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한국같은데...

한국에도 이미 지각등 근무태도에 대한 벌점과 고과 시스템이 있는데 ...

증거도 아닌 증언 하나만으로 에휴

우리회사는 지각한다고 딱히 대면으로 아무도 뭐라하지는 않아요

다만 기록에 남고 그 기록은 모두가 조회 가능하고, 연봉협상에서 지각1회당 몇점 차감되지요ㅋㅋㅋㅋ

주작은 아니고요. 학교에서 하던 이지메가 그대로 회사에서도 자행됩니당. 일본인 특유의 티안내고 정중하게, 사람 피를 말리는 느낌이더군요.

올해의 사자 성어-선즙필승

해당 사건 자체는 불가능한 일도 아니긴하죠.
다만 저러면 길어봐야 1년 안에 권고 사직 당하거나 다른 부서로(혹은 지방) 보내버리겠죠.
부장이라면 절대 안거드리고 출퇴근 시간 따로 기록하겠죠.
그리고 3개월 후에 인사 부장 대동하고(여자포함) 면담하겠죠. 어쩔래?

전세계 어느 남성들이든 이젠 여성들의 거짓말과 악행에 대해 좀 독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여성의 악행에 대해서도 무관용주의가 필요합니다.

여성의 폭력은 남성의 직접적인 방식과 달리 간교해서
음해, 이간질, 피해자 코스프레, 거짓말로 소문내기, 망상, 비아냥, 막말, 그룹질과 왕따질, 본질 호도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있습니다.
그 특징을 알고 사회가 대응해야 합니다.
특히 약자, 장애인, 피해자 코스프레는 여성의 종특이기 때문에
국가사회는 여성의 특징과 본질을 파악하여 송사를 처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약자의 탈을 쓰고, 유사장애인질을 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악한 여성에 대해선
반드시 응징하고 처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안되면, 중장기적 방향은 남성과 여성 모두 절멸 수순일 수 밖에 없습니다.

SNS썰이라 그냥 걸러도 무방하지만,
무너져가는 ㅎㅌㅊ기업 아닌 이상 저런 곳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식으로 행동하면 근태실적으로 조지는 것 밖에는 없죠

예전 기억을 떠오르게 만드네요.
지각을 거의 매일 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24살인가? 그랬어요) 기본 10~20분은 지각해요.
가장 늦게 온게 2시간 지각했을때입니다. 겨울이였는데 눈이 엄청 내린거에요. (2011년도인가?)
제가 야간근무였는데 새벽부터 눈이 엄청 내린거에요. 아침6시까지 눈이 내렸나? 아마 그랬을거에요.
온 몸이 땀 범벅이였고 기운이 다 빠진 상태였는데 상사로 부터 전화가 온거에요.
아침에 교대해줄 여자애가 조금 늦게 오니까 조금만 참으라고....  맨날 지각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늦게 오길래 전화까지 할 정도인지 의문이 들었죠.
교대시간이 2시간이 지난 후 저~ 멀리서 카메라로 나무에 눈이 쌓인거 찍으면서 오는게 보였습니다.
사진 찍느라 늦은거였어요. 제가 사장이였으면 짤랐을텐데...
조카뻘인 여자애가 저에게 계속 시비를 거는거에요. 프린트 해야할거 왜 안뽑아 놨냐 면서 시비거는데
그건 주간에 일하는 사람이 미리 뽑아 놔야 하는 일이거든요. 새벽근무하는 제가 뽑아 놓겠다고 하니까
상사가 주간에 일하는 사람이 하는 거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했는데도 그 여자에는 절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였죠.
일을 때려치게 만들었던 마지막 말이 기억나네요. " 일에 관심이 없네"    반말로 말하는데 손에 칼이 있었다면
전 살인범이 되었을꺼에요.

일본이 10년뒤의 대한민국이라 하더군요 ㅋㅋ

유튜브에서는 부하들이 상사 면전에서 조롱하는 농담하면서 격의 없이 지내는 모습 보이던 영상도 있던데..
그러면서 요즘 일본 분위기가 이런식으로 바뀌고 있다 뭐 그러면서..

현대판 마녀들이 너무 많음.

일단 부작용은 엄벌부터 하고 말하죠
여긴 그런것도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