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랑 한달간 살아보기랑 뭔상관??

신안군에서 최근에 신안군 한달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지역에서 전북에서 실종된 사람의 유골이 나왔으니.ㅡㅡ

신안이 노예사건이랑 여교사 성폭행사건이 은폐된 그런곳인데 이게 주민전체랑 사법기관이 묵인하지 않고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 그건곳에서 이미지 개선한답시고 한달간 살아보기 체험행사 한다고 해서 비꼬는거죠

신안사나보시네

신안 염전노예로 유명한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그런데 한달간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하는거는 나처럼 모르는 사람이 많지

글 내용중에 한달간 살아보기에 대한 설명이 어디에 있음?

이제 보니까 글쓴이 새끼가 제목 바꿨네ㅋㅋ
첨에 제목이 "한달간 살아보기 근황 "이었음

군산에서 17년도에 실종된 사람이 신안에서 백골로 발견된 기사
한달간 살아보기랑 뭔상관인지 물어본거 가지고

신안 사냐고 유추하는건 무엇? ㅋㅋ

웅앵웅 웅앵웅.

...혹시 직업이 염전주인???

첨에 제목 "한달간 살아보기 근황" 이었음

글쓴이 새끼 제목 바꿨네 ㅡㅡ

군산이 한달 살아보기 지역인가요?

엄밀히 말하면 실종발생지역은 모르는거죠. 주소, 혹은 마지막 목격장소가 군산일 뿐이고 시신 발견장소가 신안일 뿐.

주민이 신고했으면 외부인 소행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거 아닌가?

신안이네요

파도파도 끝이 없는 그곳 ㄷㄷ

역시 천사의 섬 신안.

신안이 심각한 것도 사실이지만..전국 곳곳에  ㅡ ㅡ..참...

바로 서울 잠실경기장 17년 노예생활하던 사람도 있으니 뭐....

====물타기같은 개소리가 아님...이토에서 몇 해전 부산 형제복지원 그 쓰레기 박인근인지 글에
신안군 섬노예보다 낫다는 개소리 달던 벌레도 있었음...수천억원 재산으로 호강하고 전대가리에게 훈장받고
이러던 색히가 낫다?

신안 시발 진짜..

타지 사람들이 가면 천사가 된다는 그 섬....

도망치다 돌아가셨나 봄 ㅠㅠ

"신안에서 한달간 살아남기" 라는 행사가 있었던거 같은데...

공포체험 같은건가요? ㅋ

신안에서 뼈만 남기가 되어버렸네

이러고 무슨 자치 경찰임. 시기상조임

이건 좀 또 신안이라 그렇긴한데..사건경위를 보고 욕을 하던해야하죠..

신안 뒤져보면 시체 무더기로 나올거같다 ㅋㅋㅋㅋㅋㅋ

저쪽동네 경찰은 뭐하나

한패라..

그냥 지나가는 장례지도사의 입장에서 지만..사실 산에서 변사체로 발견되는 사람 겁나많음..

전부터 생각했는데 사고사인지 뭔지 기사에 나오지고 않는데 뭔 신안에서 사건만 나면 죽어라 달려드는 사람들티 있는듯.

외지인이 가면, 살려서 내보내 준다는 얘기는 없음.

군산이 미녀많은 동네임

먹고살게 별루라 외지로 많이들 나가는데


화류계를 한번이상 거치는 여자들 좀 되죠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