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원래 그렇습니다. 오래된 일. 그래서 안갑니다.

ㅇㅇ 몇개 만원 이런식으로 하고 행사제외 상품 꼭 섞어 놈 ㅋㅋ

난 저번에 피자사다가 저지랄 나서 ㅋㅋ

집에 와보니 가격 이상해서 영수증 다시 보니 4개 만원 짜리인데 하나가 행사제품이 아님 ㅋㅋ

이후 몇개 얼마 이런 상품들 보면 꼭 행사제외 상품을 섞어 놈 ㅋㅋ

진열할깨 행사상품은 행사상품끼리 놔둬야지 낚시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가격표마다 붙어있는데....
편의점도 행사제외 상품있는건 마찬가진데요;

그러게 바본가?
개별 맥주마다 가격표에 3개 행사 4개 행사 5개 행사 다 쓰여 있는데 ;;

저런 거  못해도 한 10년정도 넘은걸로 기억하는데..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가격 표에 행사 제외 상품이라고 잘 보이게 써있던데..

호구돼라 2019

계산할때 캐셔가 행사 제외 품목이라고 알려주지 않나요?

원래그런데요. 다른 마트도 다 그럽니다. 가격표에 행사 포함제품인지 아닌지 적혀 있는데

저기~ 맥주 밑에 가격표에 제외 상품은 다 써있어요.

저렇게 가져가면 이거 포함안된다고 말해줄텐데

어디나 마찬가지 표시 되있음. 확인필수.

저도 저런적 있는데 계산할때 알려줍니다

저런 일 간혹 있어서
아내가 영수증 항상 확인해서 바로바로 환불하던데..

마트 첨가보세여? 가격표에 어떤 행사인지 제외면 제외상품 다 큼직하게 적혀있는데요?
심지어 홈플은 다른 식품의 경우 100g 대비 가격도 적혀있어요

행사제외상품이라고 꽂아놨는데도 안 보고 사오는 건 본인 잘못 아닌가?

행사제품과 아닌게 섞여있어서 가격표 잘 보는데 안보는 분들도 계신가 보군요...

해당 상품인지 잘 봐야 합니다.
이건 얍삽한 꼼수라 보기가 애매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진열하는 자리가 고정적이라 가정한다면
모든 상품이 행사 상품이 되지 않는다면
결국 행사상품/제외상품 을 구분하는 방법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진열장에 보면 뭔가 크게 잘 보이도록 표시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격 같은 것도 선반에 작게 붙어 있는 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물론 어떠한 색상이나 아니면 어떻게 크게 표시하여 소비자가 잘 구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행사상품의 경우 계산할때 뭔가 잘못되었으면 1+1 입니다. 하나더 가져오세요. 행사제외상품이 포함되었습니다.
말해 주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이 소비자가 행사와 관련없이 구입하는것인지 알 수 없기도 합니다.

제외상품 표시만 작은 글씨로 조그마하게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상품가격등 전반적 표시가 조그마하게 붙어 있다 보는 것이 맞을듯 합니다.

정상적인 빛댓...

일단 위 스샷 보니 스텔라가 행사상품제외 라고 따로 가격표 위쪽에 붙어있는 듯한데요.

요즘은 셀프계산대가 많아서 구매자가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겠죠
근데 진짜 사진을 자세히 보니 스텔라는 행사제외 상품이라고 눈에 잘 보이게 써있네요

우리 동네 마트에서도 저래서 한 번 당함. .ㅡㅡ 뭐는 안되고 뭐는 안되고 이지랄 ㅎㅎㅎ

잘 보이던데 안읽어보고 샀구먼...

시발 바본가 보다~ 캐셔년도 안알려주고~쩝

캐셔욕할게 아닌거 같은데....행사제외라고 붙어있구난 안보이는 너님 눈을 욕해

스텔라 편의점에서는 다되거든? 너눈깔이나 잘보고 댕기라~

앞으로 그냥 편의점에서 사시길

롯데마트에서는
스텔라가 행사제외 상품인데
현재 2000원 정가로 팝니다.

즉, 네캔에 8800보다 쌉니다.

지가 실수한걸 엄한곳에 화풀이 하네 ㅋㅋㅋ
그리고 홈플러스 말고 모든 마트가 다 저렇게 되어 있다. 편의점 조차도.
가격표도 난독이면 그냥 술집에서 사쳐먹어라.

캐셔분께서 안알려 드린걸로 보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스텔라 제외 3개는 행사 제외품목으로 보이네요...
반대로 행사제품 3개 제외 1개라면 캐셔분이 알려주시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고 캐셔년이라고 하니 보기엔 썩 좋진 않네요... 캐셔분도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또하나의가족 삼맹~

걘 왜나옴? 캐셔 이야기하는데

롯데마트도 저러던데

홈플러스만 가보시나

전 언제나 확인하고 사기 때문에 딱히 와닿지 않네요..

