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 처맞아도 타당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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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원폭 처맞아도 타당한이유

파브르르르 2019-01-22 (화) 15:38 조회 : 10676 추천 : 21

2방 맞아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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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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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n 2019-01-22 (화) 15:39

요새도 맞고 싶은지 자체적으로 원전가지고 놀던데요 안위험 하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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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ex 2019-01-22 (화) 15:55

핵만들 플루토늄이 없었다네요 재수가 좋은건지 아닌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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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arasl 2019-01-22 (화) 16:02

핵을 두방만 쏜 것은 맏지만
그것을 쏘기 전에 도쿄, 가와사키, 요코스카, 고베, 나고야에 네이팜 탄을 투하 했습니다.
네이팜탄은 2차대전중에서 미국이 하버드대학교와 함께 연구해서 투하를 했습니다.
실째로 그당시 일본의 건물이 목조2층 건물이 많아서 샘플로 실험도 했습니다.

네이팜 탄을 만들고 맨처음 도쿄에 투하를 했는데 2틀간에 걸처서 네이팜 탄을 투하 했습니다.
그당시 증언으로 일본의 도쿄 인구가 600만이었는데 200만명으로 급감 했습니다.
도쿄의 만은 건물들이 화재로 타버렸고 공습을 하던 비행기에서 시체를 타는 냄새로 인해서 구토를 할정도 였다고 합니다.

당연히 나머지 도시 들도 엄청만은 네이팜탄을 투하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히로시마와 나가사기에 핵을 두방 투하 했습니다. 15킬로, 21킬로 였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히로시마와 나가사기에 떨어진 핵폭발로 인한 피해보다 네이팜탄으로 인한 피해가 더 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 워 솔져스에 보시면 네이팜 탄을 투하한 후의 장면이 나옵니다.
일본 공습에 사용된 네이팜은 기름과 팜유를 석어서 만든것입니다. 대충 10초 정도이상을 건물 피부에 부터서 안꺼지고 오래 타도록 고안한 것입니다.
그다음 독일에도 한 지역에도 투하를 해서 90%정도가 삭다 전소 되었다고 나옵니다.

그 이후로 나온 네이팜탄은 10분까지 타들어가고 이전 3000도까지 올라가던 것에 비해서
현재는 5000도까지 올라갑니다.

백린탄 온도는 비슷 하지만 연기를 흡입시에도 위험합니다.

일본이 한복한 것은 핵을 맞고 했지만 시작은 네이팜탄이었습니다.
미국이 일본을 위해서 개발한 것이니간요

네이팜 탄의 제일 문제는 죽어가는 가족이나 동료를 그냥 보고 있거나 아니면
칼로 살을 긁어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 커디스 르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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