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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러운 뭐, 신천지나 이딴 븅신집단은 아예 논외로 치고,
이 종교를 믿지않으면 너는 불행해진다고 하는 건
기독교밖에 없음.

개신교 입니다만...

예수쟁이를 만나본적이 음나..
절대 저정도로 도망갈 정신상태가 아닐텐데

자신을 믿지않는다고 착한사람을 지옥에 보냔다면....
그냥 다른 종교믿을래....
교황께서도 착하고 양심적으로 살면 야훼 안믿어도 천국간다했는데....
예수가 부활하면 한국 대형교회들 박살내고 다닐껄......
아마 예수한테 이단이라고 지랄지랄할놈들임..

살인도 제일 많이 하셨음 사탄의 20만배

내가 개독을 싫어하는 이유... 교인들의 건강하고 건전한 삶이 먼저가 아닌 종교... 그냥 교회나오고 십일조 잘 내라는 종교... 그러면 천국간다는 종교? 이게 종교냐? 그냥 자기들끼리 그룹조직해서 서로 뒷봐주고 하는 집단이기주의자들 같더라... 권유로 제법 유명하고 큰 교회갔는데, 첨에 직업, 수입과 재산상태를 조사하더라... 내 어의가 없어서... 이딴게 무슨 종교야... 물신숭배하는 물신주의자들이지...

이런 말도 않되는 거짓 모함과 폄훼는 버젓이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하고
그것에 대한 반박이나 진실을 항변하는 명백한 사실은 기독교에 관한 것이라고 해서 무조건 삭제하는 것이 정상입니까?

석가모니가 금강경 6편에서 한 말이 무엇입니까?
그 내용도 모르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 하지않은 사람이 석가를 대변하며 행세 하는 것이
우습지 않나요?

전도라는 것은 세를 과시하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누구나 위대하고 선하고 의롭게 세상을 살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운명은 죽음과 멸망을 향해 떠내려가는 난파선에 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세종대왕이나 이순신장군을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그들이 아무리
위대하고 선하고 의롭게 세상을 살았다고해도 난파선에 타고 있는 운명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죽고 멸망하고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유일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 드리워진 생명줄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붙들지 않으면 누구라도 악한 운명에서 돌이킬 수 없습니다.
전도자들은 그런 진실을 알려주는 사람들입니다.
전도하는 사람들만큼 세상을 불쌍히 여기고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없는 것이죠.
가장 절실한 진실을 전하여 주는 고마운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노답;;;

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우리 각자가 죽을 것을 예수님이 대신하여 죽으신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과 계약을 맺고 그들에게 거룩해지는 절차를 가르치셨습니다.
죄를 범하면 죽음으로 댓가를 치르는 것인데
그것을 순결한 동물들을 대신 죽여서 용서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 민족의 제사였습니다.
동물을 잡아 죽여서 그 피로 제물을 바친 사람의 죄가 용서함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모형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순결한 제물로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죄를 지고 대신 죽는 것을 상징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셨는데 인간을 살리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기 전에 제자들에게 친구를 살리기 위해 대신 죽는 사랑보다 더 큰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늘 하듯이 교황이라는 자는 헛소리를 하는데
안믿어도 누구나 천국가고 영생할 수 있다면 예수님이 궂이 왜 그런 죽음을 치르셨으며
왜 유대인들이 그토록 피로 점철된 역사를 살아야 했겠습니까?

ㅈㄹ 같은 소리를 길게도 썼네

처녀가 잉태해 애를 낳았다는 구라를 믿는
지능으로 뭘그리 할말이 많소?

처녀가 잉태해야만 순결한 어린양처럼 죄와 상관없이 이 땅에 오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 남자와 여자의 관계로 태어나면 보통 사람들처럼
똑같이 죄를 유전받고 태어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그 예수님이 처녀를 통해 잉태되신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오시기 이미 750년전 이사야서를 통해 동정녀를 통해 나실 것이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

마태복음에는 예수님이 40일동안 금식하신 후 마귀에게 시험받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이 유일하게 죄가 없으신 분이기 때문에
세상을 쥐락펴락하던 마귀는 어떻게든지 예수님께 죄의 올무를 씌우려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마귀는 실패했고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채로 인간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일컬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성경에서 표현하는 이유입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1:29

대체 예수가 우리대신에 죽었다는게 무슨말인지....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로마서 6:23
인간은 모두가 태어나면서부터 유전된 죄인이기 때문에 죄의 댓가로 인해 죽는 것입니다.
그런데 죄가 없는 제물의 피를 흘려서 자신의 죄를 대신해서 죽여서 바치면
바친 사람은 살아날 수 있는 것이 구약 성경의 진리입니다.
그 사람이 죽을 것을 '어린양'의 죽음으로 대신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 죽었다는 것은 우리가 한번은 치러야 할 죄의 댓가로
죽어야할 운명을 예수님이 대신 죽어주셨다는 뜻입니다.
그것을 믿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고 그 순간 영생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동시에 새로운 생명이 그 사람 마음 속에 채워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거듭난다는 말을 이 때 쓰는 것입니다.