본인 잘못을 왜........

?? 가격표에 다 써져있을긴데.. 행사상품.. 홈플이면 행사상품이면 노란색 가격표에 몇개 얼마. 큰건 4개 작은건 6개 병맥주3개 등등 구분되어있을건데... 제외상품이면 흰색 가격표일거고요. 전 꼼꼼하게 하나하나 다 보는 타입이라 잘못 고른적이 없음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할지...

보통 맥주행사할 때 맥주 종류별로 행사상품, 행사제외품목이 가격표에 적혀있습니다. 가끔 여러 행사를 병행할 때는 가격표 옆에 "4캔 9600원", "6캔 9600원", 이런 식으로 서로 구분해서 적어놓구요.

물론 작은 글씨라서 못봤다거나, 행사상품을 오해했다거나 하면 매대에 가서 찍어볼 때 확인 가능합니다. 행사상품 혹은 에누리라고 적혀서 가격 빠지는게 보이거든요.

자, 여기까지 거쳐갔는데 확인을 못했다. 혹은 결제 후 확인을 했다? 고객상담센터로 가시면 됩니다. "내가 이러저러해서 이 4캔을 샀는데 할인이 안된것같다. 확인해달라." 행사상품인데 누락된거면 환불처리하고 행사가격으로 재결제 한 뒤에 5천원짜리 상품권을 줄겁니다. 반대로, 행사상품이 아니었다? 환불처리 바로 가능합니다. 물론 행사상품이 아닌데 가격표에 오류가 있어도 환불처리하고 5천원 상품권 주고요..

계산서 확인 안하시는분인가;; 계산할때 저런거나오면 그냥 빼달라고 하면  끝인데...

꼼꼼하게 확인 안하고 꼰대질은...

아니 소비자의 실수를 유발해서 판매 이득을 보려는 꼼수는 당연히 역겨운 거지. 당연히 묶음상품은 묶음상품끼리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중간중간 지뢰 박아놓으면 누구든 실수할 수 있는 거 아님?
만약 본인들이 주식이나 상품구매창에서 실수로 누르자마자 결제되는 시스템으로 있으면 거품물고 지랄발광할 거면서 남한테는 엄격한 잣대 오지고 지리네ㅋㅋㅋ 방구석 포청천 많다야

저건 본인의 실수도 있지만 구매 전에 당연히 한 번 더 언질을 주는 게 맞고(캐셔), 나중에라도 알았다면 다음 방문시까지 기다렸다가 환불을 하던지, 영수증 들고가서 바로 환불을 받던지 해야할 일임.
하지만 이렇게 커뮤니티에 올려서 욕해봐야 상황이해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인터넷 판사님들에게 호통만 들을 뿐이니 세계맥주 먹으면서 친구들이랑 단톡으로 씹으십쇼

물품들은 구매하는건 구매자의 몫이지요 판매자들이야 저리 팔든 어떻든 자신들에게 이익을 위해 팔지요. 저희 동네 홈플도 막 섞여있습니다. 마트 진열 되있는게 맘에 안들면 고객센터 가서 지랄하면 됩니다. 바꿔줄수도 있고 안바꿔줄수도 있고. 구매자들은 꼼꼼히 살펴보고 사야 하는게 맞고요. 실수로 주문?? 이건 당연히 구매자 몫이고요.부당하면 이의신청하시고요. 요즘 세상이 어느땐데 꼼꼼히 안보고 사나요?? 그리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냉정하게 바라보는겁니다.

위에도 써놨지만 여기서 ㅅㅂㅅㅂ거릴 게 아니라 영수증 가지고 가서 환불받을 일이 맞음.
하지만 이걸 소비자만의 과실이라고 주장하기는 어렵다는 말.
본인이 말한대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멋대로 파는 것? 자기들 마음임 ㅇㅇ 맞음
근데 그럼 그걸 전부 옳다고 할 수 있느냐? 이것은 별개의 일임.

그리고 구매자가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맞는말. 요즘 세상 눈 떠도 코 베이는 세상인데 당연히 자기가 잘 보는 게 맞지.
근데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는 법이고, 노골적으로 그런 실수를 유발하게하는 행위를 그럼 옳다고 봐야함? 지적하는 것이 맞다고 봐야함?

인터넷 상에서는 꼭 본인들은 완벽하게 살 것 마냥 훈수두고 멸시하고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는 객관적'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실수한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지만, 애초에 실수를 유발하게 하는 매장 진열이 잘못된 것임.
당한 사람이 병신이다 라는 댓글들이 역겨워서 쓴 것일 뿐인데도 줄줄이 혐댓글들 속출하는 걸 보면 부디 본인들도 같은 경험 해보고서야 깨닫기를 바랄 뿐...

