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대가린가

잘하는 짓이다 엄마도 힘들어서 아르바이트하시는거 아는 사람이,  지가 알바라도 못할 망정 술처먹고 원나잇

소설도 뭘알아야 제대로 쓰지.. 
사후 피임약은 산부인과나 내과 가정의학과 가서 진료받고 처방을 받아야지 사는데 대가리가 빈건가. 
진료비 청구 + 약값 1만원 포함해도 4만원은 안되구만.

? 사후피임약 주말진료로 받으면 4마넌넘게 나옴
약값만 2~3만원인걸로 아는데

주말이면 응급실 이용일테니 30%인가 가산이라 조금 더 나오긴 할껀데
약값은 확실히 1만원인거 기억함

사후피임약은 비보험이라 비쌈

진료비는 자세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약값은 1만원 휴대폰에 문자 온거때문에 확실히 기억함

비보험이라 약값이 지맘임
진단서도 만원 받는데 있고, 2만원 받는데 있고 다 다르잖슴?

사후피임약도 제약회사에 따라서도 가격이 다르고, 건물세 비싼 번화가는 더 받기도 하고
만원에서 삼만원 근처로 고무줄 가격임

대충 케바케.. 검색해보면 4만원 넘는것도 맞고 4만원 안되는것도 맞음. 병원이랑 약국마다 약마다 시기마다 요일별마다 다 다른걸로

착해질 시간이다

글쓸시간에 알바를해라

술먹을돈은 있었네

클럽은 젊은 여자 공짜인데가 많죠
술은 테이블 잡은 남자들한테 얻어먹기 좋고
물론 4만원도 없고 어미가 아르바이트하는 집안에서 좋다고 클럽가서 노는 꼬라지가 동정이 안 가긴 하네요

클럽 수익구조가 남자들이 돈쓰게 하기 위에 여자들을 모으는 구조임

애 낳고 아이랑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언니들 부탁해 
밑에는 내 계좌번호야...xxx-xxxx-xxxx

그럴싸하네. 위장이 임신할듯.

그래도 좀 착하다 해야하나 순진하다 해야하나
요즘 웬만하면 이거 바로 강간당했다 고소각이구만

지능이 낮으면 몸도 싸다

쿵쾅이가 치킨 먹고 싶어서 쓰는 소설

저기 계좌 써놓으면 멍청한년들 공감능력 때문에 입금해주지 않나

아니...여자도 여자지만 남자놈도 웃기네
겁도없이 원나잇에 질내사정을????
저 여자애가 그냥 낳고 책임지라하면 어쩌려고

조건해라

4만원도 없지만 일할 생각은 하지 않는다

원나잇 비난할 일은 아닌 듯
남자들 대부분이 하고 싶은데 여자가 없을 뿐.. ㅇㅈ?
원나잇을 남자 혼자 하나?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
대동 단결해서 이여자 비난하는 이토 찌질이들..

여기 어디 원나잇했다고 비난한 글이 있나요???

엄마가 아르바이트하는 집안인데, 본인은 일하지도 않고,

클럽 놀러다니면서 4만원 없다고 징징 거리는 꼬라지를 한심해하는데요???

위 댓글 대부분 그런데,

님만 원나잇에 중점을 두신 거 같은데요?????


오히려 여자라서 비난이 적은 편이네요.

남자가,

"우리 엄마 아르바이트하는데, 난 4만원이 없어서 클럽에서 원나잇한 여자 피임약도 못 사주고 있어 ㅠㅠ"

이러고 자빠졌으면 댓글창 터졌죠.

그러면 가난한 년이 강간 당했다고 비난하고 있나보군요.

누가 강제로 클럽 끌고 가서, 남자랑 앉히고, 술 먹였나요????

의식 잃은 사이에(본인이 그리 주장하니까) 했다는 건 둘째치고,

애당초 어미가 아르바이트하며 생계 꾸리는 집안인데, (4만원도 없다고 하니까)

클럽 놀러가서 남자랑 놀 생각 하고, 그 뒷일을 처리 못한다고 징징 거리는 걸 한심해 하잖아요.

남자로 바꿔 봐도,

남자 어미가 아르바이트로 생계 꾸리는데, 지는 클럽 놀러가서 여자 꼬실 생각이나 하고 있으면, 님도 문제라고 하겠죠?

더욱이 뒷일을 처리 못해서 징징거리고 있으면, 개한심하지요?

사람들이 한심해 하는 핵심을 혼자 못 잡으시네.

냅두셈 걍 조용히 차단 누르세여 딱 보니 말 안통하는 타입임

돈 없으면 술도 못 먹나요? 선비 나셨네..

아, 님은 그렇구나.
어미가 알바로 굽신굽신 돈 벌고 있어도,
클럽 가서 놀 생각이 가득하구나.
이야, 역시 호로자식은 어디에나 있구나. ㅎㅎ

아, 님은 알고보니 선비가 아니라 효자시구나.
이야, 역시 누구 어미처럼 잘 살고 봐야 하는구나. ㅎㅎ

어디서 돼지냄새 안나나요??

어디서 찌린내 안나나요??

이글을 읽고 왜 이토 찌질이들이 나오지???? 본인이야기중???
여기서 초점을 원나잇으로 잡는게 졸라 웃기다 생각함. 전남친이랑 헤어져서 술쳐먹고 원나잇한거야 뭐 그렇다 하고 남자들이 아무리 여자에 환장했어도 쌩판 모르는 여자랑 원나잇하면서 질내에???? ㅋㅋㅋㅋ 그리고 피임약먹게 40만원도 아니고 4만원을 달라는데 안보내 줬을리고 없고 지인들이 4만원을 안꿔준다했는데 술먹으러 갈때 친구들이랑 갔다고 한거봐서는 친구가 없지는 않을거고 진짜 4만원을 안꿔준다??? 진짜 찐따가 아니라면 주작일확률 90%이상아님???

아는 사람하고 원나잇?
질싸가 여자 잘못?
주작이란 댓글에 찌질이라 했을까?
머리는 장식?

성병 안걸리기도록 기도도 해라.

저건 원나잇이 아니고 강간이잖아 ㅋㅋㅋ

합의하에 관계한건데 필름 끊겨서 기억이 안나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 여자가 취해서 몸도 잘 못가누는데 모텔 데려가서 한거면 여자가 남자 신고해도 되는 상황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