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당신도 정규 근무중에 1분이상 집중안하면 시말서 써야겠네?

관리비 얼마내면서 저런거 가지고 지적질할까...

인성이 덜 된 인간들은
보통 자신의 불편함을 남에게 풀죠.

같은 문제가 개선이 안 돼서 재차 요청한다는데 저게 갑질임? 최대한 예의 갖춰서 쓴 거 같구만

장실 간 거면 모르겠는데
차단기 앞 1분이면 갑질로 안보이는데요

신호바뀌고 앞 차 안가면 1분은 커녕 20초도 안기다리고 빵빵 거릴 사람들이
정상적인 항의에 대고 뭐만 하면 갑질로 몰아가는 것도 정상이 아님

위병소 차량 왔는데 1분동안 대기시켰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연히 군대와 비교할 순 없겠지만 입구를 책임지는 일에는
어느정도 집중은 필요해보입니다

신호안바뀌었는데 1분도안되서 빵빵거리는건데요ㅇㅅㅇ

그럴때 누르라고 있는게 인터폰입니다..

갑질이라기보다
바쁜데 차단기 앞에서 1분이상있어보세요
성질안나나
산에서 도 닦고오신분들만 계시나

우리 아파트도 저런적 있는데 ㅋㅋ
갑질이 아니라 경비분들이 정문 초소에서 폰이나 다른거 하고 계심
이삿짐 차량하고 그 뒤에 차량 줄서 있는데 아무도 안나오니까 관리사무소 직원이 가서 뭐라고 하던데

상황에 따라 다른거 같에요

차량출입카드 얻다 팔아먹고 열어주니마니 하고 있나

일하는 시간에 1분이상 멍 때리고 있으면 잘못한게 아닌가요? 그것도 자주 그러면 근무태만인데... 마트라고 생각해보면 계산하러 왔는데도 1분이상 딴짓하고 있으면 짜증 날거 같은데요

머래 차단기가 안 열리면 미동록차량이거나 하니까 안 열리는거지
그러면 호출을 누르라고

1단지 차단기앞에 방문차량은 2단지로 통해서 통행하라고써있는데도꼭1단지앞에서 빵빵거리고 뒷차못들어가서 길막하시는분들 있음..가게에서 보면 참 그런사람들 많음

호출 안누르고 차단기앞에서 1분동안 기다리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미친놈들 많네.

글쓴이가 이게 비정상이라고 몰아가니까 분위기에 휩쓸린 댓글들인건지 다들 10초만 반응없어도 빵빵거릴거같은데 넷상에선 인내심이 대단하네요

차단기 앞에서 1분동안 빵 안누르고 기다린거 보면 운전자가 성인 수준인데. 왜 못잡아 먹어 안달이지

애초에 갑질이라고 못박아서 글을 올리니 길게 할말은 없다만 해야 할 일 안했다고 갑질이라는건 분명 정상은 아니지.

이것만보고는 모름 진짜 근무태만인지 아님 차단기에 신경못쓸 다른이유가 있었는지

1분을 기다린 것이 아니라
1분 동안 인터폰을 누르지 않고 기다린 것임.
즉  적당히 기다리다 반응이 없으면 인터폰을 누르면 되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인터폰은 누르기 싫고 경비가 무조건 알아서 빠른 시간내 차단봉을 올리란 말임.

그래서 갑질 이야기가 나오는 것임.

1분 이상이면 죽을죄를 지었네

1차선 도로에서 중간에 내려서 가게에 들렸다 나오는데 1분이나 걸렸다고 블랙박스 영상 올리는 분도 있던데

내 귀중한 1분을 낭비했네~~
내가 왜 손해를 봐야하지
난 손해 1분도 보기 싫은데
아주 썩을만큼 훌륭한 마인드로 사시네

차단기 앞 1분이면,,,갑질 까진 아니더라도 슬슬 짜증날 만한 것 같은데?

열려야 정상인게 열리지 않고,, 뒤에 다른 차라도 줄줄이 대기하고 있으면 조급해질 것 같고만.

그 사람도,, 그럼 인터폰을 빨리 눌러서 확인했어야지~

고오급 아파트에 사람이 버튼을 눌러야 열리는건 뭔소리야 자동화 안되있냐 시골아파트도 다 되있는데

다른거 하고 있었으면 이해 하겠는데 그게 아니면 문제가 있는건 맞지 ...
차단관리하는게 업무인데 다른일을 하시는 사이에 저러면 어쩔수 없음 호출밸을 눌렀거나 인터폰했으면 해결됫을거같고

만약 자다가 그랬다면 문제가 있는거고...

등록된 차량이면 자동으로 차단기 열리지 않나..

경비원이 무조건 24시간 즉각응대태세로 대기해야하나. 갑자기 밖에 다른 주민이 와서 다른 응대하고 있었으면? 그럼 돈을 더 주고 사람을 더 쓰던가.

응대상황이 아니었지 않을까요..

LPR로 등록차량 자동인식이 안되는 아파트라면 시설투자를
안하던가 엄청 옛날 아파트라 고급아파트랑은 걸리가 멀구요.

자동인식인데 미등록(방문) 차량이 인터폰 안누르고
1분동안 기다린거면 방문차량이 상식이 없는거지요 ㅎ

미등록 차량 확인도 안하고 입차 시킬꺼면 뭐하러 직원이
대기하나요. 그냥 열어놓지... ㅡㅡ;;

아파트에 살다보면 진짜 수준이하의 상식과 무개념한 사람들
많이 봅니다.

근데 시간은 정확한 거에요? 1분....
느낌상 5초 일거 같은데...

어떤 사람들에게 실험을 했어요.

앞에 차가 서 있을때 경적을 어떻게 울리는지.. 대부분.. 빵.. 빵.. 빵.. 하고 짧게 눌렀습니다.
그리고 차가 서 있는데 뒤에서 경적을 울렸어요. 어떻게 들렸는지.. 물어 보자. 빠아앙.. 빠아앙.. 빠아앙.. 으로 느겼다고 나왔습니다.

근데 경적 소리는 방금전에 그 사람들이 울린 경적이었습니다.

심지어... "3초 이상 경적을 울리면 싸우자는 소리.." 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당연히 그런 사람들이라서 경적을 3초 이상 울린 사람은 없었는데 말이죠.

시간만큼 믿기 힘든게 없습니다.

물론 정확히 1분.. 혹은 그 이상 기다렷을수도 있지만...
시간만큼 믿기 힘든건 없죠.

특히 주택 관련 전단지...
**역 도보 4분 거리... ㅅㅂ 누구냐? 그 거리를 4분만에 주파하는 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