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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일주일만에 똥싸러 나왔다 봉변
rank라돌    2019-02-23 (토) 14:49   조회 : 11281   추천 :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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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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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단데기리기리 2019-02-23 (토) 15:03
그냥 나무에 매달려서 싸도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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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wistro 2019-02-23 (토) 15:09
Tip : 나무늘보는 육질이 질기며 맛이 역하다. 누군가는 맛이 없어서 살아남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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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고수진 2019-02-23 (토) 16:06
...완전 헛소리죠
맹수들에게 맛은 중요한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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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점보비행기 2019-02-23 (토) 15:16
나무늘보는 진짜 느려터져서... 지 죽이러 오는거 뻔히 보이는데도 도망도 느려... 죽을 운명인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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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너어디있괭 2019-02-23 (토) 15:34
생명이 참 ㅜ 양육강식 잘가렴 늘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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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만점돌파 2019-02-23 (토) 15:41
이야 발톱을 갈어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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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slsusdpa 2019-02-23 (토) 15:51
이야.....시박....
정글 갔다가 퓨마 만나서 나무위로 간신히 도망갔는데
밑에서 발톱 박박 갈면서 처다보면 얼마나 무서울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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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치킨반반 2019-02-23 (토) 16:03
아 동물들 사는세계지만..... 좀 불쌍하네요 ㅠㅠ
추천 1
rank심새 2019-02-23 (토) 16:12
근데 나무늘보가 아직 멸종 안한것도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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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마르비나 2019-02-23 (토) 16:12
나무늘보가 멸종이 안된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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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삼양 2019-02-23 (토) 16:16
개무섭겠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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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세린홀릭 2019-02-23 (토) 16:40
40kg밖에 안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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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방손님 2019-02-24 (일) 00:04
전에 독수리한테 잡혀 가는 나무늘보 눈물을 보니 개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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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하베이 2019-02-24 (일) 01:09
;;;; 늘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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