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미국 청소년들의 우상이었던 린제이 로한은 문란한 성생활, 마1약 복용, 음주운전, 폭행사고로 몸값이 떨어져

전성기 당시에는 영화 한편당 한화 89억원에 달하는 출연료를 받았지만

현재는 인기가 사그라들어 영화 트러블 메이커에선 고작 770만원만 받았다고 한다

반지의 제왕 3부작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 주연 감지네 샘와이즈 역을 맡은 숀 애스틴은

당시 비교적 인지도가 떨어져 3부작에서 고작 2억 9천만원만 받았다고 한다

영화의 인기로 보너스를 받긴 했지만 그럼에도 10억원을 넘진 못했다

배우 매튜 매커너히는 영화 '매그넘 PI' 에 출연하는 조건으로 무려 178억원을 제안받았지만

비교적 적은 2억 3천만원을 받고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 출연했다

그에 대한 보상으로 그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