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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춥다고 꺼달라 전기세. 냉방병 이지랄 하는 새끼들은 다 사하라사막으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추우면 옷을 가지고 다녀야지...
더운사람이 옷을 벗겠나요 상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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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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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약냉방칸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주둥이 움직이는게 편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덧글에 등장함. 에어컨이 진짜 건강에 않좋은 사람이 있지 않나요? 하면서

이거 공감되네요ㅠ
몸에 열이많은데 여름에 기숙사 에어컨 틀면 자기는 춥다고 꺼버리고 팬티한장입고 있는 기숙사 동료때문에 환장하거든요...저는 더워서 밤에 자다가 계속 깨고...추우면 옷을 입으라고해도 입지도 않고...진짜 살다보니 이기적인사람이 너무 많네요ㅠㅠ

씨발놈이네요.

63세 울엄마도 춥다고 가방에 바람막이 들고 다니심

니 가방 들고 다니기 싫은거까지 세상사람이 다 배려해줘야 하니?

에어컨 가동 기준을 습도에 맞춰 주었으면 합니다.
별로 안더울 때도 풀가동시키는거 볼때면 암생각 없이 돌리는듯 합니다.
특히 비오는 날에 살살 틀면 무지 좋은데 사람 꽉 찰 때 안틀고 텅텅빌때 트는 센스 -_-;

이분 말에 격렬하게 동감.
단순히 춥고 덥고는 참겠는데 진짜 그 질척질척함은 미치겠으요.

텅텅빌때 트는게 아니라 사람이 빠져서 열도 같이 빠진게 아닐까유

그럼 줄여야지 않을까요

그걸 체크할 기계도 사람도 없는게 문제죠.
일단 그냥 틀어놓는데 의의가 있는거니까요.

없을리가...

와 진짜 공감
솔직히 습도만 줄어도 여름이 불쾌하단생각은 많이 안들 것 같습니다.

여름에 에어콘 때문에 에어콘 꺼 달라는 사람들이 옷을 가지고 다는게 맞다고 봄.
더우면 옷을 벗으면 되지 않냐는 개 같은 논리는 어디서 온거임?
공공 장소에서 덥다고 속옷까지 다 벚고 다닐수 있는건 아니지 않음?!
만약 그렇게 되면 변태니, 풍기문란이니 난리가 날텐데...
그리고 진짜 더울때는 집에서 속옷까지 홀라당 다 벗고 있어도 엄청 덥다는걸
체험적으로 모르나 봄.
더군다는 한여름 만원 지하철안은 에어컨을 틀어 줘도 진짜 찜통찜통 그런 찜통이 없는데...
에어콘 마져 틀어 주지 않는다면....사람 질직사 해서 죽을지도 모름...

진짜 에어콘 바람이 싫은 사람들은 옷을 가지고 다니거나, 다른 대중교통 타고 다니건, 자차를 가지고 다니거나, 아님 시간 여유 가지사고 걸어 다니시거나....그러길 바람.

대단한 논리......

추우면 껴입으면 괜찮지만
더우면 알몸이 되도 더움
고로 추운사람이 껴입는게 정상임

ㅂㅅ은 지가 ㅂㅅ 인줄 모름

친구들이랑 해외놀러갔는데 늦가을~초겨울날씨라 쌀쌀한데 지는 겨울에도 팬티만입고잔다더니 새벽에 춥다고 히터 최대온도로 틀어놔서 다른친구들 다 땀범벅되서 일어났던적있음..

친구가 맞다면 존나 패버려야함 그런새끼는

적당히가 중요한듯...
지하철 숨이 턱 막히게 더운데 춥다는 민원 때문에 에어컨 줄인다는 방송이 나오고, 지하철에 사람도 별로 없는데 더운 밖에서 지하철 타자마자 너무 춥다고 느껴져서 외투를 입어도 추운 강하게 냉방이 가동되는데 불구하고 덥다는 민원이 들어온다는 방송이 나오기도함...

작년 여름 2호선에서 지하철 기사가 방송하던거 생각나네 ~ 어떤 승객이 춥다고 꺼달라고 지금 다른분들 찜통 더위에
고생하고 계시는데 너무 이기적인 민원을 넣으셔서 유감이라고~ 옷 하나 더 챙기시라고 방송함

저도 맨날 2호선을 타서 자주 들었죠. 그 기관사분 목소리 되게 좋으신데 ㅎㅎ

반대로는 넥타이 조이고 외투까지 입고 있으면서 덥다고하는 병신들도 많음

공공장소에서 에어컨 춥다고 꺼달라는 사람=지 밖에 모름

옷벗는다고 안덥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못배운 티난다 ㅋㅋㅋㅋ

이런 문제는 그냥 본인이 옷가지고 다니는게 맞음. 저두 여름에 에어컨 트는곳 들어가면 확 추워가지고 불편하긴한데 그냥 바람막이 챙기고 다니면서 껴입고 맙니다. 저하나 춥다고 수십명이 쪄죽으면 안되잖아요