말도 않되는 믿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것을 믿는 순간 세상이 달라집니다.
확실히 달라지기 때문에 기독교를 체험의 종교라고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믿을수가 있어요? 저한테 500만원만 줘도 믿을께요 믿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죄가 없던 세상에 뱀이 에덴 동산에 찾아와 아담을 유혹했습니다.
죄로 얼룩진 세상에 죄가 없이 세상에 찾아 오신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을
뱀이 유혹한 것은 모두 같은 배경입니다. 고전 15:45
세상에서 죄가 없는 유일한 사람, 예수님이 동정녀를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었을 때만 어린양처럼 대속 죽음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번잡스런? 절차가 필요했던 것은 죄가 없는 사람이 대신 죽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속죄 제사의 골자는 죄없는 '어린양'이 대신 죽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모형으로 예시한 것이었습니다.
즉 아담이 처음 초래한 인류의 죄를
죄가 없던 두번째 사람,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속죄하고 죽을 때만
인류는 죽음처럼 숙명적이었던 죄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논리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이 예수님 죽음의 의미를 믿는 것이 기독교의 믿음입니다.
그 댓가로 영생이 주어질만큼 사실은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교황은 이러한 진리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양심적으로만 살면 누구나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헛소리하는 것입니다.
양심이 병들어 있는데 어떤 기준에 따른 선한 양심이라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보시는 기준은 위선으로 속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마음의 본 바탕을 아시기 때문에 악한 마음으로 하는 모든 것이 죄와 통합니다.

그런예수가 인간을 거래하라 거러더나. 인간을 죽이라 거러더나. 종교없는 원시부족도 사람을 함부로 안죽이던데 예수교는 아프리카 흑인을 짐짝 취급해 몇단으로 쌓아서 못움직이게 배에싣고 가서 몇명만 살아남으면 팔더라 니네 원조 미국교회는 아메리카 인디언 씨를 말려버리고 아메리카 인디언 입장에선 지옥의 악마들이 이땅에 와서 모든 인디언을 죽이고 다녔으니 예수가 사탄이지 뭐냐? 우리나라도 미국 예수교 믿는 사탄이 한국을 바칠려고 초대 대통령이 되어 얼마나 많은 한국인을 죽게 만들고 분단을 시켰으며 너네 미친 교회를 한국에뿌려 오늘날 돈만 밝히고 여자나 후리는 혹세무민교의 원조가 됐을까

성경이 중요한 것은 성경대로 살아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런 자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고 악을 범한다면
한번 비췸을 얻고 범하는 죄가 되기 때문에 다시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진짜 기독교인인지 가짜 기독교인 인지는 그 열매로 아는 것입니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사람이라고 다 주의 자녀가 아니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얼마든지 불법을 할 수 있지만 그런자는 결코 하나님께서 용납하지 않으신다고 기록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복음 7:21-23 KRV

아난다여, 그대들은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의지하여 머물고
남을 의지하여 머물지 말라

진리를 섬으로 삼고
진리에 의지하여 머물고
다른 것에 의지하여 머물지 말라

형성된 것들은 모두 소멸하기 마련이다
게으르지 말고 해야 할 바를 모두 성취하라

석가가 말한 성취하고 지켜야 할 내용은 바로 이것입니다.

제육 정신희유분(第六 正信希有分)

수보리 백불언 세존 파유중생 득문여시 언설장구 생
須菩提 白佛言 世尊 頗有衆生 得聞如是 言說章句 生

실신부 불고수보리 막작시설 여래멸후 후오백세 유
實信不 佛告須菩提 莫作是說 如來滅後 後五百歲 有

지계수복자 어차장구 능생신심 이차위실 당지시인
持戒修福者 於此章句 能生信心 以此爲實 當知是人

불어일불이불삼사오불 이종선근 이어무량천만
不於一佛二佛三四五佛 而種善根 已於無量千萬

불소 종제선근 문시장구 내지일념 생정신자 수보리
佛所 種諸善根 聞是章句 乃至一念 生淨信者 須菩提

여래실지실견 시제중생 득여시무량복덕 하이고 시제
如來悉知悉見 是諸衆生 得如是無量福德 何以故 是諸

중생 무부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 무법상 역무비법상
衆生 無復我相人相衆生相壽者相 無法相 亦無非法相

하이고 시제중생 약심취상 즉위착아인중생수자 약취
何以故 是諸衆生 若心取相 卽爲着我人衆生壽者 若取

법상 즉착아인중생수자 하이고 약취비법상 즉착아인
法相 卽着我人衆生壽者 何以故 若取非法相 卽着我人

중생수자 시고 불응취법 불응취비법 이시의고 여래
衆生壽者 是故 不應取法 不應取非法 以是義故 如來

상설 여등비구 지아설법 여벌유자 법상응사 하황비법
常說 汝等比丘 知我說法 如筏喩者 法尙應捨 何況非法

게독 또 나대네....

