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몇달 전 앞집에 이사온 대마쟁이 새끼 온 통로에 냄새 쫙 베서 환기시키기도 어렵고 화장실에서 펴대서 환풍기 통해 냄새 넘어오고 밤낮 할것 없이 다른 집에서 소리만 나면 열내면서 바닥 쿵쿵대고 아랫집 찾아가서 싸우고 아주 난리를......
저 새끼는 MP3 뺏은 친구한테 사과는 했는지 모르겠어서 찾아보니
""쓰레기같던 과거, 반복치 않겠다"던 아이언, 여자친구 폭행 협박 '유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마냄새가 어떤건지 궁금? 하네요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데 매우 구려요.
뭐 쑥냄새니 한약냄새니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그거 자체를 좋아해서 그러는거라고 봅니다. 보통 담배냄새보다 훨씬 안좋아요.

미국 뉴욕 걸어다니면 제초할때 나는 풀냄새가 나던데 가이드가 그게 대마초냄새라고 하더라구요

필립모리스 그게 비슷한 향이라고 하더군요..진한 것

좀 시큰 하면서 쿰쿰해여...

전 대마초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어서..해비 피버 증상 나는데..맨날 누가 건물 안에서 마리화나 펴서 관리인에게 항의했었네요...근데 캐나다라서..누군지 알면 경고는 준다고...노 스모킹인데 마리화나도 건물에서 피면 안되는건데.....냄새는 정말 역겹죠.....우리나라 들어와서  이 냄새 퍼지면 최악일듯..미세먼지 황사 거기다가 냄새까지

한 3개월 컴플레인 걸어서 결국 지난달에 �i아냈습니다 ㅋㅋㅋㅋㅋ

대마보다 술,담배가 더 해롭다는건 공감함.

매도 약이지

아편도 자연에서 나는 한약이냐?

덜해롭고 더한게 문제가 아니라..
뇌가 한번 맛을보면.. 맛을 보기전으로 돌아갈수없다..
환각에 취하면 일상 상활에서 행복을 느낀는게 불가능하게되고
좀더 좀더 강려크한 환각과 중독을 찾게된다... 제발 알고 씨부리자...
모르면 나불거리지 마라...

그렇게 따지면 미국은 벌써 망해야 하지 않음?

미국이 그래서 마약 문제가 엄청 심각해요 ㅋㅋㅋㅋ

캐나다 밴쿠버에 살면서 대마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1~2번씩 한 5년 동안 피고 있는데
(지금은 합법이긴 하지만 그 전에도 뭐 거의다 핀다고 알려져있어서 경찰들도 신경안쓰는 수준이였죠)
잇힝힝님 말한거 처럼 된거 하나도 없이 그냥 평범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뉴스로만 접하고 마약이다해서 뭔가 엄청난 환각 효과나 사람이 미쳐 날뛰는거 처럼 상상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그냥 나릇해지고 몸에 감각들이 민감해져서 슬픈영화나 코미디프로 보면 엄청 잼있죠 ㅋㅋ
그리고 같이 세상 모든게 맛있어질뿐이에요 ㅋㅋㅋ

캐나다 합법화 된날 어느 리포터가 집단으로 피우는 거리에서 인터뷰하다 연기 흡입하고 뿅간 표정 짓던데요?

저도 토론토에 있으면어 일본인 친구가 대마를 주더라구요..
저는 쫄보라 안했습니다만....
대마에서 끝나면 상관없지만...
더 강한 환각과 쾌락을 찾는게 사람의 뇌라...
 어디는 합법인데로.. 정당화할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그리고 염연히 우리나라는 불법입니다.. 벤쿠버에서 하셨더라도...

국적이 한국이세요? 캐나다국적이면 괜찮지만. 한국 국적이면 귀국후 철컹철컹입니다.

대마가 몸에서 배출되는 시간이
한 6개월로 알고 있어요 ㅎㅎ;;

근데 하고 나서도 입국심사에서
검사하는 절차가 없으니 +_+;;;

님 국적이 한국인이면 깜빵각인데 외국인이신가 아니면 깡이 좋으신건가

깡이 좋은건 아니고요 캐나다 시민권자라;;;
한국 갈일이 없어서요 ㅎㅎ;;

대마가 님이 묘사한것처럼 중독성이 높지가 않은데요..

대마가 술이랑 담배보다 중독성이 낮다는건 이미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인데
님 논리대로라면 이미 사람은 술이랑 담배에 쩔어살아야되는거 아님?

커피 술 담배처럼.. 중독이면 거기서 머무는거지만..
환각과 쾌락은 중독보다.. 무서운 더한 확각과 쾌락을 찾는데에있다.
대마쟁이들이 다음단계로 주사기를 찾는것처럼...

마시면 무조건 헤롱헤롱하고 자제력 잃고 뇌가 맛탱이가 가서 기억까지 잃고 지가 뭔짓을 했는지도 모르는 술은 광고까지 함ㅋㅋ

병진이 병진 햇네.

