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이미 미국이나 유럽 페미충들이 겪은 일이거늘

일찍 시집가서 남편을 굴려 먹는 변종 바이러스 페미니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정말 생각하면 한남충 발광하면서 페미 찬양하는 것들 보면 끝은 돈많은 남자를 쉽게 찾는다 단꿈이나 결론이 수두룩

이건 뭐 로또 금새 당첨된다..1등 3번 이런 꼴 아니야?

이종사촌 형이 일하던 곳 회장 생각나네요.
바로 용산터미널 상가에서 일했는데 여기 사장이 억만장자였다고 합니다.
여자들이 수두룩 따라붙고 결혼하고자 아주 별 짓거리 다했지만 독신이면서 술자리에서 직원들에게
돈만 노리고 오는 갈보(.....라고 형이 말해준 것)들 수두룩하다며 그런 것들이랑 뭐하러 미쳤냐? 결혼해?

결국 비슷한 부잣집 여성 연하랑 결혼했다고....

그리도 붙던 여자들 그야말로 닭쫓던 개 꼴이었다던...

저거 생각나네요

어머, 뭐가 문제죠? 내 자식새끼 잘 먹이고 잘 가르치려면
돈 많은 남자 필요한 거 아닌가요?


라고 떠들어대나
사실은 본인이 신분 상승하고 해외 여행이나 하며
집안일은 도우미 아줌마에게 시키고 싶은 것이죠.......


남자가 초딩때부터 집-학교-학원-집-학원-학교만 다니며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업 얻으려고 고생하는 동안

거울아, 거울아 내가 제일 예쁘지? 이러면서
돈 많은 남자 어디 없나? 하는 것들이죠....

페미 카페는 나이 40 먹으면 가입을 안시켜주는군요 ㅋㅋㅋ

자기들도 알거든요.. 언니들한테 욕 먹을 거라는 걸............ㅋㅋㅋㅋㅋ

남자들은 사회생활하면서 알거든요 자신이 그렇게 잘나지 않다는거 그런데 모든여자들이 그렇지 않지만 자신이 영원히 20대일거라 생각하는 사람들 많죠

안됩니다
뻬미들 결혼하지 말라고 놔둬야 합니다
그래야 82kg 못생긴 뻬미 유전자가 제거되니까요

명치를 때리는 정도가 아니라 유조선급으로 처버리네.....ㄷㄷ

저요?

페미를 계몽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결혼하더라도 그 정신으로는 남편 고생 시킬 게 뻔하죠.

40살이라 쳐도....82키로 메퇘지보다 두살이나 많으니 그책이 얼마나 개소리 같겠어요....

40대 되면 악만 남을 거 같은데...

요즘에는 젊어서 냉동보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