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 진라면이 1등먹엇던데

진라면순한맛 제일좋아

미역국라면은 면 넣지말고 스프만 끓여먹음
덕분에 라면 사리용 4개가생김 ㅋㅋㅋ

가격도 가격인데 오뚜기 라면 전체적으로 맛이 그전보다 더 나아진거 같음

가격 맛도 인정인데
가격변화없이 컵라면용기를 전자렌지가능용으로 만든게 대단함
분명히 단가 상승일텐데 한거보면 대단함

신라면 맛이 이상해진
냄새도 좃같음
진라면아 가격이나 맛이나 갓임
물론 난 1년에 라면 5개 먹으면 많이먹눈거지만 ㅎㅎㅎ

두 회사 다 "몰래"라는게 공통점인데

농심은 몰래 맛이 나빠지고
오뚜기는 몰래 몰래 면도 스프도 좋아짐

농심은 맛이 나빠진건 나트륨을 줄이고 MSG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렇다는 거짓말(로 추측되는) 변명이 따라다님
맛의 변화는 기본 농산원재료의 차이인게 분명하고 MSG만 쓰지않았지 대체할 아미노산계 조미료를 오히려 더 많이 사용함
가격정책에 여유가 없는 건 해외시장 개척에 더 많은 투자를해서 여력이 없는 것으로 보임. 건더기스프 양만 봐도 해외와 국내가 차이가 큰걸 봐도 확신이 듭니다. 국내와 해외의 스펙이 차이나는 건 현대자동차 같은 현상으로 봐야겠지요

칭찬받아 마땅함

그거 아세요 진라면도 맛있는뎅
굴진짬뽕도 상당 하더군요
전 진라면보다 더 진한거 같아요

신라면도 좋아하지만 왠지 진라면만 사먹게 되는..

가서 식당에서 한번씩 물어봅시다.
진라면 아니면
진라면으로 하면 더 자주 올텐데..
백퍼입니다.
식당에서 바뀌면 단숨에 탈환 가능각임

고속도로 휴게소 나 분식점에서 신라면 많이 쓰는거 보면
추측상 장려금 같은것을 농심에서 주는것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원가가 더 비쌀텐데 농심을 굳이

진라면은 질려서 못먹겠던데
열라면으로 갈아타려했는데 매워서 자주는 못먹겠고
김치라면하고 오동통면 세일하길래 사다놓고 번갈아가며 먹는 중

임산부 직원이 미역국라면을 개발했다고?
대만에 예전부터 있던 라면인데
설마 모르고 개발했겠어? ㅎ

미역국라면 최고의 개발품인듯..
아이도 먹고 어른도먹고...
국없을때도 대용가능...
라면을.항상 사다놓는데..  미역국라면 항상 있어야되는.느낌 ㅋ

오뚜기 때문에 느끼는 거지만 ~ 라면업체들이 오뚜기 빼고 가격 담합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이미 따라잡은지 한참.

가게들에 납품되는 신라면을 제외하면 국내 1위일꺼임.

우리동네 할인할때 진라면5개짜리 1950원

김치라면, 오동통면도 추천.
김치라면은 스프가 부실한것 같은데 희안하게 김치국 맛이 남. 다른 느끼한 라면국물들과는 확실히 다름.
오동통면은 얼핏보면 너구리 비슷한데 너구리보다 �ダ斂� 건데기 스프가 푸짐합니다.
저는 오동통면에 있는 다시마 먹는 맛에 좋아하는데 라면에 든 다시마 안먹는 동생도 오동통면 좋아함.

어제도 그제도 진라면 먹었음.
열라면 먹을 생각이었는데, 다 먹고 사놓은 것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연짱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