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희 미사일을 팔기 위해서죠 구룡 처리도 하면서 남아도는 재고분 미사일 처리

미사일 파는건 맞는데 재고는 아닙니다. 신형도 일부러 같은 구경 쏠수 있게 만들어서요. 작정하고 구재고 떠넘기면 오히려 욕먹음.

땡큐~

재고라뇨..잉크나 부품이 단종된 프린터 구매하면 기분 좋겠습니까?
사업장 프린터 대여해주면서 a/s나 토너판매로 이익을 올리는것과 같은 이치임.

미사일이 아니라 로켓! 아닐까요 ㅋㅅㅋ

단어의 의미로만 보자면 투사체를 다 미사일이라고 하고 저 미사일을 날리는 추진방식이 로켓추진이니 뭐라고 불러도 상관없는듯합니다. 다만 러시아에서는 저런무기를 로켓이라고 한다네요.

우리나라에서 미사일 정의가 뭐죠?...
러시아나 미사일어원은 아시면서.. ㅜㅜ

근데... 작동은 될까?

각종 군인들을 갈아 넣어서 문제 없을듯
우리나라도 구장비 사고사례보면
군인을 갈아 넣은 덕분에
년식 생각하면 사고 수요는 적은편임

최신식 첨단무기가 아니라 우리가 별 기술 없을때도 만들었던 단순 로켓포라서 고장날 곳이 따로 없어요.

구룡 본체는 별 거 없고, 핵심은 미사일.

작동은 되죠 당연히...미사일이 비싸서 1년에 한번밖에 못쏜다고 들음..

사실상 구룡같은 장비는 저쪽 아랍쪽 반군애들도 대장간에서 제작할정도로 단순한 로켓시스템인거라

정비만 제대로 해주면 좋죠..말그대로 각재고 그냥 멍텅구리 날리는거라 기술이랄것도 없는시스템..

그럼 752은 이제는 MLRS 사용하겠군요..

로켓탄 1발에 얼마였더라... 그당시에는 비쌌지만 지금 생각하면 싸군요. 뭐 단순 무유도 로켓탄이니~

하여튼 별일없으면 년에 대당 딱 1발씩 발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90년도 기준... )

음 섬나라인대 굳이 저것이 외필요하지 음 전함에 쏠건가 그렇다고 저것이 중국 본토까지 날라 가는 거도 아니고

마약 카르텔 범죄구역 조질때 장거리 화력 부족 원인인듯.

우리 달동네처럼 골목이 좁고 밀집된 지형 같은데도 많은데 군인 투입되면 사상자 많이남.

그래서 지역주민 퇴거시키고 한번에 화력투사 할려는 생각인 듯

저보다 싸고 좋은 것이 있는 대 굳이 어짜피 뭐 카르텔인데 ...
조금 문제는 있지만 네이팜계열이 시가지 전쟁에서 숨어 있는 적군까지 섬멸하기에는 가장 확실합니다.
백린탄도 그렇구요

공군은 없는샘 쳐야하고. 지상군이 장갑차40 견인포 300문이라는데...

견인포 끌고 백린탄 쏠 순 있는데, 안그래도 인권이다 시끄러운데 금지된무기(네이팜탄 포함) 쓸 국력은 아니라고 봅니다.

견인포 10대보다 다연장로켓 한대가 화력투사에도 좋으니까요.

싸고 쌔고 넓은범위 무기들은 대부분 금지된걸로 알아요.

필리핀은 천연자원이 풍부한데 카르텔로인한 부정부패로 망한 케이스라 돈을 어느정도 투자하는데에는 아끼지 않겠죠.

*멕시코 카르텔은 잠수함이나 전차도 보유하고 있다고 함... 필리핀 정규군보다 쌘듯

네이팜탄을 투아 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백린탄같은 경우 탱크, 자주포로 가능하고, 네이판 탄같은 경우는 헬기로도 가능 합니다.
람보2인가에 보면 나오지요

그리고 인권때문에 네이팜탄을 쓰지 말라고 한것은 정확히 말하면
제네바 협약의 의해서 의거 민간인 및 본격적인 살상 용도에 대한 사용이 금지되어 있고 연막용, 조명용으로 사용 범위가 제한되어 있다는 겁니다.

