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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슬픈(?) 일기 예보 댓글들

rank prisen 2018-07-17 (화) 02:05 조회 : 6828 추천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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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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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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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Cinex 2018-07-17 (화) 02:36
네이버에 저런 훈훈한 댓글들이라니
에휴 좀 슬프다 서로 배려하면서 살면 좋을텐데
rank고하늘 2018-07-17 (화) 02:41
같은 아이디가 많은것 같은데요..
rankDRACARYS 2018-07-17 (화) 02:45
저런 댓글만 다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요즘 트렌드인듯...
     
       
rank어리움 2018-07-17 (화) 06:53
좋은 트렌드죠 아버지들이 어떠한 노고로 사는지 자식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알수있으니까
저렇게라도 해서 조금이나마 아버지들에 대한 존경이 돌아왔으면 합니다
          
            
rankprisen글쓴이 2018-07-17 (화) 13:49
그렇기도 하네요 ^^
rankStally 2018-07-17 (화) 03:20


누진세 개썅씨브랄것..
rank바이러시 2018-07-17 (화) 03:58
우하아...이런 날이라니.
rank문태양 2018-07-17 (화) 04:17
눙물 ㅠㅡㅜ
rank건이23 2018-07-17 (화) 05:03
힘든일은 90% 이상 남성들이 하죠. 메갈,워마드 년들은 에어컨 밑에서 키보드질이나 하고 있고...어휴...
rank블링크 2018-07-17 (화) 05:25
공감 돼네요...
저도 30억만 주세요 ㅋㅋ
rank제미니 2018-07-17 (화) 06:04
건설업 안전관리자..ㅠ 팔토시해도 뚫고 들어오는 햇살..ㅠ
rank마마픈세글짜 2018-07-17 (화) 06:11
배달대행 기사입니다.
핼맷을 쓰고다니다 보니 나중 벗어면 머리에 고여있던 땀이 그대로 주르륵 흘러내립니다.
퇴근후엔 샤워후 엉덩이에 땀띠연고를 한가득 바르고 엎드려서 잠들곤 해요.
rank사랑이야 2018-07-17 (화) 06:45
저 글을 읽고 마음 따뜻해진 사람들 .올해 대박나라 .돈벼락 맞아라
rank어리움 2018-07-17 (화) 06:51
저렇게 딸키웠는데 아빠 한남하는 사람들은 어떤정신 구조를 가지는지 몰겠다
나 20대때 여가부 주도로 페미가 상식밖의 말을 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상식밖도 아득히 넘어선 세계를 보고있다
거기다 한발 나아가 페미를 옹호하는 남자들까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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