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예상해봅니다

생각해보면 이때 마속 모가지 안잘랏으면 촉나라는 더빨리 망하고 제갈량은 더빨리 죽엇을거임....피 더토해서 ㅋㅋㅋ

촉에게 기회를 준 것.
뭔가 과거 촉에게 은혜를 받았을꺼라 추정.

싸움을 글로 배웠다에 한표

싸움을 책으로 배웠는데 상대가 맥그리거

탭그리거가 본명입니다.

탭머신이라고도 하죠.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패전 후에 오나라로 튀다가 잡힌거 같다는 이야기도 있구만

송양의 인!!!

주변이 다 산이라 산행 아닌가?
누가 설명좀 ㅋㅋ

어렸을때 읽은 삼국지라 부정확 할 수도 있습니다만

제갈공명이 마속한테 본대가 천수를 정리하는 동안 장 장합이 이끄는 위군이 지원을 못 하게 가정의 길목을 막고 있으라고 지시합니다.

그러나 마속이 가정에 도착해서는 옛 병법을 보면 수비하는 부대는 높은데 있을 수록 좋다더라하고 길목이 아닌 '산 위에 진을 쳤다가' 장합이 가정에 당도해서 마속이 산 위에 있는 걸 보고 산 아래에서 포위했는데 마침 마속이 있던 곳에는 식수를 구할 수 없는 위치라 마속이 고립됩니다.

결국 마속은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장합에게 패퇴하였고 그 결과 가정을 틀어막고 천수를 치려던 제갈공명의 북벌은 무위로 돌아갑니다.

이후 몇차례의 북벌이 더 있었지만 이후로는 조진과 사마의의 대비에 의해 큰 성과없이 무산 되고 공명사후 강유 등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촉이 멸망하게 됩니다

마속의 산행은 길목을 지키라는 승상의 명을 어기고 산 위에 올라가 진을 친 것을 의미합니다

알고보니 산 타 할아버지였다.

3.그냥 산이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