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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나와서 저런 맨트를 날리는데 어떤 남자가 좋아할수 있지? 쟤 시집 갔음?

안갔음. 저런년을 어떤 미친놈이 데려감?

그럴거 같았음. 21세기엔 여성도 얼굴 성격 능력 3박자 갖춰야 결혼 할수 있을듯. 능력은 내가 모르니 모르겠는데 최소 나머지 두개는 못갖췄으니 결혼은 힘들듯 함.

저 사람이 가진 마인드도 문제인데..지금 빚투에 걸려서 이제 앞으로 티비에서 볼일이 있을지 모르겠음..연예인 김씨 어머니 권씨라는데 딱 저 사람임..

본인능력으로 젊은 사람 구해서 갈듯

안간게 아니고 못간거 아니에요?

그래서 사기로 한탕 크게

젭알 모자이크 처리 좀 해주세요 ㅠ

지랄이풍년일세

친구들에 비해 결혼을 잘했다는 말을 듣고 싶다 -> 본인 스스로는 친구에 비해 내세울게 없다는 얘기
결국 자존감이 낮다는 고백을 방송에서 저렇게 떳떳하게...ㅉㅉㅉ

노처녀같은 이야기이네..
애나벨씨는 똑똑해서 연하 낚았음.

친구들보다 못났는데 어떻게 시집은 더 잘갈거라 생각하지?

'아 그건 모르겠고.... 해줘~ 어떻게든 그렇게 해달라고....'(누구 들으라고 하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뱉고 봄)

솔직히 이쁘면 10:0도 할수있는데
쟤한테는 0:10이라도 못할꺼 같음.

한국여자의 저런 인식 당연시 되버렸죠.

저런여자가 보통 "내친구 남친은 명품백 사주던데..." 하는 여자인가?

한국 근간에는 비교 심리가 있다.

서양인들의 교유시스템이 좋은게 아니라

한국인들의 비교심리가 문제다.

특히, 한국여성, 내 자식은 남보다 잘 되게 하려고 하는것이 사교육이다.

결혼할수있을까? 먼저 생각해야되는거 아니니 영희야
철이는 돌어섰어?

아니 자기가 스스로 떨어진다고 생각하면서 시집을 어떻게 잘 가냐고. ㅋㅋ

��

ㄹㅇ인가요?

팟캐스트 불금쇼에 여자코메디언 특집같은게 있었는데 거기서 그러더라구요. 저 코멘트는 작가가 써준대로 했을뿐이라고...

쟤가 여기저기서 떠든게 하도 많아서
작가가 써줬다고 말해봐야 안먹혀요
평소 행실이 거지 같다고 이방송 저방송에서 얼마나 떠들었는데요
쟤 말은 단 하나도 믿을게 못됨

보통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작가가 써준다고 그대로 말하진 않죠

남자도 결혼 잘했다는 소리 듣고 싶어서. 몸매 좋고 이쁜 여자 원한다하면...  여자들이 욕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여자가 결혼 잘했다는 소리 듣고 싶어서 능력 좋고 돈 많은 남자 원한다 하면 참......

근데 근자에 대부분의 한국여성이 결혼에 대해서 저런 의식을 갖고 있는거 아닌가요?

끼리끼리 모인다는데, 친구라는 것들도 수준이 저럴껀데, 다들 실존하고 있는 사람들하고 결혼 했을까?

예전엔 인성이 쓰레기라 개까였는데 이제는 빚투까지... 시바 안걸리는게 뭐야??

빚투는 자기 죄가 아님

남들의 빚에의해 자신의 가족은 풍족하게 살게 되며
김영희도 그 풍족한 삶에 영향을 받지 못했다고 못함.

말은 즉슨 부모님이 마약팔아서 번 돈으로 내가 유년시절을 여유있게 살았다면 적어도 심적으로는 찔려야 함.

고로 부모님의 죄에 공조는 아니지만 죄에 대한 침묵이 결국 공범과 다름없음을 보여주는 것임.
과연 자식은 부모가 사기친걸 몰랐을까? 도망다니면서 내돈 내놔라 하는 전화를 자라오면서 엄청 들었을텐데

더군다나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 특성상 양심의 문제는 크게 작용됨

자기결혼을 남눈치보고해야된다는 인식은 사라져야

역시 이쁜애들이 마음도 이쁨

예전에 모 개그맨이 내가 아무리 쓰레기 라고 말이 많아도 실제로 저 미친뇬 보다는 아니라고 했었음.

스스로가 떨어지는걸 알면서 왜 그걸 남자의능력으로 커버칠려고함?? 저런논리에서부터 뭐? 여자는 뭐든할수있다 라는 문구는 빼야지 말이되지 ㅋㅋㅋㅋㅋㅋ무논리 지리고

야 이년아!! 안경 좀 벗어봐라

방송나와서 후배들 군기잡은거 당당하게 얘기하는거 보고 인성 터진애란걸 알게되었죠.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