무슨 소비자실수를 유발하고 꼼수를써 ㅋㅋ 마트안가봤음??  님이 더 방구석같아요 ㅋㅋㅋ

ㅋㅋㅋㅋ부들부들해서 나왔쥬?^-^
그리고 상식적으로 '마트 안 가봤음?' 말이야 방구야ㅋㅋㄱ 수준ㅋ

이런사람들이 약관같은거 안 읽고 왜 환불 수수료 받냐  이런소리하고있음 그리고 캐셔는 계산하는 업무하는거지 이거 행사 상품이에요 아니에요 공지해줄 의무는 없음..

의무가 아니라 서비스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또한 캐셔의 일임. 업무 교육 받을 때도 나와있는 사항이고, 고지하지 않은 것이 캐셔의 '잘못'은 아니지만 '실수'인 것은 맞음.
그리고 약관 자체도 일부러 의미없는 내용을 길게 써서 중요한 내용을 놓치게하는 꼼수성이 짙은 약관은 아예 거릅니다.
참 세상엔 개수작부리는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서, 이젠 그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네.

편의점도 행사제외 맥주 많았는데.ㄷㄷ(최근엔 안사먹어서...)

지눈깔은 탓안하고 화풀이만 징징대네.
행사상품은 다 표시되어 있는데 거기서만 고르면 될 것이지.
그리고 눈깔이 병X이면 행사상품인지 아닌지  카운터에서 꼭 확인하고 행사인걸로 바꿔서 오도록.
스스로 무언가 해볼 생각이 전혀 없는건가??
행사하는 맥주가 바뀔때마다 한쪽으로 다 정렬해서 진열해줘야 속이 후련하냐?
과자 행사도 세일하는건 다 적혀있는데 잘못 가져와놓고 세일 왜 아니냐고 헷갈린다고 징징될 인간이네.

그리고 엄한 캐셔아줌마한테 년이라니?? ㅁㅊㅅㄲ네 완전히 이거.. ㅋㅋㅋ 도랏?? 못배워처먹은거 티내냐 ㅋㅋ 니가 실수한걸 오 ㅐ캐셔아줌마보고 년이래 ㅁㅊㅅㄲ 야 배려라고는 1도 없는 인성터진 ㅅㄲ가 댓글로 팩폭 쳐맞으면서 캐셔아주맘 욕하는거 보소

그리고 제목 꼬라시 선동질 보소.홈플러스만 그러냐?
이마트 롯데마트 편의점 등등 다 행사제품 비행사제품 같이 끼워놓고 팔면서 행사제품만 표시한다.
이정도도 구분 못해서 부들부들할 정도면 그냥 술은 술집에서만 시켜먹어라 그냥.

또 하나 더.. 이게 왜 유머냐? 이런걸로 분쟁거리 선동하는게 유머네
일단 반대하나주고  분쟁 유도로 신고.

가서 환불하고 다시 사면되잖아요 극소심이라 그냥 먹는건가;;
제목에 홈플러스 붙였다고 다 같이 욕해줄줄알았나?

똑바로 확인하면 이렇게 징징댈일 없는데.

행사포함 상품이 뭔지 확인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댓글에 첫 단어가 비속어에 ~년붙이는 거 봐서는....

일단 유머가 아님

잘못샀으면 가서 처 환불하면 돼지 자기가 제데로 확인안하고 쳐 샀으면서 사기를 당한거 처럼 말을하네 ㅋㅋㅋ

와... 맞춤법이 총체적 난국...
설마 닉네임도 앵그리를 쓰고싶었던 건 아니죠...?

닉네임은 다른사람이 쓰던걸 내가 먼저 선점했는데 걔는 어글리를 쓰고 싶었다고 함

맞춤법 수정좀 해줘여 나 진짜 잘 모름

어글��ㅋㅋㅋㅋㅋㅋ 글쿤여...
돼지 - 되지
제데로 - 제대로

솔직히 ㅋㅋㅋㅋ

되지는 알았는데 제데로는 진짜 모름 ㄳ

뭐지 ㅋㅋ

아니다 하면 환불 하면 되는데.....이건 좀 너무 갔네요......환불 계산대에 가서 이거 환불 할게요 하면 이유 묻지도 않고 환불 해 줍니다...잘 못 삿다고 생각 하면 환불 하면 됩니다....

본인이 부족한 부분에 남탓을 하시면 곤란합니다.

안써있는 것도 아니고 다 쓰여있는데.

진짜 싫은 사람들 어디 숨겨놓고 그런것도 아닌데 눈에 보이는 설명서 다 써있고 한데 읽어보지 않고 잘못 되었다 두눈을 달고 있으면 좀 읽으라고..

