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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년전 중국.jpg

야그러 2019-02-16 (토) 05:05 조회 : 8010 추천 : 13

우리집 현관 비밀번호 적어간다는거랑 똑같은데
강제로 따르고 말잘들어야 하는 삼류시민 중국인들
쟤들은 강요지만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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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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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스 2019-02-16 (토) 05:36

노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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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ou 2019-02-16 (토) 05:38

같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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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2019-02-16 (토) 05:44

우리나라는 무슨 이번이 불법사이트 막은거 최초로 실시한것처럼 말하시네

우리나라도 워링역사 중국 못지않게 긴데

지금 중국처럼 황금방패니 뭐니 실행중임?

구글 검색 막혔음? 페이스북 실행안됨? 유튜브 못봄??

중국은 저기에서 다른걸로 넘어가는데 아무런 제재가 없지만

한국은 야동에서 일반 사이트로 넘어가는데 정부혼자서 못하니

중국 따라가네 뭐네 하는 무식한 발언은 고만좀 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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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러글쓴이 2019-02-16 (토) 05:59

절대 초심 잃지 말고 평생 그렇게 사셔야 합니다.
내 밑에 말잘듣는 사람이 귀엽고 좋지
이렇다 저렇다 불평불만하고
뭐해달라 뭐 잘못된거다 하는 사람은 피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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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 2019-02-16 (토) 09:50

죄송하지만 당신이 가장 무식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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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2019-02-16 (토) 10:07

ㅋㅋㅋ 무식한 양반이네
외국에서 이번 한국의 조치를 왜 안하고 있다고봄?
한국보다 기술력이 부족해서??

내가 당신 집 비밀번호를 응급 상황에 대비해서 적어만 갈께요, 하면 당신은 나에게 당신 집 비밀번호 알려 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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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자 2019-02-16 (토) 06:29

해외사이트 퍼진 '리벤지 포르노' 삭제 백약무효 - 2018.06.17

- 기사 내용중 -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외 사이트의 경우 국내 정보통신망법을 피해간다.
해외 사이트 운영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게시물 삭제 요청에도 이를 이행할 필요가 없다.
이 경우 방심위는 통신사에 국내 이용자의 접속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하지만, 촌각을 다투는 피해자 입장에선
임시방편에 불과한 조치에 상실감만 커진다.

뉴스주소: http://www.zdnet.co.kr/view/?no=20180615175018

이은권 의원(자유한국당) “유해사이트 차단 무용지물, https사용 차단 불가” - 2017.10.31

- 기사 내용중 -
이에 이 의원은 “주무 부처인 방송통신심위위원회가 너무 안이하게 현실을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자들은 단속을 피해 옮겨 다니며 이득을 보고 있는데 심의기간 및 처리가 늦어 피해를
더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된다”며, “보편화되어 7년이 지났음에도 차단할 수 없다는 것은 기술력 문제인지
아니면 의지의 문제인지 실질적 노력은 하고 있는지 의문이며 하루빨리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주소: http://www.daej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626

박범계(민주당), '패킷감청' 오남용 방지 통비법 개정안 발의 - 2018.12.13
감청 대상 되지 않는 정보 즉각 삭제하도록…"통신자유·사생활 비밀과 자유 보호"

뉴스주소: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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