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ㄷ

설마... B씨도 여자인 것은...?

책임감도 뭣도 없는 거지새끼가 멀쩡한 사람하나 죽일뻔했네. 사의? 지랄염병.

그런데 만약... 진짜로 무능력하고, 책임감 없고, 노력도 안하는 사람이라서 그렇다고 말한 것 뿐이라면요??
솔직히 저 정도의 말에 모욕감을 느껴서 자살을 선택할 정도라면...
진짜로 무능력하고 책임감 없는 사람이 맞을거 같은데 말이죠.

진짜 모욕감 느끼는 말을 못들어본게야;;;

맞을 만한 말을 한다고 마음대로 때려도 된다면 저는 님을 때리겠네요
물론 님이 맞을 만한 말을 했다는 것은 근거없는 개인적인 추측일 뿐입니다
댓글을 보니 왠지 맞을 만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서요

아뇨. 제가 말하는 포인트를 잘못 이해하신 듯 합니다.

직장생활하다보면 진짜 속터지고 답답하게 일하는 사람들 꼭 있습니다.
처음엔 지켜보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한 마디 하게 되죠.
그리고 한 마디 했는데도 알아듣지 못하면.. 여러번 말하게 되는데....

그래도 일 개판으로 하면 솔직히 말하는 사람도 피곤해지는 시점이 옵니다.
당연히 예쁘게 말은 못하겠지만.......

자~ 저기 위의 대사를 보세요.
'무능력하고 책임감이 없다'
'기본적 역량이 안 돼 있다'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노력도 안한다'

이게 어디가 폭언입니까??
상사가 일 못하는 부하직원에게 저정도 말도 못합니까??
진짜 저정도만 말했다면 보살인 수준인데요??

폭언쯤 되려면요..
'지나가는 개도 너보단 일 잘할거다' ...쯤이 폭언의 미니멈 아닐까요?

제가 보기엔 위의 대사는 그냥 딱 평가 및 일 좀 열심히 잘하라는 독려쯤인데.....
죄송하지만.... 님 회사생활같은거 안해보셨어요?

제가 보기엔 님이 이상해요

제가 보기엔 몇몇 분들이 제 생각을 이해 못하고 계시네요~

자꾸 같은거 복붙하고 있어서 이제 그만하려는데..
바로 밑에 18:11에 달은 댓글 읽어주시면 제가 왜 이렇게 썼는지 이해되실 듯 합니다.

b씨도 딱 님 같은 소릴하겠죠  그 정도에 그럴줄 몰랐다고  공감능력이 결여된 사람이 만든 사고건 인거죠 님 처럼.... B씨 기준에선 괴롭힘도 아니였는데 a 병신이 왜 자살을해? 처럼  소시오패스 기질이 보이네요  제가 알수있는건 b와 님이 동일 성향인이라는거 정도네요 몇 명이 같은 지적을 하는데  복붙으로 ㅋㅋㅋ 지 잘난척하고 앉았으니 말이에요

이해합니다..
실제로 일머리 없고 노력도 안하는 사람이 더러 있긴하죠..
혼내고 가르치고 해도 결국 제자리..
인사고과점수 및 업무 태도 불량으로 인사과에서 정리하긴하지만..
그 이전에 저렇게 자살시도까지 하신분이라면..
좀 더 도가 지나치지 않았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이 드는군요..

본인이랑 생각 다르다고 소시오패스니 공감능력 결여니 하는건 본문에 나온 상사랑 크게 다른가보네요ㅎㅎ

글을 다 읽고 파악하고 댓글 달았으면 좋겠네요 독해능력이 많이 부족하신거 같은데 말이에요?

회사 생활 하고 있지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데 잘 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 사람에 대해서 안좋은 인식이
있다면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고
안좋은 모습만 보이겠죠.
제 말은 어떤 상황인지 본인이 겪은게 아니라면
그 사람이 대해서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는 겁니다.

<솔직히 저 정도의 말에 모욕감을 느껴서 자살을 선택할 정도라면...
진짜로 무능력하고 책임감 없는 사람이 맞을거 같은데 말이죠.>

누군가는 웃고 넘기는 말도 누군가에게는 밤에 잠을 못자며
고민을 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요.
일 못해서 "욕했다" 가 아니고.......
일 못해서 "지적했다"가 맞는겁니다.

맞을만하다고 해도 때리는 당연히 나쁜거구요~
욕먹을만하다고 해도 욕하는건 나쁜거 맞아요~ ㅎㅎ

저 상사도 하다못해..
'툭하면 욕을 했다' '물건을 집어던졌다'
이런 말도 없는데 무조건 그냥 폭언이라네요.
누가 억울할런진 과연........

물론, 전 그냥 기사에 나온 그대로를 말한겁니다.
만약 기사에서...
'심하게 욕을했다' 라는 비슷한 표현만 있었어도, 절.대.로. 지금과 같은 댓글은 달지 않았을겁니다.