니말이 맞으면 합법화한 나라는 대체 뭐가 되는데?

ㅈㅔ발 모르면서 아는 척좀....
"술 마시면 헤롱헤롱 해져서 더 더 더 쌘술 찾게 되고 정신 이상 자처럼 행동하고 시비걸고 싸우고 성범죄 일으키고 살인 일어난다. 제발 알고 씨부리자..." 이 소리랑 같은 소리로 들리네요....

과거 1970년대 중반까지는 길에서도 흔하게 대마초를 피고 그랬었죠

귓방맹이도 자연이준 선물이다

한의사가 이 게시판을 시러할지도

사약도 한약이니까 한사발 해라.

가수는 노래제목과 이름따라간다더니...

우리나라도 대마초 많이 폈어요
얼마전에 배철수 씨가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들이
흥할수 있었던건
당시 공공연히 피던 대마초를 하루아침에 불법으로 만들고 관련 대중문화인들 전부 구속시켜 문화의 공백기가 왔기 때문이라고 했었죠.
아이언 따위가 이야기하니 공신력이 없는거지
중독성은 담배,술 보다 낮아요

'31발 총격'에 쓰러진 멕시코 여시장…이틀새 시장 2명 피살
-->마약이 흔해지면 어떻게 되는 지 바로 위에 글이네요.

근데 이거 내부고발 아니에요?

정신병원에 입원해야할 넘이네.

대마가 술, 담배보단 낫죠
하지만 기득권 입장에선 대마하고 퍼져있는 꼬락서니를 못보죠.
노예새끼들이 일을 쉬니까요.
유교탈레반, 재벌공화국인 한국에선 대마를 합법화 하기는 거의 불가능일꺼에요.
성인이 성인물도 못보고 인터넷 차단하는 국가에서 말 다했죠.

틀린말은 아닌데 화자가 영향력이 없으니 또 댓글로 줄기 차게들 까대네
술 담배 보다 중독성 낮은게 대마인데
대마 빨고 널부러지면 일 안하니까 나라에서 불법이라는거지
노예새끼들 무슨 대마가 히로뽕 수준의 환각이랑 중독성이라도 있는줄아니봄ㅋㅋㅋ

무슨 합리화야. 합법인 곳 이민가든가 왜 불법인 한국땅에서

술, 담배, 커피 등등 다 안 하는 입장에서는 그냥 정신승리에 자위질로 밖에 안 보임.
스눕독이 똑같이 말해도 공신력 따위 개나주고 그냥 정신승리, 자위질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대마 합법화하고 술, 담배 불법화하자. 그럼 되겠네.
그럼 또 다른 걸로 예를 들면서 징징거리겠지.

주변 대마쟁이들은, 있으면 피고 없으면 안피고 하던데,
중독성 운운하는 사람들은 뭔지 모르겠네요.
한국 처럼, 내년에 총선 있는 나라에서 사는데,
대마 합법화 여부도 같이 결정한다니,
합법되면 한번 피워볼까 생각 중입니다.

게이에요? 레즈에요? 남자에요? 여자에요?

개소리하는 약쟁이

만약 대마가 합법이 되면 초딩들도 어디 구석탱이에서 피우지 않겠습니까?

대마 이야기에서 꼭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담배 술임.
담배 술 몸에 나쁨 누구나 다 알고 았음.
근데 대마가 담배 술보다 못한 중독성이라고 절대 몸에 좋은게 아님.
의학적으로 효과가 있는건 사실임
그래서 의학적으로는 허용으로 법도 개정했는데
왜 약쟁이들은 의학적 술 담배를 핑계로 허용해달라고 난리인지 이해가 안감.
술 담배 대마 셋다 가장 큰 문제는 과용이고 중독성임
담배 피면 죽는거 알면서도 피고 술마시면 안좋다는거 알면서도 과음하는 이 사회에서 대마가 둘보다 덜 나쁘다고 중독성이 덜 하다고 과용을 안할거라는 보장이 있음?
지금 당장 있는 담배도 비흡연장 투성이로 만들어 줄이고 있는 실정인데
약쟁이 새끼들이 담배 술 핑계로 대마 일상에서 피게해달라고 하는꼴 보면 극혐임

약쟁이들 의료용 대마 합법화 어느장도 되니 이젠 생활 대마도 풀어달라 할 기세네
대마쳐 피고 운전 되냐고 음주는 측정기에 걸리기나 하지.
그리고 대마가 중독성 낮다고? 안하면 안한다라 그런데 왜 대마 걸린 새퀴는 또 걸리니?
나라에서 법으로 분명히 금지 하고 있는데 굳이 중독성도ㅠ없는데 왜 못쳐피워서 환장인데?

한약 맞는데...
 필로폰 같은것도 "향정신성 의약품" 이잖아.. 양약...
그러니까 대마초는 한약 맞음...
하지만 "향전싱선 의약품" 이라서 잡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