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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뉴욕까지 인기가 퍼진 한국식 찜질방
rank잇힝e    2019-04-26 (금) 01:19   조회 : 11220   추천 :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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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첫사랑의 결혼소식을 들을 나이..
주소 : 린과 시원을 먹을 수 있는 동네~
특기 : 낯선 사람들과 친해지기~
고민 : 장가갈 수 있을까..
P.S : 커피 한 잔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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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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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툴박스 2019-04-26 (금) 01:20
뉴저지에 있는거네요~ 지인이 보름간 락커공사 하셨는데....

한국에서 제작 후 배로 한달간 실어보내고 현지에서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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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지옥사냥개 2019-04-26 (금) 02:16
엣지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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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왜에에 2019-04-26 (금) 01:22
역수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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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듀두 2019-04-26 (금) 01:54
수영복 가져간다던 그 뉴욕의 찜질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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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wdiydw3 2019-04-26 (금) 02:45
잠깐.. 여자 바지가 아니라 팬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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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자유종 2019-04-26 (금) 03:15
한국 찜질방하고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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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투미소 2019-04-26 (금) 07:56
찜질복으로 다 가려입은건 한국사람
속옷만 입은사람은 해외사람들일거같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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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유또렌뜨으 2019-04-26 (금) 08:58
도대체 중복글 올리시는 이유는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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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오방신 2019-04-26 (금) 09:26
도입이 시급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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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랑유으 2019-04-26 (금) 09:49
텍사스에 사는  아는애가  부부가  방송한적있음.. 엄청 거대한 찜찔방..  왠만한거 한국식으로 다 있었음..

저기도 프렌차이즈 찜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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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수크레 2019-04-26 (금) 16:46
속옷이 아니라 수영복. 거기갈때 수영복 챙겨간다고 외국인이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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