아 그러니까 군대에서 맞을만한 짓 하면 때려도되고 학교에서 왕따당할만하면 왕따시켜도되고 사회에서 쳐맞을만하면 쳐맞아도된다? 그럴거면 법은 왜 있어요?ㅋㅋㅋ
 진짜 모욕감 느끼는 말을 못들어봤다, 고작 저런거에 자살하냐? 나이가 어케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드실만큼 드신분이라면 님이 사회에서 그렇게 욕먹는 꼰대입니다. 욕처먹을만한 틀딱꼰대면 본인 말대로 욕처먹어도 되는거 맞죠? 정말 화나는 댓글이네요.

윗분과 같은 내용의 댓글이라서 그냥 복붙합니다.

아뇨. 제가 말하는 포인트를 잘못 이해하신 듯 합니다.

직장생활하다보면 진짜 속터지고 답답하게 일하는 사람들 꼭 있습니다.
처음엔 지켜보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한 마디 하게 되죠.
그리고 한 마디 했는데도 알아듣지 못하면.. 여러번 말하게 되는데....

그래도 일 개판으로 하면 솔직히 말하는 사람도 피곤해지는 시점이 옵니다.
당연히 예쁘게 말은 못하겠지만.......

자~ 저기 위의 대사를 보세요.
'무능력하고 책임감이 없다'
'기본적 역량이 안 돼 있다'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노력도 안한다'

이게 어디가 폭언입니까??
상사가 일 못하는 부하직원에게 저정도 말도 못합니까??
진짜 저정도만 말했다면 보살인 수준인데요??

폭언쯤 되려면요..
'지나가는 개도 너보단 일 잘할거다' ...쯤이 폭언의 미니멈 아닐까요?

제가 보기엔 위의 대사는 그냥 딱 평가 및 일 좀 열심히 잘하라는 독려쯤인데.....
죄송하지만.... 님 회사생활같은거 안해보셨어요?

첫째로 우리는 제3자이고 실제로 어떤대화가 오갔는지 모르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이 있었는지 모르는데 단지 기사에 적힌 요약된 내용을 모든 내용으로 판단하고 쓰신게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다 안다는듯이 말하는게 불편하고요.
두번째로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만 상대하다가 우울증에 걸렸는지 아닌지 뭐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일단 님의 성급한 추측일 뿐입니다. 그럴 확률이 높더라도 누군가의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큰 일에 그렇게 가볍게 언행하시는게 보기 그렇네요.
  뭐 본인이 그렇게 사시는것에 대해서 제가 발끈해가지고 댓글을 달았는데, 이정도면 저도 다른사람의 삶의 방식에 오지랖부리는거라고 생각해서 더이상은 남기지 않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훔... 전 그렇게 살지 않는다는 걸 우선 말씀드립니다.
전 절대로 다른사람이 실수하고 잘못하는거에 대해서 지적질하고 그러는 사람 아닙니다.
오히려, 실수 많은 사람에겐 힘내도록 다독여주는 스타일입니다.
왜?? 최대한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니깐요.

마찬가지로... 지금도 다들 자살시도한 상담사 입장에서만 생각하길래...
반대쪽 입장으로도 생각을 해봤을 뿐입니다.

물론, 자살시도한 상담사분도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고 힘들었으면 그런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됐을까... 하는 안타까운 심정이 있고요.

그냥 딱! 기사에 나온 내용에 의거해서만 말했을 뿐인겁니다.
만약, 기사에서 상습적인 욕설과 심한 지적... 뭐 그런 뉘앙스의 내용이 실렸다면 절대로 쓰지 않았을 내용이라는 겁니다.

처음분들이 오해하고.. 맞을만하다고해서 때리고.. 욕먹을만해서 욕하고.. 뭐 그런 얘기 했는데요.
당연하지만 저 역시도.. 맞을만하다고 때린다던가, 욕먹을만하다고해서 욕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래뵈도 저 평화주의자예요~ (비폭력 무저항은 절대 아닙니다만...)

아무튼, 오히려 과몰입해서 기사에 나와있는 것 이상으로 부풀려서 생각하시는 분들이 제게 반감을 갖고 있는거겠죠.

님도 제게 모든걸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셨는데요.
그냥 기사에 나온 팩트만 가지고 이정도 말도 못합니까~ ㅎㅎ
심지어 제 글의 시작은 "그런데 만약..." 으로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론 저 상담사는......
하루종일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만 상대하다보니 본인도 우울증에 걸려버린 케이스로 보입니다.
멘탈이 엄청 약해진거죠.
그러니 일반적인 말에도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겁니다.

