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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유전자보다 태어난 환경이 더 중요한이유.jpg
rank은발붉은눈    2018-12-12 (수) 02:12   조회 : 9601   추천 : 1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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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병원에서 태어났는데 간호사의 실수로 부모가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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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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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동급생 2018-12-12 (수) 02:29
이거 옛날에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일본에서 있었던 일 같은데
저기 친부모네의 동생들이 하도 형이 자기들이랑 하나도 안 닮아서 유전자검사를 했디만 형제 아니더라 그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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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고독사랑 2018-12-12 (수)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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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ㅇddasd 2018-12-12 (수) 03:04
보통 사람은 상상하기도 힘든 억울함 이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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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굳뜨락 2018-12-12 (수) 04:14
하필이면 극과 극이었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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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곰보선짱 2018-12-12 (수) 04:22
맹모삼천지교가 괜히 나온게 아니군요 교육이 이렇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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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감사히 2018-12-12 (수) 09:25
배상액 꼴랑4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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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I놀자II 2018-12-12 (수) 11:50
같은 병원에서 태어났는데 간호사의 실수로 부모가 바뀜 (2)

이런 경우가.. 의외로 많을수도...

간호사가 바쁘다는 핑계로 정신 조금만 못차리면... 만약에 아이를 잘못놓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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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jim20 2018-12-12 (수) 14:35
아마 옛날에는 많았을겁니다.
지금은 컴퓨터로 기록되어있으니까요.
근데 과거에는 전부 수기로 작성해야했고 그러다보니 애들이 울거나 배고프거나 아니면 신생아실 간호사가 신입이거나 할 경우 자리 배치가 바뀌는 경우도 많았을거라 봅니다.
요즘도 바뀌지 말라는 법은 없겠지만 과거보다는 그 확률이 줄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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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주스홀릭 2018-12-15 (토) 21:22
유전자 검사 꼭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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