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실사네

치안조무사는 본인이 범죄자보다 약해서 범법이 쉽게 도와주며 형량을 늘리는 역할을 담담하고 있습니다.

단순범죄자를 극악무도한 범죄자로 만들어 준다는 말씀이죠? ㅎㅎㅎ

단순절도도 특수절도로ㅋㅋㅋ

네 성범죄도 기본옵션으로 추가해드립니다.

경찰이나 소방이나  주폭들 무차별폭행으로 부터 방어하고 집으로 돌려보내야합니다.  마음같아서는 당사자들이 이단옆차기 날리고 싶겠지만  그러다 죽는경우도 있고, 고소해대고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그래서 방어적인 최소제압을 하는거구요.  실제 행정방침이 그래요.
 여경은 여성에 대한 신체적인 접촉문제나 노약자 상대등에 있어서 분명히 필요하고 ,
공권력 확대나  여자경찰채용시 신체검정강화등을 얘기하는것도 아니면서  여혐조장하는것도  유머라고 올라오는게 본글이나 댓글이나 수준이 ㄷㄷ 하네요

제가 몇 초 늦게 아래 댓글 달았는데 딱 이게 맞는 얘기죠...

산부인과 의사는 여자만 해야하나요?
신체적인 접촉문제야 경찰에 대한 전문성 인정해주고
그것에 대한 관리 및 감독을 더 강화하면 되는 문제죠.
성별에 따른 인원제한 없애고 기본적인 체력테스트 높히고
매년 어느정도 체력검정을 통해 승진에 차등주면 알아서 관리들 하겠죠.

전 현실얘기한거니까요 .반대로 남자가 여자나 노약자 케어못한다는 그런말로 새는건 좀 웃기지않아요? 저한테 그러실거면  진정하시고 청와대에 청원 ㄱㄱ요 .

자기가 말해놓곤 반박하니까 자기한테 그러지 말래 ㅋㅋ

여자범죄자 및 주폭들 남경이 상대하면 업무처리 안되는거  매스컴으로도 많이나옵니다.현실이 글행정처럼 되면 참 쉽겠죠. 
 산부인과의사 얘기나온순간부터 받아칠게 없네요 ^^  오지라퍼님. 남의 대화에 낄거면 글로 끼세요.  사회성없이 난독증으로 시비털지마시고요 (ㅋㅋ)
진짜 님같은 분들계셔서 게시판 수준이 ㅈ나게 떨어집니다 진짜

흥분해서ㅋㅋ 붙이지 말고 진정하시고 청원ㄱㄱ. 세금으로 논술 학원이라도 다닐수 있게 청원해보세요.

여자는 페미때문에 답도 없으니 그렇다 쳐도 주폭에 노약자까지 끼워팔고는 현실 운운 하는게 게시판 수준 ㅈ나게 떨어뜨립니다 진짜.

ㅋㅋ는 누가했고 흥분은 누가한건지  (ㅋㅋ)로 흉내내도 저렇게 못알아듣고 ..글하고 관련된거 하나없이 반말로 시작해서 존댓말로 어그로 . 
. 진짜 또 페미가 왜나오고 ,뭘 끼워 파는지  님처럼 반말은 안할게요 ^^ 걍 가던길가세요 여혐오지라퍼니임~?
 논술공부하라고요 일반화의 오류 뭔지 알죠 . 학교를 다시가던가 아닥하던가 하겠습니다 저라면  .오늘 저녁 님덕에 웃고갑니다.

스웨덴 여경만 피지컬?? 조악한 영상 화질이라 100%는 아닐 수 있으나 그냥 뚠뚠이들 같은데...저기나 우리나 비율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능력만 된다면 여경을 80~90% 한다고 누가 뭐라 합니까?
지금 우리가 떠드는게 남경들 밥그릇 지키려고 하는게 아닌데 말이지요. 능력도 안되는걸 40% 아니라 10~20%라도 뽑을 이유가 없다는겁니다. 제발 목소리를 낼 때, 핵심 포인트를 잘 잡으면 좋겠습니다.
어줍잖은 혐오충들 뻑하면 여경 폐지나 여경 무용론 얘기하는데 그러면 단순한 여성혐오 프레임에 갇힐 뿐입니다.
여경들 능력치를 향상 시키라고 요구해야지요. 물론 남자 경찰 중에도 운동 능력 없이 배 튀어 나오고 자리만 지키는 놈들도 꾸준히 체력 검증해서 불합격시 그에 따른 불이익을 줘야 마땅하고요.
근데 글 쓰면서도 자괴감 드는게 ㅆㅂ 몸만 건강하고 체력 세면 뭐하나...정신이 썩어 빠져 있는데...ㅋㅋㅋㅋㅋㅋ

이분들이 뭘 모르시네

범죄자도 여성 할당제 적용해서 여경은 여자 범죄자만 체포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페미 정부에는 페미니즘 정신을 공부하시라구욧!

예전에 강간범이 어떤집에 침투해서
집주인을 강간하고 잠깐 쉬는 동안에 집주인이 긴급하게 경찰에 신고해서 여경이 출동했는데 여경도 강간당함

정신병력있는(추정) 남자 이민자가 물건을 모아놓고 불을 피움.  3명의 여자경찰 출동.  남자가 여경들 공격 시작.  주변에 있던 다른 이민자가 빙빙돌려 땅에 다운 시켜 제압.  이후 여경들이 들러 붙음.  여경 한 명은 도와준 남성을 끌고 나감(사진)  다른 주변인들에게도 다가 오지 말라고 표시 함.  이후 3명이 붙어도 수갑도 못채우고 다시 털리고 처 맞음. 
보다 못한 주변의 나이든 머머리 보안요원 아재가 도와주러 왔다가 털림.  남자가 돌을 집어 들자 경찰들 전부 도망, 멀찍히 떨어져서 구경.  남자는 유유히 걸어서 장소 이탈.    나중에 지원나온 남경 2명이 제압해서 데리고 갔다고 함. 끝.

정신병력 있는 사람이 난동 부리면 남자 경찰도 2명이 제압 못합니다. 저랑 후임이 가장 덩치가 커서 팔을 하나씩 잡았는데 둘 다 몸이 뜨더군요.

수정했네요.  나이먹은 여친과의 문제라더라, 정신병이 있다더라는 추정이 사후에  나왔을 뿐, 팩트인지 어쩐지는 모르겠네욤.

나 경찰이야~~~꼼짝마~~~나 경찰이라구~~

애초에 남자도 할수있는걸 여자밖에 못하는거라고 징징거리는것도 참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