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여교사?? 개..ㅆ...

선즙필승ㅋㅋㅋ

선즙필승 ㅋㅋ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즙짜면 용서해주고 오냐오냐 하는 사회가 제정신이 아니지
아참 한국은 눈물이 증거였지 여자의 눈물만 증거 ㅋ

여성우월남성차별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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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풍화가 많이 있는 사골자료이지만,
남성들이 앞으로 해야 할 행동처신을 잘 알려주네요.
인간미만의 행동을 하면 반드시 응징할 것,
쓸데없는 과잉배려를 모두 거둘 것,
유사장애인질을 하면 걍 밟아버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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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도 공익이 있어요? 왜???

공립학교엔 공익 있어요.
원래 학교 운영이 교무와 행정업무가 분리 되어있어서
행정실 직원들은 공무원이고 행정실장은 5급 사무관입니다.
행정보조 공익은 학교 행정실 소속으로 배치되고 책임자는 행정실장입니다.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이 있는 경우에 교육 보조 업무를 담당하는 공익이 있는데,
부교사로서 수업보조역할을 하고 담당 교사가 책임자입니다.

위 글의 케이스는 행정보조 공익으로 보이네요

체육 관련된 동생(k리그2부)은 체육보조로도 들어가더군요. 교사랑 눈 맞아서 결혼..

지금 여러분은 공익의 악의적인 글을 보고 있습니다.
물론 내용은 맞을거에요. 근데 그게 공익입니다.
이런걸로 남녀 구도로 몰고갈 이유가 없습니다.

공익이 먼가요?
대체 무슨일을 하나요?
총들고 훈련하는것도 아니고..
저런 일 하라고 공공기관에서 데리고 있는거에요. 무슨 서류 작업 시키는것도 아니구요.

구청 같은데 있는 공익은 무슨 불법 주차 단속 나갈거 같습니까?
그것도 공무원 몫이에요.
공익 못합니다.

공익이 하려면 공무원의 통솔하에 할 수 있는거에요.

여러분은 공익 다녀온 분도 있겠지만 대부분 현역이잖아요.
군대에서 뭘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물론 행정병도 있지만... 공익은 그런거 없습니다.

연병장 쓸고, 벽돌 찍고, 화장실 짓고, 물건 옮기고..
이런거 하잖아요. 부대 내에선...

중대장이 뭐라고 하던가요?
군수과장님 애들좀 쓸께요.. 라고 하죠.
뭐가 다른가요?

공익애들 솔직히 어중간 합니다.
그래서 어중간함을 이용하는 ㅅㅋ 들도 있는데.. 본문의 공익이 그 대표적인 사례죠.

나 군수과 인데 내가 왜 보급관 말을 들어?
라고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공익좀 쓸게요가 맞다고?
애들 지금 일하고 와서 힘들다니까 공익들이 뭐가 힘들어요가 맞다고?
교사가 공익한테 명령권이 있다고?
남녀구도 같은 소리하네.

군대 환경이 더 열악하니 사람취급 안하더라도 일해야 한다는 논리에 부랄 탁치고 갑니다.
위 글 내용이 여혐 프레임이나 공익 일이 편한데 그것도 하기 싫어서 때쓰는 건 아니지 않나요?

네다꼰

뭔 헛소리를 이리 장황하게 늘어놔

중대장 군수과장은 직속상관은 아니지만 군대 계습상 상관임..
근데 저 쓰발발싸게같은 뇬은 공익 상관임? 엉?
개소리도 적당히 해야 들어주지.. 공익이 저런일 하라고 공공기관에있다고?ㅎㅎㅎㅎ
이거무슨 여자 커피태울라고 뽑는다는 소리랑 다를께 머냐...

이게맞지 군대에서의 상명하복이랑 민간인사이에서 관계랑 똑같이 취급하는게 정상인가;; 공익좀쓸게요 내가들어도 개 ��같을거같구만

뭐라고 하는 건지..........횡설수설이네요

ㅋㅋㅋㅋ왜 남자인 내가봐도?

그래서 뭐어쩌라고 ㅂㅅ아

개소리가 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군인이였을때 행군하다가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중대장한테
군인좀쓸게 하면서
밭갈으라고 하나요?

장황한 ....아시죠?

미친년

공익은 상당수가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생계 등 다양한 문제로 현역을 하기힘든 사람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공서나 학교, 일부 의료기관 등에 배치되는 것이구요.
멀쩡한 사람이 공익되는 경우는 빽쓰거나 그런 경우 말고는 잘 없습니다.
그런 상황을 알기에 담당공무원도 가급적 그 공익의 몸상태에 맞게 일을 시킵니다.
일을 하고와서 쉬려고 하는데 갑자기 다른 부서 사람이 와서 공익좀 쓸게요?
그랬다가는 담당공무원에게 욕먹기 딱 좋습니다.
아무리 직급이 높다 하더라도 사람데려갈때는 항상 누구누구좀 데려가도 될까요?
하고 물어보더군요.
공익이 있는 곳에는 공익을 담당하는 공무원이 있습니다.
자기 부서에서 일 할때는 크게 말 안하지만 타 부서에 일을 도와주러 가거나 할 때는 담당공무원에게 말을 하고 데려가야 합니다.
그게 당연한 거구요.
근데 저 여교사는 그런거 없이 다짜고짜 공익좀 쓸게요?
어이가 없네요.

꼬우면 공익가시든가

이분보면 항상 깨시민인척 하고 싶지만 생각과 주장이 항상 따로 노는 사람...