본격적인 살상용 이것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뭐 ...!
그럼 카르텔을 민간인으로 봐야 할까요 ?

그냥 견인포 끌구가서 백린탄이든 네이팜탄이든 탄만 있음 투사해도 되긴 하는데...

필리핀 대통령이 카르텔 전쟁 선포한 것 자체로도 인권이 어쩌고 하면서 강대국들이 시끄럽게 굴었었죠...

실제 민간인 사상자도 나오기도 했던거 같은데... 강경하게 밀고 나가는 중이긴 하죠.

근데 거기에 백린탄이나 네이팜탄쓰면 좋다고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길려 할 듯

ㅎㅎㅎ 적어도 미국은 필리핀이 네이팜 탄을 쓴다고 뭐라고 할수 없습니다.
그 협약 자체에 싸인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국에서 쓰는 것을 뭐라고 할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서 말만 하는 것이구요

어짜피 -> 어차피.

필리핀 민다나오에는 아직 이슬람 반군세력이 남아있습니다. 이슬람 반군 뿐만 아니라 공산 반군 NPA도 있지요. 민다나오 산악지형에서 반군토벌하려면 저런 장비들이 실제 필요합니다.

저 밑에 무슨 카르텔 운운하시는 분들은 필리핀의 실정을 제대로 알고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이 동네가 아무리 막장이라지만 마약범죄 소탕하는데 저런 무기 사용할 일은 없습니다.

맨위에 나옴.

창정비 받게 되면 새장비가 됩니다.
일단 최초 설계가 구식인건 어쩔수 없지만
창정비 받게 되면 싹 분해 되서 도색까지 새로 해서 보내줘요.
병장 달때 쯤에 창정비 받은 장갑차 받게 되었는데 기분 째집니다.
"아 나 전역할때 까진 손에 기름 안 묻혀도 되겠구나.."
얼마나 개운하던지

무기를 공여하게 되면 경제적으로 득이 됩니다. 예전에 미국이 우리나라에게 대충자금으로 자기들 무기 사게 만든 것과 비슷한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무기의 부품 수입은 당연히 우리나라에서 하게 됩니다. 미국이 그런 식으로 우리나라에서 챙겨 먹은 것이 어마어마 합니다.

창장비가 뭐임 뭔 뜻임?

창 정비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전문시설에 가져가서 싹다 고쳐서 새것처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육군 정비창에 가서 정비 받는걸 말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x0Ei5hdaLOw

영상보시면 알겠지만 전 장비 분해 > 문제 부품 교체 > 재조립 수준이라 걍 새삥입니다.

위험한 놈한테 무기를 쥐어주네

필리핀이면 우리 남방 항로쪽 안전에 신경좀 써줄듯

헉 오랜만에 본다 크.. 다련장 수리병이였는데.

저거 잉크 팔아 먹을려고 프린터 공짜로 주는거 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맨 윗댓글도 있지만...

면도대가 5천원! 면도날은 2만원!

어... 냥식이 드립...

구룡포 몰던 입장에서... 그나마 저게 견인포보다 백배 나음을 훈련가서 느낌..
저건 내려서 돌리기만 하면 방열되는데..뭐 물론 이것도 팔 피곤...

어우...옆에 견인포 애들은.....

필리핀에 fa50도 팔았는데 아주 친하게 지내는듯

그래서 미국껀 500억인데 우리나라껀 한대에 얼마인데?

필리핀 땅덩어리도 꽤 크고 지정학 조건도 무역에 나쁘지 않은데 군사 부문은 최약체국이나 다름없네요..?
조금 약한 수준도 아니고.. 이상하네

다련장 미사일이라 중국제 미사일인줄 알았네
다연장 미사일

다련장이 바른 표기죠. 모바일이라 입력이 안되지만 연쇄, 연합 할 때의 앞자 본래 음이 련입니다. 일례로 예전 자민련의 풀네임이 자유민주연합.

후에 중국이 어떻게 나올 지 모름.
한국은 중국의 적대국가들인 동남아에 많은 참여를 해야 한다고 봄.

중국편은 들지를 말아야지

난왜 곤뇽이 생각났는가

오우 이그젝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