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은 건들지 마라

풉!!! 세금부터 자진 납부하시지

이스라엘도 십일조는 없다더라.

벼룩의 간을 내먹어라 ㅜ

무슨 일조  같은것은 어디서 나온거야??

대한민국 개독이요

성경일걸요?

찾아보니까 성경 맞네요 소득의 10% 내라고 적혀있다네요

성경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그냥 소설 아닌가요 나라별 시대별 언어별로 다르면 대박인데

성경 어디요?

토브가 달아주길 기다리다가
한때는 성경공부하고 신학에 빠져있다가 지금은 털어버린 사람으로써 대답해 드리자면

레27:30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위에 구절처럼 구약시대, 특히 아브라함이나 모세, 여호수아 시대에 나온 십계명이나 제사관련된 내용을 읽어보면 저런 구절이 중복되어서 많이 나옵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길어지니 패스하고...

토브의 헛소리를 방지하기 위해 토브가 그렇게 말하는
<<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 성경에 있는 그대로 설명을 드리고 기재를 하자면, >>

(눅20:25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이 구절에서 출발합니다. 가이사=카이사르=황제(당시 로마시대).
즉 나라에 낼 세금은 나라에 내고, 하나님께 낼 것은 하나님께 내라는 것이죠.

그럼 하나님의 것은 무엇이냐?
(레27:30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레27:32 소나 양의 십분 일은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째마다 여호와의 거룩한 것이 되리니)
구약시대 아브라함-모세를 거쳐 모세시대에 이스라엘 민족에게 제사에 대한 법률(레위기)을 내려주면서 그곳에 말씀하시기를 십분의 일, 즉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고 있죠.

그러나 생각해보면, 이 세상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니 모든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것을 하나님께 드리면 사람은 먹고 살게 없겠죠? 그래서 십분의 일을 정결한 마음으로 바치며 자기 양심에 따라 형편에 따라 바치라고 합니다.
(눅21:1~4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연보궤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또 어떤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가라사대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위에서 예를 들었던 레위기가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제사장에게 바치고 제사장은 그 십일조로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제사장들은 백성들(=현대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도록 이끌고 말씀을 전해야 하죠. 그러나 제사장은 하나님과 직접 만나는 사람인 만큼, 항상 경건하고 거룩한 마음가짐을 하고 있어야 하죠. 구약에서는 부정한 짓을 한 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가자마자 죽었다고도 하니까요.

그러나 현대에 와서 문제가 되는것은 (제가 교회를 다니다가 안나가고 신학(성경)을 공부하다가 때려친 이유) 현대의 목사라 하면 구약시대의 제사장과 같은 의미인데, 그러한 사람들이 하는 짓이 유게에도 자주 올라오기도 하고 말 안해도 아실겁니다. 온갖 부패...

(마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
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
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눅11:42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하나님은 계좌가 없어.

목사 새퀴들 돈 긁어 모을라고 수 쓰네.

하여간 사탄의 아들 목사 새퀴들.

지네는 십일조 안냄
국가에 세금

너네나 하나님곁으로 좀 가라

칼린옹 가라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