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레일 뭐냐? 고정을 안해 놓은건가?

sns에 인증올릴라고 했나보군...

돈 많겠지 뭐..
중국이 외제차가 우리나라보다 헐씬 비싼데도 불구하고 졸라 많다.

대신 중국은 자동차세가 없음...

헐.. 증말...

현대차 중국가격보니 관세가  우리나라에서 10년넘게타고 세금낼꺼 다내도 더 많은거 같네요

혼란하다 혼란해

돈많으면샀갰죠 ㅋㅋ일탈수준의 탕진같은데 노예 예약한듯

중앙 분리대는 사람이 밀어도 밀릴것 같네여ㅋㅋㅋㅋ

페라리 80만원에 빌렸으면 풀보험 뺀건가요...

반파라기엔... 앞바퀴 보니까 폐차각이네요

운전미숙은 후륜구동 타는거 아님

차는 수입산인데, 분리대만 중국산이네요

zzz 저정도로 폐차하면 땡큐붸리붸리머취 외칠 업자들 수두룩하지.
엔진이 뒤에 있는데.

저런 고급 스포츠카를 차축 뒤틀릴만한(전문가가 아니라서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만)

큰 사고 난 것을 사는 바보가 있다고요???

속이고 팔면 모를까...

경험상!  저정도 충격에 차축 틀어지지 않아요.
겉보기에 바퀴빠진다고 충격받을 일은 아닌듯?
아, 물론 페라리가 아닙니다.
한번은 25톤이 엔진룸 앞을 옆에서 밀었는데, 외형상 펜더, 전조등 말고는 크게 부서지지 않은듯 했는데 차축은 틀어졌고
한번은 아반떼가 바퀴 앞쪽을 추돌해서 바퀴가 빠졌는데(겉보기는 반파. 난리도 아니었음) 센터에서는 전혀 문제 없다고.

아 그렇겠군요! 그냥 바퀴가 빠진 수준이라면 가능하겠네요

그런데 여담이지만 큰사고를 당하셨었나봐요...ㄷㄷㄷ

아무튼 경험담 잘 들었습니다 ㅎㅎ 다치지 말고 건강하세요

지난일이지만 아직 크 덤프기사님께 감사하고 있음.
분명히 그때 사고는 내가 ㅂ ㅅ 짓을 한게 맞고,
당시 덤프(볼보 25톤)는 바위를 가득 싣고 있어서 제동이든 회피든 굉장히 불리한 상황이었음. 
덤프 기사님이 약간이라도 안틀고 그대로 박았으면 정말 큰일 났을텐데 다행이 최대한 틀어주셔서...
당시에는 경황도 없고해서 보험사에서 처리하는대로 8:2 (덤프수리비 2천정도.  제 차 수리비 1500정도)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내가 100 다 물걸.... 하는 후회가 약간있음.

합 3500만원의 큰 사고였네요 ㄷㄷㄷ 그래도 안다친게 다행이죠.. 기사님도 이해하실 거에요

저기 설치된 분리대 좀 수입해서 쓰면 좋겠네요
지자체가 업체랑 짜고 일부로 그러는 건지 플라스틱 분리대는 아닌 거 같습니다.
거의 해마다 다시 뜯고 다시 붙이고
저는 사고 영상 보니까 저게 눈에 띄네요

진짜 바퀴보니깐... 이건 회생 불능의 폐차 수준으로 가야할 거 아닌가요...ㄷㄷㄷ

비도 오고 차가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은 것 같은데... 우째 저렇게까지 파손이 되었죠??? 으아 ㄷㄷㄷ

중앙선 침범은 100프로 과실 나오는거?

처음타면 저런경우가 많데요

중앙분리대를 도로에 얹어놓은거여 뭐여;;

렌트할때 보험가입하지 않나...

렌트하면 보험 들겠지 ... 저차를 보험도 안들고 그냥 빌려줬을까... 하루에 76만원 주고 빌렸으면...
싸게 빌렸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