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

저새끼 말만 들어선 안 됨.
고추로 까인 게 처음이라고?
사이즈 언급없는 거 보니 작은 거 맞네 뭐.
요즘 애새끼들이 계집들처럼 말장난하는 거 보면 참

자기는 처음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자기는 모르지만 그렇게 많이 까였을듯

사귀다가도 더 나은 고추를 만나면 언제라도
떠날사람인데 왜 붙잡아.

깔끔하게 떨어져 준걸 감사하게 여겨야지.

그런 문제가 아님
만족모형이라고 기준선 위에 있으면 만족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면 안되는거임
일단 기준선 위에 있으면 굳이 다른 더 만족스러운걸 찾지 않을 수도 잇음

이런 경우가 있긴 하구나...

주작 같지만 진지좀 빨자면..
잠자리 좋아 하는 여자는 크기 따윈 상관없다는..
작으면 작은데로 좋고 크면 큰데로 좋을뿐 ㅋㅋ

길이는 별로 상관이 없는데 두께가 문제죠 휴우...

두께가 문제가 아니라
강직도의 유지 시간 문제입니다.

크기가 번데기에 굵기가 철사 수준이면 ...

아닌데요

뭐 어플로 대 놓고 ㅅㅅ하겠다고 만나는건데 충분히 저렇게 까일 수도 있지 싶네요 애인도 아니고 뭐..

취향이라 어쩔 수 없음.

그거 큰사람이 아니라 다른거아닌가요??? 물건이란 말이 없는데.....

평범한데 유독 여자 자주 바뀌고 항상 여친 새로 만들던 애들 특징이 있는데 다 곧휴가 크고 굵직했음
사이즈가 절대 무시할 사안은 아닌듯

그분들은 일단 꼬추부터 꺼내서 보여주나요...?

밑에 댓글 참고

님 생각에 평범하지 여자들한테는 매력남이에요
일단 꼬셔야 잘 수 있습니다

다른 남자들보다 남성 호르몬이 많이 생성되는 사람들이라는 거죠. 이성을 유혹하는 천연 페로몬이 많이 발산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몸에 털이 좀 많은편, 그리고 머리숱이 적은편.. 신체적으로는 뼈대가 굵은편이더군요 (어깨도 넓은 경우가 많음). 성장기때 남성 호르몬 수치가 높은 경우에 성기 크기에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 반대로 성장기때 비만 아동인 남아에게는 여성호르몬이 나와서 성기의 성장이 더디고 여유증 등이 생기죠.. 유아기/청소년기때 비만이었던 사람들 중 상당수가 평균 이하의 성기 크기를 가지고 있고 (물론 유전력으로 이겨내는 경우도 많지만) 그리고 여유증도 많죠.. 단순히 가슴에도 살이 붙은게 아니라...

???? 뭐지 ㅋㅋㅋㅋ

오프는 잦크기가 우선이니까 당연하지

허~~벌~~ 라이프~~~

눈이 큰?

어플로 만났으면 목적은 서로 분명했던거니 문재될건 없을듯.....

자지는 심층 면접이고, 1차 서류 심사는 결국 외모임.
서류에서 안 떨어지고 면접까지 갔다는 것에 만족 해야 할 듯.

혀와 손꾸락 머했어염?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