줌마와 맞선을 봐요?
미치셨나요?

심지어 생긴것도 잘생겼는데?

우라우라잉 2018-07-17 (화) 01:11

저얼굴 나이에 뭐하는거여

광배근 2018-07-17 (화) 01:13

남자 저렇게 해도 저정도면 꾸미면 존잘남인데..

한글3자33 2018-07-17 (화) 01:14

이건 그냥 방송에서 장난치려고 이상하게 매칭시킨거 같음

느믈링 2018-07-17 (화) 01:15

구라스토리 눈깔 제작진 진짜 정신줄 놨구나

slsusdpa 2018-07-17 (화) 01:16

저런 외모에 왜 고모님 뻘하고......ㅠㅜ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잖나?

우비11 2018-07-17 (화) 01:16

48이면 이제 폐경전후일텐데

무시하자 2018-07-17 (화) 01:16

저정도 외모에 30대 초반인데 너무하네 ㅆㅂ

칼브 2018-07-17 (화) 01:17

저정도면 얼굴도 괜찮으신데... 왜 15살 연상 아주머니랑 맞선을...

ψ오크 2018-07-17 (화) 01:18

존잘인데;;;;; 남자가봐도 훈훈하게생김

나쁜돌 2018-07-17 (화) 01:21

주선자가 저 아줌마의 친인척인가...?

dslkajf 2018-07-17 (화) 01:23

방송이자나요

PS4Pro 2018-07-17 (화) 01:26

사십팔년이 쳐 돌았나... 띠동갑 차이나는 어린 존잘남이면 시골이 아니라 시골똥통에 살아도

어이쿠 웬 횡재냐 하면서 받들어 모시면서 살아야지. 내일 모레 50에 아기도 못낳는 할줌마가 어느 안전이라고

단내나는 주둥아리로 도시 타령하고 있어? 발까 주차삘라!!

저 얼굴이면 머리손질 하고 옷만 깔꼼하게 입고다니면 도시의 어린여자들이 질질싸면서 대쉬할 정도의

외모인데 도시와서 살생각 없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독증말기환자 2018-07-17 (화) 01:28

나름 집안부유한 동남아 20대처자들 줄슬텐데 저정도외모에 4천이면 .. 48세 ..손자볼나이 장난??

PS4Pro 2018-07-17 (화) 01:35

근데 48세가 나이가 많은건 맞는데 솔직히 48세에 손자볼 나이는 아니죠.

28살에 결혼해서 애를 낳아도 고3 내지 이제 갓 20살 대학생 밖에 안됨. 20살때 임신해서

애낳은거 아니라면 말이죠.

난독증말기환자 2018-07-17 (화) 01:39

개떡같이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읍시다용.

길잃은어린냥 2018-07-17 (화) 02:00

손자 볼 수도 있는 나이...

왕고추 2018-07-17 (화) 01:28

와 지린다 서른여덟도아니고 마흔여덟이면 여자로는 더이상볼수가없을것같은데

천마신공 2018-07-17 (화) 01:29

왜들그러세요

잣채취로 먹고 사는 사람에게 도시로 올 생각없냐고 묻는거보니까

그런거 다 접고 어머니 모시고 도시 데려 올 수 있을정도로

여자가 재력가인가본데..

여건이 된다면 => 도시에 사업 차려주면

왕고추 2018-07-17 (화) 02:22

ㅋㅋㅋㅋ그렇다면 ㅇㅈㅇㅈ

왕고추 2018-07-17 (화) 02:22

아니근데 잘생각해보면 그정도재력이면 연봉물어볼 필요도 없을것같아요

123456ff 2018-07-17 (화) 03:16

연봉 물어볼 수도 있죠.

시골에서 얼마나 버는데? 내가 줄게.

파괴왕진이 2018-07-17 (화) 03:55

이게 유력한듯 ㅋㅋ

이니미니마니 2018-07-17 (화) 01:33

뭐 저런게 물어볼수있긴하죠. 근데 나이가...

색만보 2018-07-17 (화) 01:33

주선자랑 원수사이인가

영장군 2018-07-17 (화) 01:37

주선자는 진짜 뒤지게 처맞아야한다. 어후 ㅡㅡ;; 저정도면 적게 봐줘도 막내이모뻘 아닌가?

아르웨니 2018-07-17 (화) 01:40

차라리 외국여자가 더 낫겠네

검은타래 2018-07-17 (화) 01:50

적어도 2세 가능한 여자를 붙여줘야 하는거 아닌가?
폐경기 다 온 할마이를 붙여줫네..

아무리 연상연하라도 14살 연상 48세는 ㅅㅂ

그냥 외국여자 만나는게 낫겠다.

주선자 개놈이네

아무것도웁음 2018-07-17 (화) 01:50

헐.. 심했다..

알뜰살뜰 2018-07-17 (화) 01:51

이건 좀;;

mist 2018-07-17 (화) 01:58

저와중에 도시와서 살생각없냐고?;

왜에에 2018-07-17 (화) 02:18

48세 뭐냐...

투미소 2018-07-17 (화) 02:19

이거 비슷한거 들어봤네요 실제 잣따는사람이고 돈은 걱정없으니까 어머님모시고 시골에서
살면좋겠다고 남자 저정도로 잘생긴편은 아니었지만 못난편도 아니고 나무올라다니면서 체력도좋고
힘도좋고 목욕탕에서 봤는데 물건도 크고 그런데 쓸때가없다고 농담으로 잣이니까 잣으로
잣딴다고 사람들이 놀렸다는데 선을봤는데 무슨 어머니 또래같은 완전 아줌마를 데려와서 너무젊으면
세대차이 나고 돈가지고 도망갈수도있다고 집안일 잘하고 어머니랑 잘어울려야 좋은거 아니냐고
그래서 그남자가 어머니 친구 구하는게 아니고 내가 결혼할여자 찾는거라고 막 뭐라했다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