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남자가 여친 슴가 쥐고자는거랑 비슷한건가? 댓글내용을 슴가로 바꿔도 비슷할것 같은데.

찝찝하내 그려~~~

액괴가 유행한 이유!!

여친이 하도 떼어달라그래서 가슴이랑 등가교환하자 했던 기억이..

아니 위에 연예인들 짤까지는 재밌었는데....
아래는 커플....제길

손 안넣고 자면 잠이 안옵니다

예전 여친도 만지는거 좋아했는데.. 특히 알쪽..뭔가 촉감이 좋다고 했던가

온도도 적당하고

그래서... --;

응 아버지 아니얌!

저거 아니라고 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팩트를 적자면..

옴 있죠? 사람 피부 밑에 사는 벌레... 옴...
그거 걸리면 제일 먼저 걸리는 곳이 바로 사타구니 입니다.

보통 최초의 감염은 감염자와의 접촉 이나 타월 옷 같은걸 공유함으로써 옮습니다.
거기서 옴벌레가 자라면서 간지러움을 유발하죠.
그래서 손으로 긁습니다. 그렇게 옴의 알은 손톱 밑으로 들어가구요.

잠자는 동안 거기를 만집니다. 그래서 사타구니로 전파 됩니다.


옴에 걸린 남녀(여자도 똑같아요) 가운데 사타구니에 옴이 없는 경우는 없습니다.
설마 팬티까지 다른 사람이랑 같은거 쓰는 사람 없죠?
(아 군대에서 ㅅㅂ... 근데 옴 걸리면 모포 때문에라도 다 걸립니다)

고전명작 장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