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째 한국이랑 일본은 서로를 욕하는게 동족혐오인가 ?

위에 내용이 어디 서로 욕하는 내용이지 글과는 관계 없는 내용을 쓰는 댁의 머리는... 대체...

포괄적으로 생각못하고 단순한 문장만 바라보는 댁의 머리는... 대체...

너는 머리가 장식인듯 여기서 포괄이 왜 쳐 나오노 한심

니 머리보단 좋을듯.

왜 나오는지 이해 못하는 머리니 뭐,

'서로 비슷해서 서로 욕하나?'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으신것같습니다.
그런데 댓글만보면 '서로 욕하는데 서로 비슷해서 그러나?'처럼 보여서 오해의 소지가있죠.

난독증도 노력하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 희망을 가지세요!

ID같은 머리를 지니신것 같아서 인정.

ㅋㅋㅋㅋ 진정 댓글이 뭘 말하는지 모르시는건가,,,,

게시글 = 일본의 열악한 환경 = 공감이 감 = 한국과 일본의 상황이 비슷함
한국과 일본이 싫어하는건 서로 비슷해서임.

이 말을 하는건데.

사람들이 이해못하는 댓글은 잘못쓴 댓글이지 개뿔 진정 댓글이 뭘 말하기는..

한국은 언급도 안하고 일본의 현실을 이야기하는데 무슨 서로 욕이고 혐오가 나옴?

음,,,, 댓글이 잘쓴 댓글이라고는 안했어요.
난독증이라고 무시당할 내용은 아니라는 생각인거죠 ㅎㅎ

개뿔은 무슨 개뿔.

개뿔이네요 ㅎㅎ

이 글을 그렇게 자기 맘데로 해석하네
엄청 꼬이신 분이네 ㅎㅎㅎ

맞는말.
3d 업종 한국 사람들 일안하려 한다지만
실제는 급여와 근로복지가 개판이라 안하려함.

3d 업종 지금 일하면 진짜 미래가 없음.
IMF 전까지만 해도 노가다등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일 해서
사업하다 망한집안도 악착같이 돈모아 재기 가능할정도로 대우가 나쁘진 않았는데

인력파견업 규제 풀고 외노자규제 풀면서 서민중 저소득층만 하는 일로 완전 고정됨.

웃긴건 진보정권이 한국 노동쪽 최악의 규제 두가지 다 풀음.
아웃소싱 인력파견 관련 규제 푼 정권은 김대중때고
외노자 관련 규제풀고 심지어 해택까지 줬던 정권이 노무현 정권...
이명박그네는 기득권에 좋으니 잘 써먹음.

이게 한국 정치의 현실임.
진보 정권이 잡은 있던 시절이라도
과반이상으로 제대로 정책을 만들어 본 적이 없음.
맨날 여소야대로 뭐하나 하려고 해도 한나라당 눈치 봐주고
뭐만 하려다 치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있고 막히니
결국은 협치의 정치라는 미명하에 구성 숭숭 뚫린 정책 만들어짐...
사학법 생각하면 분노가...
정치는 타협이라는 말이 서로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그 중간 지점을 찾아가는 건데
이 병신들은 니 꺼 하나 통과 시켜줄테니 내꺼 하나통과 시켜줘..이런식이라서 제대로 된 사회프레임을 못 만듬

김대중때는

IMF요구사항 이었습니다. 안들어줄수가 없었지요.

노무현때는 노동계와 진보정당에서 반대했지만

악법개정 했지요.

공감합니다

간호사 면허가 국내에 그렇게 많다는데

간호사로 취업한 사람이 적다는걸 보면

"태움" 두 글자면 설명이 가능하죠...

열악한 근로환경에 근로조건 얘기하고 있는데 제일 위에사람은 헛소리를 하고있네요. 거기에 쉴드치는사람까지 있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정답.
유아 교육과 나와서 라이센스 있는 여자들 널려있는데 그 처우가
얼마나 열악하면 금방 그만둘 수 밖에 없다.

그래 놓고는 유치원에 to 가 없어서 애를 맡길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되고.
똥 같은 상황이지. 유치원 교사들 월급이 얼마인지 알면 깜놀할거다.

출산율 떨어진다고 염병하지 말고, 유시민 말대로 공립 유치원을
초등 부속으로 만들어서 건물 같이 쓰고 남아도는 유치원 교사들
대려다 놓으면 이 문제 싹 해결된다.

그런데 알다시피 그렇게 안한다. 자유당 놈들이 이번에 유치원 3법
막은거 봐라. 기존 기득권들이 로비해서 이런걸 반대하는거지.

출산율 높이려고 수백조의 세금이 들어갔는데 그거 다 어디갔냐고.

일본 근로 환경도 만만치 않아요.
몇해전 (2016년도 1월) 일본으로 장비를 수출하고
현장 셋업일을 하러 일본에서 두달정도 있었습니다.
납기가 늦어져서 어쩔수 없이 저녁 8시까지 일했습니다만.
내가 8시 퇴근할 무렵에도 사무실 보면 1/3 정도는 아직 퇴근하지 않고 일하고 있었습니다.
일본도 근로 환경 만만치 않습니다.

댓글쓴 본인도 가만히 있는데 왜 엉뚱한 사람이 불타냐;;

처우가 열악한데 택시는 넘쳐남
처우가 열악한데 대리기사는 넘쳐남
꼭 저런건 아님

더 이상 내려 갈 수 없는 곳을 막장이라고 합니다...

처우도 맞지만 악덕원장들땜에...그래도 나라에서 꽤 많이 챙겨줍니다 50~60만원정도 세금 때지 않는 돈을 달달이 줘요 민간이나 가정 농어촌은 더 주고요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죠 해마다 동결 일때도 있지만 오를때도 있으니까요 갓 졸업해서 23살이 200정도 받아가는데 꽤 괜찮은것 같은데 물론 가정 민간은 최저임금으로ㅠ 원장 재량이라..ㅠ

자유당이 유치원 3법 반대한 이유는 그 이후 화살이 사학법으로 향할까 두려워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도대체 사학재단에 뭐가 있길래 그렇게까지 이 악물고 지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