병신이 병신인걸 알면 병신 아냐 병신은 병신이 병신처럼 병신인걸 몰라야 병신
내 눈은 리신이지만, 이게 다 대기업의 횡포라구욧!!!빼애애애액

지가 똑바로 안봐놓고 캐셔년거리고 있네
병신이 풍년이구만

짜증날 순 있지만 환불을 하셔야죠...

편의점도 저런경우 많아요 편돌이가 센스있으면 이건 행사상품아니라고 알려주고 다른걸로 바꿔서 만원되게 해주는데
그냥 계산만 하고 아무말안하는 편돌이는 냅다 계산해버리죠. 그리고 현금받았으면 일단 계산후 손님보내고
환불하고 행사상품끼워서 다시 계산해서 차액 먹고 그러는 얍삽이들도 있습니다

캐셔년 캐셔년하는거보니 지가 잘못산걸 남탓하네 ㅋㅋㅋ

이렇게 화낼거면 영수증 확인했을 때 바로 환불하고 다른 거 사면 되는 거 아니야?
현실 부끄럼쟁이 온라인 워리어인가 ㅋㅋ

백화점 80프로 세일 (일부상품 제외) 또는 (최대) 80프로 세일
이런거랑 다를거 없는거 아닌가요??
보통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세일해도 어떤게 세일인가 제품명 확인하고 구입하는데..

지가 잘못사놓고 캐셔욕함 ㅋㅋ

가격 이상하면 반품을 하고 환불하셔야지..
그걸 들고 오셨네.

저건 확인 안한 사람이 잘못인거죠.
홈플러스 뿐 아니라, 거의 모든 마트, 편의점이 다 저렇습니다.

가격 확인 못한건 둘째 치고라도,
생각한거 보다 가격이 많이 나왔으면 환불 해야죠;; 그걸 왜 돈 다주고 그냥 먹어요?

환불도 편해 븅아 ㅋㅋ

홈플뿐 아니라 이마트도 할인한다고 해놓고 원판매가를 올려 표기하고 그걸 할인해서 다시 원판매가로 만들어 파는 짓들도 많이하죠.

보험약관보면 거품물겠네...

댓글들 보니 사람들이......이런 꼼수에 이젠 당연하다는듯 적응했네..............ㅋㅋㅋ...
뭐...나라가 온통 사기꾼들 투성이니 이래야 살아남지...................

안 사먹어요...시브..하두 이러니

정상인 반응 : 속을 만 했네... 근데 본인 과실도 있으니, 여기서 그러실 게 아니라 환불하고 고객센터에 정식으로 항의하세요. 앞으론 자세히 살펴보시구요

??? : 님 병신임?ㅋㅋㅋㅋ 눈깔 어따달고 다님? 지가 잘못봐놓고 왜 남탓함?ㅋㅋㅋㅋㅋ

원래 마트는 싸서 간다고 착각들 많이 하시는데

싸서 가는게 아님

다양한것이 한곳에 있어 가는거지

진짜 싼건 동내 코사마트 등 동네 중대형 마트가 쌈

예를들어 자취생의 필수품 3분카래기준

대형마트 요즘 1400~1700원

울동네 새마을 공판장 쌀땐 650원 평균 750원

전 이마트 편의점 6캔에 9900원 짜리만 먹습니다

이런 상품 엄청 많아요

안그래도 취한 사람이 술 먹으면 큰일납니다

이래서 여기가 유게임. 아... 넘나 재밌다.... ㅡ..ㅡ....

할인 안되는것만 네개들고 간거보면 일부러 골라간거 같기도하고...

거의 대부분 계약직에 파견직인 케셔를 무려 케셔년 이라고 까고 있는거부터가 글쓴이가 그런사람들과 계층을 통채로 무시하고 있다는게 보임.

잘보고사야지.. 지가 못본걸 홈플러스 행태라고 까고있네ㅋㅋ

보험 가입할 때 계약서의 작은 글씨 제대로 안 읽고 가입 해 놓고 나중에서야 작은 글씨가 중요하다는 거 깨닫고는
후기로 "씨발, 보험 계약하지마셈, 작은 글씨로 적어 놓아서 보이지도 않음"이럴 양반이네.

뭐, 저게 꼼수라면 꼼수겠지만 행사 제외 상품이라고 POP 꽂혀있는데 저걸 못 봤다는 건 취한 상태에서 갔거나...
아이엠 그루트!

여러분 술 마시지 마세요.
이렇게 아이엠 그루트 됩니다.

엄마손잡고가서 사세요ㅎㅎ

캐셔탓 하지마라
나한테는 알려주더라만

홈플러스 싫어하지만 저건 확인 안 한 사람 잘못 같은데.. 맥주 가격표 위에 눈에 띄게 제외 상품 표시돼있는데 저걸 못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