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좋은데요?

본인이 주차하면안되나요?;

서울에 은근 무조건 발렛해야 되는 곳이 많아요.
주차장이 없어서 발렛하는 사람이 멀리 대고 와요.

차 많이 안타시죠
  한두번은 할수있습니다
    문제는 시간과 장소  주차장 전쟁 임니다
          길에 대는 차가 많은이유는  주차공간 찾기가 힘들다
            돈주고 대고 싶어도 없는대가 많아서...
                주차장이 많타고 할수도 있지만  ... 정작 내가 대려고 하는곳은 없다......
                    운좋게 주차장 찾아서 대면 말 나올  일이 없다....

서울 안살아서 몰랐네요 서울 종종가면 가끔 가는 주차장도 그냥 키 넣어놓고 가라고만 하지 발렛비는 안받던데 강남쪽 갈일이 없어서 처음 알았슴다

사람이 많이 찾고 주차차량 회전이 빠른 경우 이중주차때문에 사고도 많고 그러니까 그냥 발렛요원을 고용하더라구요. 요새는 카페만 가도 주차장 입구에서 직원이 "키 주시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하던..

그럴꺼면 월급 주고 매니저를 왜 쓰나요

'본인'이라는게 매니저 본인을 말하는듯....ㅋㅋ
양세형이 주차하면 안되나요? 가 아니고,
매니저가 주차하면 안되나요

매니저가 필요할정도면 매니저가 주차한다고 30-40분 뺑뺑이돌다 오면 그시간의 공백는 누가 채워주남 미팅장소 계약장소 촬영장소 모두 매니저가 알고 있고 당사자는 걍 몸만가는거라 자세한 일정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는데

보통 주차장에 발렛해주는게 아니고, 어디 구석탱이나 빈자리에 주차하고, 빼주고 하는 식이라....

네 안됩니다 ㅋㅋ 강남에 있는 빌딩들은 대부분 따로 지하 주차장이 있는게 아니고 주차 타워 식으로 기계에 넣어야 합니다 그래서 거기 관리해주는 분들이 많이 계셔요 ㅎㅎ 기계도 조작 해야 하고 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대부분 발레 주차 비용 1~2000원을 받고 해주셔요 ㅎ

분당 모 카페는 내가 주차하려해도 강제로 발레파킹 당한 후에 요금 지불 해야 합니다
아니 주차장 곳곳이 비워있어서 강제로 하차 당함

방송은 방송일 뿐.

발렛비에 보태라는건 원래 매니져 개인돈 썼다는 건가요??

그냥 주기 뭐하니까 그냥 추임새마냥 한말이죠..ㅎㅎ^^

차가 매니저 차입이니다.. 양세바리 회사차가 아니구요

아!!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