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은애가 더 아파하는거 같은데..

팔꿈치로 먼저 막아서 찍은애가 더 아프겠음 표정보면 아파함

내가 제일 좋아했던 공중기 피니셔....

에디 게레로 ㅠㅠ
저 프로그 스플래쉬가 젊은 나이에 돌아가신 동료의
피니쉬인데 추모의 의미로 쓴거라고...

정확히는 저 기술의 개발자는 에디 게레로 본인입니다. 그런데 에디 게레로는 이 기술을 자기 친구 아트 바에게 전수했고 아트 바는 이 기술을 자기식으로 개조해서 쓰다가 이후 사망하게 되고 이후로 에디 게레로는 친구의 사망을 추모하는 의미로 다시 저 기술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프로그 스플래시는 에디 게레로 식과 아트 바 식의 두 종류가 존재합니다.

어렵긴 하겠다만..
별로 멋있진 않군요.
뛰어내리는 것 중에선 스완턴밤이 최고 멋지지 않았나 싶네요.

공중기 기술은 무서워서 ㄷㄷ 잘못 떨어짐 즉사

제프 하디 기술중 하나지요...

WWE 형제 레슬러 중에 제프하디 공중기가 위험하지요....

ㅗㅜㅑ

쉐인맥맨 기술.....

공중기 하면 문설트
문설트 하면 게이지 위 문설트 ㅎㄷ..(유석형 ㅠ)

이놈의 커트 앵글 문설트는 상대한테 맞는 꼴을 본 적이 없다...

ㅋㅋㅋㅋㅋ

저 개인적으로는 더블 로테이션 문설트가 프로레슬링 공중기 중 최고 난이도 기술이라고 자신합니다. 이때까지 다른 기술들은 흉내내는 선수도 몇몇 있었지만 이 기술만은 따라하는 선수를 못봤음. 유일하게 리코셰만 사용 가능했고 지금은 리코셰도 너무 어려워서 잘 안씀.

헤드번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