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지나갈 바람이니 조금만 기다려 보고 ..나중에 싹 갈아 엎자

능력있는 선수들은 해외가는게 좋은거같음...

조폭의 초기 멤버들이 체육계로 알고 있는데 뻔한거지.

오직 금메달만을 목표로 운동만 시키다보니
배워먹지 못한 인간이하의 것들이 체육계를 장악하게 되었음

아니 글이 왜 계속 사라지나요?
조선시대 영어교육 글이 사라지더니
그걸 한국인이 좋아하는 색 이라는 글에서 물어보니까 그글도 사라지고.
이것도 이제 사라지나요?

쓰레기 협

재일교포이던 추성훈도 아버지 권유로 한국 국적으로 올림픽 나가고 싶어서
한국으로 와서 경기 하다가 이방인이라고 따돌림 당하고 용인대 출신 아니라고 차별 받고
한판이 아니면 판정으로 이길 수가 없어서 결국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서
한국국적 포기하고 일본선수로 출전한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한국선수와 만나 이기고 금메달 거머쥐었다고 하더군요
그때 한국선수 대표로 나갔다면 지금도 한국국적일 것 같네요

이런 빙신연맹의 상황에서...연맹에서는 눈에 가시처럼 여기고 있는 노선영이, 소위 전명규 라인이라고 불리우는 김보름을 폭행했다고?

여기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죠. 저걸 뜯어고치려면 결국 투표를 잘해야 하는데 어차피 안될 거에요.

체육계 전반이 저렇군요. 한국은 안 썩은곳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