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엄청 크네요

표범이 발로 차고 긁어도 머리부터 들이민다는 점박이

치악력 최강에 맷집도 좋고

세끼가 있나봐요

젖이 쳐져있네요

동물도 찌찌부터 보는 당신 인정합니다 -_-b

인정당하니까 기분은 나쁘지 않네요..

역시 훈훈한 이토랜드 ㅋㅋㅋㅋㅋ

젖문가시군요!!!  오!!!

찌찌외길

하이에나 턱벼엄청센데
저거 손물리면 그냥 팔잘렷다
생각해야하는데... ㄷㄷㄷ

하이에나는 사자도 기피하는 동물입니다(드러버서 기피함 ㅎㅎ)

둘이 원수지간아니에요 ??? 하이에나도 때로 사자 간혹 죽이는걸로 아는데

야..야생 하이에나아니예요?
너무 위험해보이는데 ㄷㄷㄷ;;

하이에나 만만한 놈인 줄 알았는데;; 크기가 엄청나네

에티오피아 하라르 마을같네요 밤되면 주기적으로 하이에나들이 와서 정육점에서 버릴 고기나 손질하고 남은 고기먹으러 마을로 가는데 꽤 오랫동안 인간하고 공존하고 살아서 정육점 고기만 먹고 돌아갑니다 가면서 가축, 사람 아무것도 안건드림ㅋㅋㅋ 그리고 주변 하이에나 무리는 그 마을 들어가려고 마을 밖에서 하이에나끼리 영역 싸움까지 한다고 다큐멘터리에서 몇번 나왔어요

부랄부터 뜯어 먹는 하이에나

기미 끝났으니 이제 제대로 먹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