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과실비율 정하는사람좀 해보고싶네요 정말. 내꼴리는대로 해보게 ㅋㅋ

아니 적재를 저따위로 해놓구 뭔 과실비율 따지는거지?

모 자세한건 알수없지만 적새후 운행하다 틀어져서 다시 내렸을수도 있죠

저걸 어케 피해

과속인데요
과속이라서 그런듯

갓길에 대고 있으면 문제가 있겠지 하고 속도를 줄여야지ㅋㅋ 적재한게 문제 생겨서 저런거 같구먼

30% 받아도 할말없을듯.. 갓길에 차대있는거 뻔히 보이면 2차로로 옮겨타던가..

저래 빠른 속도로 그냥 스쳐 지나가려 하다 떨어지니 피하는거네.

운전이 앞만 보고 가는게 다가 아닌것을.. 상황판단하며 방어 운전은 기본.

앞에 뭔가있다면 감속부터지

30프로 인정

고속도로에서 문제가 생겨서 차를 갓길에 대면 100미터밖에 표지를 세워야 되는데 그게 없다 운전자 과실이 없다곤 못하겠지만 30%는 좀...

그거 없어진지 오래임...
그 위험한 짓을 왜 하는겁니까?
서 있는 차도 못피하는 마당에...사람이라니...

속도가 어느정도였냐가 과실 비율에 큰 관건같네요.
블박은 좀 더 빨라보이는 걸로 알고 있어서
과속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저건 느린속도로 가도 거의 다와가서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엄청 두꺼운 것도 아니고
갓길에서 옆차선까지 뭔가 튀어나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기본인지도 모르겠고..

과속이든 정속이든 저 봉같은건 안보일거 같은데..

사람들이 과실비율 하면 사고발생 책임만 따지는 경향이 있는데, 피해 확대에 대해서도 과실비율이 적용되는겁니다. 과속 안했으면 수리비 100만원 나올 사고가 과속으로 수리비 200만원 나왔다면 증가된 100만원에 대해서는 본인책임이 되는거죠. 그래서 과속하면 과실비율 잡히는겁니다.

카메라니까 조금 멀리서도 보이는거지, 운전자는 앞에 가까이 가야 보입니다.
보였을때는 이미 늦었죠.
저렇게 차폭만큼 옆으로 봉이 튀어나와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운전하는 사람이 있을런지...
게다가 법대로 실선차선 위반하지 않으려면 블박차처럼 트럭 바로 왼쪽으로 지나가던가
사고나는건 싫으면 트럭 뒤에 정지해야 합니다.
과연 트럭뒤에 정지할 수 있는 운전자가 몇 명이나 될까요.

근데 실선차로에 앞차정지상황이면 일단 감속후 정차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뭐만하면 과속드립 ㅋㅋㅋㅋ
몇년전 유행하던 합성이네 2탄인가요? ㅋㅋㅋㅋ
어휴... 절래절래

그리고 저게 보여? 어디 동네 골목길도 아니고 고속도로에서 저게 보여?
고속도로 속도제한이 어디 30km라도 되나요?? ㅋㅋ

오늘도 나갔다 오는데
80km도로에서 뭔 생각인지 1차선으로 변경하더니 80km도 안되는 저속으로 정속달리는 인간들 널렸고
깜빡이 안켜는 인간 널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