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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긴 하지
술이나 담배나...
솔직히 담배는 혐오하면서 술은 옹호하는 거 보면 역겨움
둘다 혐오하거나, 둘다 옹호하거나 차라리

술먹는 사람은 많지만 알콜중독자는 적은 반면에 담배는 피는 사람 대부분이 중독이라서?
담배는 중독성 때문에 적게 피라고 혐오 사진을 넣는 듯.

근데 음주에 의한 사건 사고가 많죠.

술먹고사고치는게 엄청많죠..

알컬중독자가 적어요?? 술먹는 사람이 많나요?? 담배피는사람이 많나요?? 의료계에선 일주일에 한잔 이상씩 먹으면 중독으로 복 있습니다.

ㅇㅈ 술옹호자들 개역겨워요

우리나라 음주문화는 확실히 문제가있죠

술을 마신다고 옆에 사람이 취하진 않으니까..

근데 옆에 사람을 먹임..

맞음. 술 못마시고 마시면 기분더러워지고 오바이트하한다고해도 억지로 먹이는건 뭔가... 직장생활만 아니면 진짜 확 엎어버리는건데. 그래도 완전 개같은 사람 아니면 한번 마시는거 보면 다시는 마시라는 말은 안하는데 하는소리가 마시면 주량 믈어난다함.. 그리고 술을 곱게 마시면 괜찮은데 술 곱게 마시고 개돼는 인간들이 많이보임. 그리고 개되어있는 상태에서 사고치면 봐줌. 우쭈쭈 술 드셨어요? 봐드릴게용~ 지랄같음
근데 담배는 안핀다면 최소 권하지는 않음. 오히려 비흡연자 앞에서 안피는사람들이 대부분.

음주운전 하는데요??

담배에 취해서 사람 죽이진 않자나요..

대신 술쳐먹고 운전해서 사람 죽이거나 주폭질하죠

맞는말인듯

술먹고 범죄 감형...너무 특혜

술은 마신놈중에 문제를 일으키는거지만 담배는 피는것만으로 문제가 되는거니..

담배는 옆에 사람한테 피해줌 술은 다른 사람이 마셔도 내가 취하지 않음 그거 때문인듯... 내 옆사람 때문에 내가 폐암 걸릴수 있는게 담배

술도 옆사람 힘들어요 ~ 술이나 담배나 똑같죠뭐

윗분이 말한건 일행이 아니고 옆에 지나가기만 해도 피해를 입는다는 말같은데요..

음주에의한 살인 음주운전 직접적인 피해가 더많죠.

우리나라 음주문화는 너무 관대함...진심...술집은 너무 오랫동안 열고 술은 제약이 없이판매하고...

술집주변보면 술마시고 인사불성된사람들이 가득..

술먹고 운전대 잡는사람도 많고

술을 먹으면 왜 처벌수위가 약해지는지...

엄청나게 가중처벌되도 모자랄판국에 ㅎ

레알 맞는말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술ㄹ은요 사람 죽인만큼 사람을 만들어요

담배는 본인뿐 아니라 타인한테도 간접적으로 피해

술은 지몸 망침

술먹고 음주운전하면 사람 죽는다고 하는데 그건 별개의 문제

술먹고 살인 술먹고 운전 술먹고 강간

담배는 연기로 인해 간접흡연이 문제긴 한데 그 외엔 별로...

담배도 타인인에게 간접적으로 해주는것도 별개인데요?
음주운전 하는 차에 처박히는건 별개고
담배피는사람 옆에 지나가는건 포함시키는건데요?

술많이 먹고 타인에게 피눈물 나게 하고 기억안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 봤어도
담배 많이 피고 기억안난다 이야기는 못들어봄,,,,,,,

술이랑 담배가 다른 기호품이지 왜 같은 기호품일까...
아예 같은 기호품인 청량음료랑 비교해서 미성년자한테도 팔자고 하지...

담배X 술O
개X 다른동물O
논리구조는 같음

측면에 비대해진 지방간 사진 한장쯤은 괜찬자나~

거기서 거기죠 술먹으면 개가되는사람들있어서 주위사람피해주고 술냄새 술안먹는사람이맡으면 역겨움

이건 맞는 말 같은데

담배피는 애들은 지랑 지 가족만 저승 끌고 가는데,
술마시는 애들은 엄한 사람도 저승 끌고 가는 걸 생각하면,

술이 더 심각한 것도 같고...

세금 올릴 핑계 찾던거지 뭐

담배업계의 입장은 이해가지만,
글쓴이의 논리는 이해안감.

당장 안죽어도 피해주는건 상관없다는건가여?
층간 소음도 문제 없으시겠군요!!