이문제는 자기 하나 추운거는 못참으면서 수많은 사람 더운건 참으라고하는
조온나게 이기적이고 못배워먹은 새키들 ��문이죠

ㅋㅋ사람들 홍콩으로 여행갈때 건물 냉방을 쎄게 한다고 가디건 챙겨서 가더라고요 뭐 어디서 팁이라고 봤다는데 왜 외국에서도 클레임 걸지? 한국에서만 그러냐ㅋㅋ

이불밖에서나오질마라 몸도약한데왜돌아다녀^ㅅ^

암튼 이기적인 새끼들은 지가 이기적인지도 모르고 왜? 내가 뭘? 이지랄 하지. 진짜 죽탱이 갈겨버리고 싶네

신분당선 개객기들 덥다해도 에어컨 약하게 트는 개객기들..

여름에 추운새끼가 많나 더운새끼가 많나 당연히 추운새끼들이 옷을 들고다녀야지ㅋㅋㅋ

여름엔 에어컨 키는게 정상. 추으면 옷가지고다녀라
겨울에 히터 키는게 정상.
난 그래서 겨울에 춥게 다님. 열도많고 땀나는거 싫어서

직장이면 그냥 가디건 같은 거 하나 비치해두면 되는 거 아닌가

지하철,버스타지만고 �Z어가라해 그럼 땀도나고 좋아하겠네

저도 몸이 약하고 추위에 약해서요. 그냥 옷 들고 다니는데요. 팔에 걸치고...

저런게 커서 아파트 갑질년놈이 되는거임

뉴욕 지하철 엄청 추운데 가서 뭐랄할찌 궁금하네요.

기본적으로 그냥 이기적인거죠 그리고 상식도 없어서 나름 밀고있는 논리도 안먹힘 ㅋㅋㅋㅋㅋ
춥다 = 옷입으면 해결됨 , 덥다 = 옷 벗어도 더움

저런사람 생각자체가  나만 안춥고 안더우면 됨
다른사람 더워죽든 추워죽든 나만 안덥고 안추우면됨 그냥 이기적인 썅x임

사람 많으면

더운걸떠나서

산소부족이 더 힘듦

남들보다 추운거를 더 많이 느끼시면 따숩게 입고 다니지....뭘 춥다고.....이기적인 민원이네 정말....
더운사람들이 더 더워져봐라 불쾌지수1000% 올라가서 어깨만 부딪혀도....아마 주먹이 울고있을텐데...ㅋㅋㅋ
저도 한 더위를 느끼는 사람으로써...추위를 남들보다 느끼는 분들은 따숩게 입고 다니면 서로서로 행복하고
불쾌지수 내려가고 얼마나 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

ㅅㅂ 무슨 에어컨 기온에 파카를 입나. 바람막이 얼마나 무겁다고 그걸 가방에 못넣는다고.
겨울에는 아주 외투 무거워서 기어서 다니겠네.

난 추위를 타는 사람이라, 여름에 �汰� 긴 바지를 가방에 넣거나 입고 다니고,
상의는 거의 맨투맨이나 긴팔 후드 입고 다님.

대학다닐때는 선배와 동기들로부터 보기만해도 덥다고 쿠사리 많이 맞았는데,
이게 남에게 되려 피해안주고 여름에도 난 따뜻(?)해서 좋았음.

가장 문제는 군대있을 때,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며 침낭 뺏어갈 때...
새벽 4-5시만 되면 바들바들 떨면서 깸-_- 동기꺼 모포까지 총 3장 덮고자도
침낭만큼 안되고 ㅠㅜ

겨울엔 침낭에 게토레이/포카리 병에 뜨거운물 이빠이 채워서 안고자곤 했는디 ㅋㅋㅋ
암튼, 추위타는 사람들 중에도 티가 안나지만 나름 노력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ㅠㅜ

카페에서 자기 공부하는데 음악소리 줄여달라는 인간도 많음.

난 내가 추위 많이 타서 한여름에도 바람막이 하나는 들고 다닌다
나도 더워서 셔츠에 빤쓰까지 젖어 봤거든
추우면 입으면 되
더우면.. 뭐 벗고 경찰서 갈까?

솔직히 여름에 전동차 약냉방이 춥게 느껴질 정도의 몸이라면(아플 때는 제외) 이미 반쯤 무덤이 가까워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여성혐오는 아니지만 사무실에서 인터뷰하는데 남자직원은 자주 움직여서 덥다고 그러고 여자직원은 가만히 있다보니 춥다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겨울에 난방을 하고 더우면 사람이 옷을 가볍게 입는게 정상이듯 여름에 냉방을 하고 추운 사람이 옷을 껴입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는 가는데 나도 좀 추위 잘타는편이라
에어컨 바람 사무실에서 틀면 되게 힘듬
근데 나빼고 다들 덥다는데 끌순 없으니
내가 걍 잠바 꺼내입음 그럼 난 따뜻하고 남들은 시원하고 굳
가방엔 얇은 잠바 항상 있고 영화관에 앉아서 추우면 슬슬 꺼내입고
그러면 되는거아닌가...

