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도 결국 최순실 게이트? 고 장자연 사건으로 이어지는 소름돋는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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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 장자연씨는 긴 기간동안 원치 않는 성접대를 강요받음

이에 대해 일과 이분의 일로 유명한 투투의 멤버 김지훈씨와 김지훈씨의 아내분께 고민상담을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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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씨가 자살한 뒤, 김지훈씨는 방송에 직접 나와 장자연의 죽음과 이후 수사 과정이 석연치 않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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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장자연 사건에 진실을 밝히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던 김지훈씨는 갑자기 마약에 걸리고

2013년에 서울의 호텔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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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 장자연씨는 자살 직전 소속사 전 대표가 자신을 죽이려한다는 내용을 지인에게 전화로 토로함.

고 장자연씨의 소속사 전 대표는 <김성훈>

참고로 김성훈이 대표로 있는 더 컨텐츠 엔터는 스타즈 엔터와 올리브나인은 더 컨텐츠 엔터와 합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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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 스타즈, 올리브 나인 소속 연예인 중 일부를 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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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더 스타즈 소속) 2008년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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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다빈 (스타즈 소속) 2007년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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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니(허윤) (올리브 나인 소속) 2007년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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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ㅅㅣㅁ ㅁㅏ ㄷㅏㅁ 이라는 인물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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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에서 나왔던 캐릭터의 실제 인물이였던 ㅅㅁㄷ

현재 관심을 받으며 새롭게 떠오르는 이름이고..

네이버에 검색하면 부적절한 검색어로 막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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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씨의 전 남편인 조성민의 내연녀

톱스타들도 많이 애용하는 국내 모 가방 브랜드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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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

야구단+가방+호빠하니 불현듯 생각나는 고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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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 소속 (장동건 현빈 공형진 등)

박근혜 가방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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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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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으로 넘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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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성매매 유흥업소에 대해 수사하던 형사님이 갑자기 알수 없이 돌연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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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미심쩍은 요소가 많아 재수사를 충분히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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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용준 형사님께서 수사를 담당하셨던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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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버닝썬 폭행 사건이 시작된 강남 역삼 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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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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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혹은 양현석이 실소유주로 알려진 버닝썬 폭행 피해자 김상교씨는

언론에 알려진것과는 달리 최초 폭행자는 따로 있다고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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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최초 폭행자를 안팰까?

흰 레인지로버 타고 토끼는 최초 폭행자가 누군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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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김재중과 최시원과 김희철의 셀카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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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잊어서는 안되는 최순실 게이트에 나온 YG와 정부의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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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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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씨가 사망한 2009년으로 돌아가보면

사건 수사 기간이 모자라서 법무부에 연장 신청했지만 거절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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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갑자기 연예인들 무더기로 마약 파국이 대서특필

(주지훈, 예학영,오광록 등)

이에 장자연씨 자살은 묻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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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 10년 뒤,

이번 3월 말에 수사가 종료되는 장자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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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건으로 시작된 승리 성매매 알선과 정준영 몰카 사건으로

모든 보도는 연예인 일들로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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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한 번씩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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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재수사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9071?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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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님 신변보호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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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과 장자연 사태의 핵심은 재벌과 정치권 그리고 화류계가 손잡아 강남 클럽을 중심으로 마약유통 및 성접대를 일삼은 것이고 그 과정에서 경찰 및 검찰이 마약유통, 성접대, 자금형성, 탈세 등 비리를 조성하고 유착관계를 형성해 제 2의 버닝썬 게이트를 일으킨 것이다.

대한민국 기득권들의 보이지 않는 국정농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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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 장자연 님이 자살하기 전 지인에게 전화로 소속사 전 대표가 죽이려 한다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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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근에 고 장자연 님 사건 재수사를 공소시효안에 끝내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연장 신청했는데 거절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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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전에 자살한 여자 연예인 4명(유니,정다빈,최진실,장자연)이 같은 소속사 (3년 연속 4명 모두 자필 유서없이 죽음이라는 공통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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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명박 아들이랑 다른 아들들이랑 같이 마약했는데 다 묻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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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든 배후가 심ㅁㅏ담이란 사람으로부터 시작 된거 일 가능성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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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강남 성매매 유흥업소에 대해서 수사 중이던 형사님이 2010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자살로 사망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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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재수사 충분히 할 수 있음에도 경찰 스스로 수사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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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래서 고 이용준 형사님의 부모님께서 억울함에 청원 글을 올렸지만 종료됨.

(고 이용준 형사님께서 근무하시던 지구대가 바로 버닝썬 폭행으로 시작되었던 강남 역삼지구대라서 관련 있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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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09년 장자연 사건 발생 후 갑자기 연예인 마약 사건이 줄줄이 터짐. 그리고 10년 뒤인 현재, 사건 재수사 이후 또 연예인 사건이 줄줄이 터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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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추가로 장자연 사망 신고 접수 되자마자 경찰관 100여명이 몰려가서 증거물들을 일주일도 안되서 폐기 처분 했다고 기사뜸 (수사가 아니라 증거 인멸 하러 수많은 인원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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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고 장자연 씨가 숨지기 전에 장 씨와 35번 통화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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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MBC 뉴스데스크 단독보도에 따르면 고 장자연 씨 사건을 재조사중인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당시 담당 검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통화내역을 제출받았고, 임 전 고문의 이름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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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에는 '임우재'라는 사람이 장자연 씨가 숨지기 바로 전 해인 2008년 35차례 통화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진상조사단은 휴대폰 명의자는 임 전 고문의 부인이었던 이부진 사장 명의로 밝혀짐에 따라 '임우재'는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맞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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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당시 고 장자연 사건을 수사하던 검찰과 경찰은 단 한차례도 임 전 고문을 불러 수사하지 않았다. 진상조사단은 당시 수사관들과 임 전 고문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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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 전 고문 측은 MBC에 "고인을 모임에서 본 적은 있지만 친분이 있는 사이는 아니고 통화한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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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8101121570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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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9071?navigation=pet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