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체내에 알콜이 들어갔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ㅋㅋㅋ

필로폰에 발이 달려서 체내에 들어갈수도 있지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러세요!!

음주운전 걸렸는데 술을 마신 기억이 없다. 기억이 없을정도로 마셔서...

누가 술에 타서 줬나보다 XXX야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변기에 묻어있던거 핥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추하다 벌만큼 벌었을텐데 아직도 부족하냐? 이제 고마해라

개그하나?

모기에 물렸는데 그 모기가 직전에 마약한사람 피를 빨아서 필로폰이 체내에 들어갔다고 하자
흡혈형사작전으로 가자고

개콘 소재 한 건 추가

똥꼬로?>

A. 똥꼬로 직접 주입
B. 마약이 묻은 누군가의 똥꼬를 핥다가 흡수했다.
C. 마약이 묻은 누군가의 혀에 의한 똥꼬핥음을 당하다가 주입당했다.

아 참...

확인은 어떻게 하는데 ㅋㅋㅋㅋㅋ

필로폰이 체내로 워프했냐

궁금한게있는데요
자고있을때 누군가 기습적으로 약을 주사넣었으면
당한사람은 범죄자가 되는건가요?

아니요 당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면 됩니다 그럼 당한사람은 처벌안받구요 주사넣은 사람이 처벌됩니다 하지만 당하고나서 신고를 안했다라면 당한게 아니라 한게 되는겁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신뢰도가 높은 닉넴이시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가 넣었으면 깼겠지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측이 체모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사 결과에도 혐의를 부인하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25일 박씨의 변호인인 권창범 변호사는 “국과수 검사 결과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도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의뢰인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권 변호사는 “영장실질심사까지 시간이 별로 없지만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필로폰이 체내에 들어가 이번에 국과수 검사에서 검출되게 됐는지를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과수 검사 결과가 알려진 이후 박씨 측이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902304

ㅋ

술을 마시진 않았지만 취했다
술이 어떻게 들어갔는지 확인중. . .

말이야 방구야?

공기중에 떠다니는 필로폰 성분이 공기를 통해 체내에 흡수된건가긴 개뿔..니가 쳐 먹었으니깐 나오지~~

그거보단 어떻게 저런 말이 입밖으로 나오는지부터 확인해야하지 않을까?

한지 좀 됐는데 왜 남아있지 이 얘기 인듯

ㅋㅋㅋㅋㅋㅋ

자고 있을때 여자가 넣었나

필로폰 아니라 코카인 했는데 왜 검출됐는지 의아한중

스탠스가 본인의 의지로 한게 아니라 나도 모르게 누군가가 투약한거 같다라면서 항변 할려고 모양 잡는 느낌이네요

그래 무단침입으로 신고 하면 되겠네..
몰래 들어갔으니.. 빙신들아..

남양우유에 히로뽕성분 들어있나보네.
그럴수있지

팔에 주사자국 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