태생이 다른걸 왜 비교하지

담배는 어느정도 규제하지만 술은 전혀 하지 않은다.
요즘 왠만한 건물가면 전부 금연구역이다.담배 필려면 눈치보면서 추운겨울에 부들부들 떨면서 핀다.
짱개발 미세먼지가 담배연기보다 더 무서운거 같다.담배연긴 피하면 되지만 미세먼진 마스크를 하루종일 써야한다.마스크 값도 만만치 않다.
술은 먹는 즉시 개가 된다.
개한테 물리면 약도 없다.그냥 죽어야 한다.
술과 담배를 비교하면 술이 백해무익다.

술 마시고 하는 행동이 문제인데 그건 술 마시나 안 마시나 그 사람이 문제.

담배는 피면 주변에 간접흡연 패시브.
아랫집에 1년 동안 항의도 하고 욕도 하고 싸우기도 했지만 집에서 흡연하는 거 안 고쳐짐. 사시사철 문 닫고 시원한 바람한번 못 쐬보니 흡연자는 다 말 안통하는 짐승이라고 생각됨.

술은 그사람 문제가 아니죠.왜 그걸 한사람 문제로 봅니까.담배의 안좋은점을 말하면서 술은 단점은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네요.
담배 자신한테도 안좋고 간접흡연 역시 제 3자한테 피해를 줍니다.담배가 좋다는게 아닙니다.
술에 비해 그 패해가 작다는 겁니다.
술은 적당히 먹으면 대인관계등 사회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이건 한국문화에서 필요악이라 할수있습니다.
근데 한계선을 넘으면 사람목숨으로 연결됩니다.
술을 단순히 한개인의 문제로 보기에는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담배는 그 피는 행위 자체에 문제가 발생하는 거고. 술은 행위가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먹고 난 이후에 그 사람의 성향이 문제가 되는 거죠. 술먹고 사고 칠 인간들은 술 안먹어도 사고 칩니다.
 근본적인 원인이 틀린 건데 그걸 같은 선상에서 보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니 담배에 혐오사진을 넣는 이유를 생각합시다 저런 선동에 넘어가서 이상한 핀트에 꽂히지 말고.

 담배 끊은 인간은 독종이라는 말도 있듯이 대부분의 흡연자들이 중독되어 있죠.
 주변에 담배 피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하루에 반갑, 한갑정도 피더군요. 반면에 술을 마신다고 하는 사람들 주변에 주당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나 매일 술먹지, 보통 사람들은 일주일에 한번이나 한달에 한번 먹습니다. 그것도 모임이 있거나 해서 먹지 혼자 찾아서 먹는 사람은 잘 없죠.

 그만큼 술보다 담배에 중독된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좀 적게 피라고 담배에 혐오 사진을 넣는 거구요.

 담배 하는 사람이 주변에 피해를 주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라 본인 건강을 위해서 좀 적게 피라고 혐오 사진을 넣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담배혐오 술옹호니 할게 뭐 있습니까?

술마시면 새 생명이 잉태되지만 담배는 생명을 죽이기만함~

담배는 피는 것 자체가 근처의 타인에게 해악(불쾌감 유발,악취, 폐암등 질병 확률 증대등)을 끼치지만 술은 마신다고 해서 모두 해악을 끼치진 않죠.
담배는 적당량이라도 건강에 이롭지 않지만 술은 적당량은 혈액순환과 심신에 활력을 주는 여러 연구가 존재하죠.

물론 둘다 과용하였을 경우 문제가 되긴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술로 인한 유발되는 범죄나 간암등의 질병 확률 증대를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직접적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느냐 주지 않느냐의 선을 놓고 보면 담배가 백해무익한것이 자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술마시는 사람도 타인에게 해악인데요?

술먹고 사고 칠까봐 못넣는거죠
술취해서 혐오 그림 보고 빡돌아서 술병던지고 깨고 그럴까봐 ㅎㅎ
담배야 아무리 혐오그림 많이 넣어도 돈도 안들어요
막대한 금연 홍보비를 담배에서 뜯어서 하죠
금주 홍보비를 술에서 뜯어 내려면 반발이 심할것 같아서 못하는것이고

담배 얘기하면 술이나 향수, 음식, 매연을 왜 비교하면서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모두다 과하면 눈쌀을 찌푸리거나 혐오대상이 될 수 있는 것들인데...
속으로는 답을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저렇게 걸고 넘어지는 것 같아요.
뭐 아주 이해못할 생각은 아니나 흡연자들이나 공감해 줄 사안이지 저게 무슨 말도 안되는...
심지어 술에도 경고문구는 있어요. 적당히 마시라고....

담배는 아예 피지마라고 경고문구 있어요 금연하라고 ㅋㅋㅋㅋ

그냥 주류엔 여러가지 이권이 얽혀있어서 그런듯

댓글만 봐도 술에 관대한게 보이네.
나도 술 좋아하지만 이건 아닌듯.

술은 전방위적으로 규제가 필요함

사람 칼로 찌른다고 칼이 잘못은 아닌..

저도 매일 한잔을 하지만 ㅡㅡ;

술도 못생긴그림 넣어줘봐요.. 하루라도 걸러보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