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이라면 미군이 침략군이네요.
당시에도 전세계가 비난했고 지금은 2차 통킨만 사건을 미국이 조작했다는 게 밝혀졌죠.

군인이 뭔죄임
가라니깐 가는거지

전쟁과 비교하면 강호순, 조두순 같은 애들은 경범죄 수준이죠.
몇 명 안 죽인 거니까.
강호순 조두순보다 더 악랄한 짓에 일조한 건데 자랑스러워해도 되나요?

논리 구조가 어처구니 없네요.

전쟁에 인간미를 찾으려고 하네 ㅎㅎ

냉전시대였잖아요.
자유진영을 지키는 것이 곧 미국을 지키는 거죠.
지금처럼 냉전이 사라지고 사회주의 진영이 몰락할 줄 아무도 몰랐죠.

당시 시대상을 못 보는 헛소리하지 마세요.
저 시대에는 지구 전체가 두 패로 나눠져서 서로 적대하던 때입니다.

한쪽이 침략 받으면,
'남의 나라 전쟁'이 아니라, '우리 진영 전쟁'이 되는 겁니다.
한국전쟁도 마찬가지였죠.

베트남전은 당시 자유 진영에서 조차도 비난했어요.
6.25는 명분이 있어서 자유진영 전체가 참전했지만
베트남전은  미국 똘마니 국가만 참전했습니다.
미국의 침략전쟁이지 자유 진영을 위한 전쟁이 아녔어요.

어디서 많이 보던 논리인데..

ㅉ

죽이지 않으면 자기나 동료가 죽는 상황과
힘없는 약자를 상대한 범죄자를 같은 경우라고 보는수준...

몇명 안죽였다고요?
몇명 안죽인 게 아니라 1명이라도 죽였으면 중범죄입니다. 유가족들 이 댓글 봤으면 억장이 무너질텐데, 정상적인 인간이 쓸 댓글이 아닌 것 같네요.

 막말로 본인 부모님이나 아내, 자식들 죽여서 토막내고 불태워도 몇명 안죽였으니까 누구보다 경범죄다는 개소리할 수 있을 거 같죠?

군인이랑 조두순 강호순 이딴 범죄자들이랑 비교하는 논리도... 베트남전 다녀오신 유공자 분들 보면 살육의 현장에 일조하고 온 놈들이라고 해보시든가.

신념때문에 군대 안가고 징역은 사시고 하는 말이죠?

저기선 영웅

우리나라는 노예

우리나라는 죄다 군대 갔다왔기 때문에
저런 신비감이나 존경심이 부족하죠 ㅋㅋ
나때는 더빡샜어 이런 경우가많아서 ㅋㅋ

우리나라에서는 땡큐 포 유어 삽질스 라고 해야함

평탄화 시발

역사는 이긴 새끼나 돈 많은 새끼가 멋지게 쓰죠.

다른걸 떠나서 정말 훈련의 강도는 어마무시함. 그만큼 대우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