ㅋㅋㅋ

사람보고 물건취급하면 그대로 있으란 말이네요.

군대 대신이니까

ㅂㅅ

현역으로 입대해서 전역했는데 님말은 틀렸다고보네요. 공익이 물건임? 군 내부에서도 간부들 저따구로 말 안함.

뭐라는�푄빱� 군대안갔거나 폐급이거나

뭔 또라이 소린가 했더니 닉값하쇼?

공감합니다 선생 인성이 좋다는 뜻은 아님 교육자 자격이 없는듯.. 다만 공익도 그닥잘한거 없음

공익도 대처가 잘못된것도 맞지만
교사저 저렇게 하면 되나?

그럼 공익은 욕먹도 되나?
군대나 공익은 죄지어서 가는건가?

병신은 차단합니다

공익좀쓸게요가 맞다는애기군요 당신은?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적어도 군수과장이 ok를 하고 쓰는거지
그것도 군수과장이 안된다고하면 못씀

그리고 보통 군수과장이 병사 직접 관리하는경우 없고
부사관들이 관리하는데
행보관이 보통 부대에서 어느정도 짬이 찬 부사관들이 하는 경우가 많고
부서에서 병사들 놀고 있는거 아니까 대리고가서 쓴다는거고
병사관리하는 군수과 부사관들도 애들 놀고 있으니까
부대에 필요한 일 있겠지 해서 ok하는거기도 하고
부사관끼리는 같은 특기 아니더라도 보통 계급이나 기수로 통해서
자기 상사니까 안대드는거지
특히 군대라는 특수성이 강하게 작용되는거고

이걸 공익이랑 비교하는건 뭔 대가리지

저런년이 선생질하네 씨발련

이미 지가 갑인위치에 우월감에 빠져사는애네..
상대를 배려할줄 모르는 애들은 인간대우해주면 안되지

개년

여교사 편들고 싶은 사람들은 주변에 초등여교사 안겪어본사람들인듯
한번 겪어봐...그냥 욕나와 진심 60%이상은 욕밖에 안나오는 것들

군인들 하대하는거 ㅈ같으거긴 한데
 진짜 상상초월 맛간 공익들 많아서 (변태정신질환자 집유받은 강간전과자 히키코모리 등등)공익은 웬만해선 편들기 싫음
내가 소방서에서 잠깐 근무해봐서 아는데 소방서에 공익배치되기도 하는데 직원들 바라는게 그냥 사고만치지 말고 가라임 없느니만 못한게 공익임

옛날에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에서 도전자로 나온 출연자들이 상대의 약점을 깍아내려고 비장의 카드
쓸때 무기 쓸께요!라고 하던데 저 선생이라는 여자 아찔한 소개팅에 나온 여자인가? 하여간 김치년은 삼일한 답인듯..
링위에 올라와 괄약근 조절도 못하는 나약한 존재들..ㅋㅋㅋ

저런년은 총살감이지 솔직히..

공익을 물건처럼 취급한 여교사가 잘못했네.

저게 실화라면 교사로서 인성은 제로임. 무슨 봉건시대 머슴 다루듯 인간을 하대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만약 사회. 회사에서 사회복무요원 하다 기간 다 못채우고 잘리면 다시 군대가야 되서 무조건 상사말에 박박 기잖아요? 근데 공익은 그런거 없음? 저러다 학교에서 내치면 어떻게 됨?

학교에서 내쳐지면 다른 학교나 기관으로 갑니다.
다만 내치려면 그에 상응하는 조건과 절차가 있습니다.
그냥 마음에 안들어서 자르는 거 없어요.
어느정도 조건이 맞아야 자를 수 있는데 잘못 건드렸다가 자르려난 사람이 독박 쓸수도 있죠.
쉽게 말하면 무단 결근 정도 몇번 하면 모르겠는데 이것도 당사자가 전화해서 "나 힘들어서 못감" 이러면 별 방법이 없음..(본인 몸에 똥 안묻히고 자를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는 거죠)

사회복무요원이 공익 아닌가요? 문제있으면 다른기관에 보냄..

선즙필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보다 돈을 사람보다 그 사람이 정규직인지 비정규직인지 계약직인지 지방인지 서울인지 4년제인지 2년인지 고졸인지 이런 것으로 판단하다보니 사람이 죽어나가도  눈 하나 까닥안하는 지금의 현실이 되는 것같네요 물건처럼쓰려한다면
그 사람역시 그 위 직책의 사람들로 물건처럼 쓰여지는 것에 기분상하거나 화내지 말아야하는데 물건처럼 쓰려한 사람이 그 상황이 되면 더 더 더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을꺼 같네요 제발 이 사회가 사람냄새나는 사람들이 넘쳤으면 하네요 사람인데 해충의 냄새가 나지 않았으면....

바닥에 떨어진 거지.
군인이건 공익이건 우리가 말하는 신성한 의무를 수행중인 이나라 젊은이인데.
그들의 소중한 젊은 시간을 희생하는 건데.. 병사든 공익이든. 귀한 집 자식이고..
저따구로 대우한다는거 자체가.
똘아이고.
저런 여자는 사회에서 존중해 줄 필요조차 없음.
여기 댓글에 있는 사람들 분개할만 해.

편의점 매니저와 얼굴 부딪히고 사는 사람이 와서 매니저에게 알바좀 쓸게요랑 비슷한듯.

근데 책상위치 바꾸는것도 공익 업무에 들어가나?

학교 입장에서는 오래 쓸 선생을 편들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