전도랍시고 지하철에서 개소리하는 놈들 좀 치워봐요
같은 개독교라서 남한테 피해주는 개독교년놈들한텐 찍소리도 못하고 여기서 삽질하는데 가관이네요.

절실한 진실 전하는 게 아니라 추악한 신팔이, 양심 팔이 같은데.

常說 汝等比丘 知我說法 如筏喩者 法尙應捨 何況非法

댁들이 뭘믿던 관심없는데 .. 그걸 나한테 강요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댁들이 하면 전도요
남들이 하면 폄훼와 모함이죠.

기본적으로 길바닥에서 만나는 기독교 자체가 문제가 많아요.
자신은 옳고 남들은 틀리죠.
자신들이 똑똑해서 기독교를 믿고 남들은 어리석어서 안믿고 있으니 이를 계몽해야합니다.
이런 태도로 길에서 전도를 하는 이들이 대부분인데 어떻게 좋은 소릴 듣겠어요
지금 당신의 태도도 비슷하지 않나요 ?

일부일부 거리지 말고 남들이 기독교 씹을때 반성을 하세요
내부에서 관리가 안되니 저런 모습만 기억하는거 아닙니까.

현실은 어쩔 수 없습니다.
예수님 때 12제자 중에도 가룟 유다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망하는 사람들은 가룟 유다의 문제만 바라보고
복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진리를 바라보고 그 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절말 궁금한게 기독교는왜 사람들이 날때부터 죄인이라하나요

예를 든다면 부모가 살아온 영향을 자녀들이 받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상하게도 부모의 길을 운명처럼 닮게 되는 것을 살면서 언뜻 언뜻 자각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좋은 결과도 영향을 받지만 나쁜 결과도 자녀들에게 전해집니다.
그것은 성경에서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출34:6~7

아담의 원죄를 그대로 물려받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지은 원죄의 결과는 한마디로 죽음이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당연하게 한번은 죽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그 죽음이 시작된 것은 아담이 지은 죄 때문이었던 것이죠.
즉 죽음을 운명처럼 안고 태어나는 것처럼 태어나는 순간 죄인으로 태어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죽음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대신 죽어주셨기 때문에
그것을 믿는 사람은 영생하게 되는 것이 또한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시비조로 들리신다면 죄송하지만은 잘몰라서 물어볼게요
그 아담이 사과먹은 이야기 하시는거죠?
아담이 조상이라 치면은 몇백대 몇천대 선조일텐데 지금 인류가 그영향을 받을까요??
그렇게 오래된 조상의 죄까지 연좌제로 묶어버리면 너무한거같은데...
부모가 죄인이라고 범죄자의 자식 이라고 욕하는 철없는 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자식한테 너도 죄인이야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Burnett 님이 지극히 상식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그들의 율법은 우리들에게 인간이 모두 왜 죄인인지를 깨닫게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들의 613개 율법은 반드시 금지해야 할 것이 365조항 해야할 것이 248조항이었습니다.
우리 평범한 사람들은 성문법으로 금지하는 죄를 범하지만 않았다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저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것을 유대인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 죄를 지은 것이 아니더라도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이 영생에 관계하는 운명에서는
실제로 매우 중요한 것이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과 죄인의 상태인 사람들을 화목하게 해주시려고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화목 제물로 죽으셨다는 성경의 기록이 있는데 모두 같은 의미입니다.

나라마다 특색이 잇고 우리나라 삼강오륜을 와국인에게 따라라고 할수 없듯 유대인의 율법을 따라야 하는 이유를 또 물으면 끝이 없겠네요..
아직 기독교는제가 이해를 못하겠네요
답변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나라마다의 경계가 의미가 없습니다.
북한이나 아랍의 어느 곳에서 어느 순간 예수님을 믿는 회심을 한 사람이라면
그 즉시 그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구성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전 세계를 위한 제사장 나라로 선택된 것이기도 했습니다.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사장 나라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이땅에 오신 것도 결국 연결되는 사실입니다.
차근차근 깊이 있게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묻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십독입니까,아님개독입니까?

기독교에서는 연좌제 적용하나요?

연좌제는 없습니다.
그 사람이 지은 죄로 그 사람이 죽는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연좌제는 없습니다.
그 사람이 지은 죄로 그 사람이 죽는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겔18:20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아들이 어찌 아버지의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는도다 아들이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내 모든 율례를 지켜 행하였으면 그는 반드시 살려니와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겔 18:19~23

지들 맘에 안들면 무조건 신성모독...
근데 실체도 없는것에 대해 모독죄가 성립이 되나???

좋은 개독은......
이미 뒤진 개독밖에 없지 않나?

예수천국 불신지옥 써갖고 다니는 사람은 그사람들이 말하는 천국에 갈텐데
그런 사람들 득시글 거리는 천국은 생각만 해도 끔찍해서 별로 가고 싶지 않아요..

성경 자체가 로마 시대 때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기 좋게 각색되어서 쓰여진 거. 남 이용해먹기 위해서 만든 종교의 전통.

사막 잡신색히가 너무 컸어~

자한당 만큼  개독도 싫다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