반팔 반바지 입고도 더운사람은 웃통까고다니라는건가? 어이가없네ㅋㅋㅋ

근데..나도 더위 많이 타는데...
분당선은 한여름에 냉방차가 아니라 냉동차임 ㅋㅋㅋ
너무조항...헷.

추위 탑니다.
여름에 바람막이 갖고 다닙니다.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추위타는데 가방 들기 싫으면
대중교통 안타면 됩니다.
공공재는 개인의 취향을 모두 맞춰줄 수 없습니다.

마지막 글귀 한 줄로 종결되네요

제가 진짜 추위를 많이 타는데
어느 정도냐면
가을에 야외에서 술한잔 할때
남들은 시원하다 하지만
전 이빨을 덜덜떨고 있어요
지금 같은 날에 낮이 외출시 가디건을 꼭 챙겨서 나가고
밤에 외출시 긴팔셔츠에 자켓을 입고 나가요
자기가 추우면 옷챙겨 나가면 된다고봄
근데 에어컨 강하게 틀어주는곳은 좀 많이 춥어요

여름인데 에어컨 때문에 본인은 춥다-> 긴팔 옷을 하나 가지고 다녀라.
겨울인데 히터때문에 본인이 덥다 -> 얇은 옷을 겹쳐있고, 더우면 하나씩 벗어라.

계절 특수성을 고려해서 생각하면 지극히 상식적인 일을...

그리고 영업이나 일부 사무직들은 복장이 fm이라 더워도 못벗음

반팔 반바지 입어도 더우면 어떻게함? 홀딱 벗을까 ?

대학생때 여름에 토익 시험보는데 앞자리 년이 추워요 이지랄 해서 에어콘 끈거 때문에 극 대노 했는데..

16도에 얼어 죽는 국가 국민들도 있으니...

예전에 강남 유명한 모 학원 자습실에 있을때였죠. 여름이었습니다.
하루에도 진짜 몇십번씩 남녀 에어컨 싸움이 끊이질 않았죠.
공부하다가 졸려서 졸다가 보면 에어컨 온도가 27도로 올라가 있었죠.
에어컨 옆에는 분명히 프린트로 ' 공부하기 최적의 온도는 24도니, 온도를 바꾸지 마십시오' 라는
학원측의 문구가 붙어있었습니다.
근데 항상 여자가 온도를 올리고, 빡친 남자가 와서 온도를 내려놓고
싸움의 연속입니다.  아마 지금도 진행중일겁니다.

외국에서 공부할때는 이런게 얄짤 없습니다. 온도 건드리면 걍 퇴장입니다.
컴퓨터가 있기 때문에 21도정도로 온도를 내려놓는데, 남자들도 추위를 탑니다.
그러면 짤없이 얇은 점퍼같은걸 가지고 다녀야 해요.
그래서 외국애들이 백팩을 메고 다니는겁니다.  캘리포니아같은데는 낮과 저녁의 기온이 많이 틀리거든요.

암튼, 우리나라는 백팩 혐오가 심하기 때문에 옷을 어떻게 들고다니냐는 여학생들의 주장도 이해가 가곤합니다.
게다가 공부하러 오는 학생부터가 원피스에 화장 진하게 쳐하고 오는데, 거기에 백팩을 메고 오는것도 힘들겠죠.

걍 집에서 공부하면 됩니다. 암튼 이런 끝나지 않은 문제들은, 관리자측에서 강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괜히 여성들 배려한다고 지 멋대로 약냉방하고.. 다른 사람들 다 졸고 쳐 자면 탁상행정이죠.

"더우면 벗어라" ??

이게 말이야 똥이야. ㅅㅂ

병신은 말이 지가 왜~~~~~~ 뷩신인지를 몰라

추우면 입어서 해결이 되지만, 더워서 벗는건 한계가 있지요.
전 그래서 한여름에도 긴소매셔츠를 입구 다닙니다.

댓글보니.. 역시 이토는 글이 옳고 그르고 따위를 떠나서 걍 지가 하고싶은말만 ㅂㅅ같이 토해내는구나..

겉옷을 왜 꼭 잠바라고 생각을 하지 ㅋㅋ 가디건 같은걸로 맨살에 바람닿는것만 막아도 안추울텐데? 들고다니기도 가볍고

ㅎㄷㄷ

공간에 더운사람이 많을까 추운사람이 많을까?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사람이 더움 그것도 아주 많이 더움.
그럼 그 공간에 에어컨은 대다수의 편의를 보장해야할까 아니면 소수의 편의를 보장해야할까?
답은 간단함.
저런 본문의 헛소리는 들을 가치가 없음

에어컨 끄고 상의 탈의해도 상관없다면 춥다고 해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