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헌트

1943년생 영국 생화학자. 2001년 세포주기 연구로 노벨 생리학상과 의학상을 받았으며

영국 왕실에게 경 작위를 받은 세계적인  화학자.

그런데 난데없이 그가 여성차별을 했다느니 개소리 무고로 매장하려 한 썩을 무고범이 있었고 

거기에 넘어가 난동부린 페미충들이 있었다.

2015년 6월 9일, 팀 헌트는 한국여성기술과학단체 총연합회가 주최한 World Conference of Science Journalists

에서 "Creative Science—Only a Game?"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하였다.  당연하지만 서울에서...

그런데 런던 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중인 '코니 세인트루이스'라는 여성이 팀 경이 이 강연에서 

심각한 여성차별적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매장을 해야한다고 

"내가 생각하는 여자에 대한 문제를 말씀드리죠. 여자들이 연구실에 있으면 (여자들이 과학에 종사하게 되면) 세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첫 번째로, 남자들이 여자들을 사랑하게 되죠. 두 번째로, 여자들이 남자들을 사랑하게 되죠. 세 번째로, 여자들을 비판이라도 하게 되면 그녀들이 울기 시작하죠. 남성과 여성 연구자들이 각기 다른 연구실을 쓰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걸 트위터로 올려 알린 것이다!

팀 박사는 영국과 한국에서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이걸 주최한 한국여성기술 뭐시시인지 대표인 백희영은 공개적으로 팀 헌트를 비난했다.

영국 페미충들도 같이 덩달아 발광하면서 비난했다.

팀 헌트는 백희영에게 사과해야 했는데

이로 인하여 런던 대학교 대학교수까지 사직해야 했다!?

그리고 코니라는 이 듣보잡은 한국에서 이걸 가지고 연설하고 아주 유명해지는 듯 했다!?

문제는 팀 헌트에 대한 과한 비난을 따지던 사람들이 나오면서였다.

바로 리처드 도킨스같은 유명인들도 이걸 더 따지자고 하여 공개된 진실은!?

바로 저 말 한 다음에 이어 한 말을 빼버리고 트위터로 퍼뜨린 거였다.

"지금부터 진지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대한민국이 대단한 경제 발전을 이룩했고,그 경제 발전에 

여성 과학자들이 의심의 여지가 없는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엔 더 많은 여성들이 필요하니 나 같은 괴물은 

아랑곳하지 말고, 장애물이 무엇이건 과학에 종사해주시길 바랍니다."

???????

한 마디로 여성 과학자들이 수고 많이 했다. 저런 헛소리를 무시하고 열심히 하라고 격려한 것이거늘

되려 페미니즘이 좋아할 말을 거꾸로 왜곡하여 발광한 셈이었다!

이게 드러나자 거꾸로 비난하던 여론은 아주 조작했네? 반대로 이걸 퍼뜨린 이들과 비난하던 이들을 욕하기 시작했다

저 코니라는 듣보잡을 옹호하며 맞다고 하던 

데보라 블룸이란 여성 박사는 이런 게 드러나자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면서 변명하고 기자들을 피해다니는 구역질나는 모습을 보였다.

더 가관은 런던 대학교 측이 협박하듯이 사직을 강요했다는 것. 이는 같은 대학교수이자 팀의 아내인 메리 콜린스 헌트

박사가 분노하면서 공개한 사실이었다. 

메리 콜린스는 이런 비난에 

남편이 이런 말을 한다고?  닥쳐! 내가 그랑 30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더더욱 잘 안다! 

여성들을 응원하던 사람인데 이렇게 터무니없이 왜곡을 한 거지?

분노를 금치 못했다.

물론 여성이라고 이 사기극에 넘어가서 같이 발광했다는 건 전혀 아니다.

이를테면 낸시 로스웰 박사같은 여성 영국 과학자들은 런던 대학교가 확실치도 않는 것에 억지 제재를 했다고 대학을 비난했으며

팀 헌트와 같이 노벨상을 받은 폴 너스 박사는 사기극에 넘어간 대학이 과연 사람을 가르친다는 거냐?

라며 분노어린 비난을 했다.

이렇게 무수한 비난이 터졌거늘

런던 대학교 측은 아몰랑 ㅡ ㅡ 빼애액 발광하기 이른다.

복직은 없다면서도..아 우리도 몰랐다 변명했지만

팀 헌트는 ㅡ ㅡ..시바..복직 안 해..��!

당사자부터도 그렇게 날 협박하는 그런 쓰레기같은 곳으로 복직하고 싶을까? 라고 혐오감을 드러낸다

더더욱 엽기적인 것은 이런 짓을 저지른 코니 세인트루이스라는 조교수 정체

그 코니 세인트루이스....여자다......

쿵쾅이에 어울리는 몸집이라는 비주얼과 그에 맞는 짓거리를 하고 말았거늘

자화자찬 개소리를 해댔고 더더욱 영국에서도 경악에 찬 것은

 듣보잡이었다는 것

자세한 조사 결과 드러난 이 무고범(?)은 여지껏  제대로 된 책을 출판한 적이 거의 없었다!?

거기다가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책을 쓰겠다고 투자받아 5만 유로(약 6천 4백만 원)을 받아놓고 

10년동안 아프다는, 가족을 챙겨야한다는 핑계로 일을 미뤄왔다는 것. 그야말로 먹튀 짓거리를 하고도 더욱 가관인 것은 

이것을 추궁받자 내가 돈을 받았으니 언젠가 쓰지 않겠느냐는 말만 하고 있다는 것. 그러고서 자기 경력에는 당당히 책을 썼다고 

적어놨다. 또한 이미 언론에서 거짓인 것이 탄로난 수상 경력, 자격증 진위 등등 여러 사실 관계들에 대한 질문은 

회피하거나 횡설수설하는 짓을 벌인 것이다.

그야말로 듣보잡 사기꾼이 팀 헌트 박사를 무고한 셈이 된 꼴이다.

그럼에도 이거에 넘어가 같이 발광한 한국이니 영국 페미충들은 입닥치고 아몰랑을 시전했다...

백희영도 입다물고 아몰랑.

--코니 세인트루이스는 이런 게 드러나면서 투자자들에게 고소당했다. 당연하지만 조교수같은 것도 뻥이었다.

그럼에도 이런 듣보잡 사기꾼이 써댄 트위터에 한국과 영국 페미충들은 넘어가 발광하는 화려한

생쇼를 한 셈이다. 거기에 런던 대학교이니 영국 과학자들이니 언론까지도.

노벨상까지 받고 경 작위를 왕실에게 받은 세계적인 박사조차도 듣보잡 사기꾼이 여혐했대요 빼애애애액

트위터로 발광한 것에 넘어갈 정도이니....

--저 여자를 놔두는 헌트 박사가 용하겠지만..저 쓰레기는 헌트는 여전히 성차별이고 내가 잘한거다

트위터에서 똑같이 , 변함없이 발광하고 있다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