상담사 개인적인 입장으로 보면 매우 안타깝고 슬픈 일이지만...
회사차원에선 저 상담사가 어떻게 평가받고 있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다못해..
'툭하면 욕을 했다' '물건을 집어던졌다'
이런 말도 없이 그냥 폭언이라네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요.
일 못해서 "욕했다" 가 아니고.......
일 못해서 "지적했다"가 맞는겁니다.

욕하는건 나쁜거 맞아요~ ㅎㅎ

저 기사보고 어떻게 그런말을 들을만한 사람이라고 단정지을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저런 언사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미친듯이 소리치면서 했다면?
또 그렇게 능력이 없는것도 아닌데 상사가 병신이라 저렇게 말했다면?

B와  울트라마니악은 서로 공감을하고있는거죠  같은 성향인거에요 쉽게말해 똑같은놈  공감능력 결여로 꼰대질이나하고 사회에 피해를 주고도 모르고 남들이 기피하는데도 모르고 신나하는 스타일인거죠  자기 뇌피셜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판단해버리는...  대단한 사림입니다

아이구~~~~
님이야 말로 님 뇌피셜로 알지도 못하는 저를 판단해버리는 대단한 사람이군요~ ㅎㅎ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저 상담사분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울증 걸려서 힘들어하는 사람들 하루종일 상대하면 자연히 본인도 우울증에 걸리기 쉽죠.

그런데말입니다.
굉장히 오해하고 계시는데요.
전 일 못하는 사람에게 저렇게 말하는 타입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잘할 수 있도록 다독여주는 스타일입니다.

단, 반대로... 지금과 같은 극단적인 상황이더라도..
님처럼 너무 한쪽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딱 기사의 내용에서만 입각해서 최대한 중립적으로 양쪽 입장에서 생각해본 것 뿐입니다.

그리고, 님은 저를 마음대로 단정짓는 큰 실수를 하셨고 말이죠.
매우 안타깝게도 오해라고 말했음에도 이해해보려는 모습은 눈꼽만큼도 없으시네요.

몇명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고 님은 세치혀 놀리며  혼자 잘난척하고 자신을 포장하시는데 소시오패스 성향 그대로 가시네요 본인이 달변가라고 생각하시나본데  그 전에 왜 님 글에만 반대의견이 달리는지 왜 복붙으로 혼자 떠드는데 계속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는게 나을듯한데요?  님이 먼저 판단하였길래  님과 같은 스타일로 답변해드린겁니다  그렇게 공감이 안되세요?

베히모쓰 (175.♡.26.127)  신고 2019-05-24 (금) 18:28
이해합니다..
실제로 일머리 없고 노력도 안하는 사람이 더러 있긴하죠..

..... 이런식으로만 생각하고 글을 시작했으면..
제가 님을 못생겼을거라 생각하는 일이 없었을텐데..

못생길 수록 공격적인 댓글을 많이 단다고 어느 기사에서 그러더라구요~

남들은 그냥 지금 상황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님은 왜 제 개인적인 성향까지 끄집어내서 인신공격을하고 그러실까요?
아참~ 못생겨서 그렇지~~~~
뭐, 잘생긴 제가 이해해드릴께요~ ^^

....... 그리고.. 왜 제 글에만 반대의견 달리는지는 당연한거 아닙니까?
남들이 다 YES라고 말할 때 혼자 NO를 말했으니 그런거죠.

그런데.. 민주주의 사회는 누구든 본인의 의견을 말할 수 있고요,
자신과 다른 의견을 제시한다고 해서 그 사람을 비난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저 글이랑 저랑 무슨  상관이죠? 그리고 인스타 까세요 잘생긴거봅시다  서로 인증한번가죠

개인적으론 저 상담사는......
하루종일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만 상대하다보니 본인도 우울증에 걸려버린 케이스로 보입니다.
멘탈이 엄청 약해진거죠.
그러니 일반적인 말에도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겁니다.

이거 님이 쓰신 소설인데 무슨 정신과 의사세요? 상담하셨나요? 님이 싸지른거 먼저 생각하고 저에게 반론을하셔야죠 일관성이라도있게

말하는 뽄새 보소~~
싸지른게 뭡니까?
님이야말로 저한테 소시오패스 어쩌구하는데.. 그러는 님은 정신과 의사라서 그런 얘기 한겁니까??

아무튼.. 난 님하고 싸울 생각은 없고, 얘기에 대한 반론만 하려는데요.
님은 계속 나랑 싸우자고 시비거네요.

내가 어디까지 더 참아줘야합니까?

베히모스님은 내가 쓴 글 이해한다고 말머리를 시작했는데.. 뭔 상관이냐뇨?
그분한테 가서도 뭐라 한마디 해보시죠?

아무튼.. 오늘 무슨 나쁜 일이라도 있었나본데..
괜히 엄한 사람한테 화풀이하지 마시구요.
좋게 좋게 넘어가자고 할 때에 그냥 적당히 하세요.

병신이랑 무슨 이야길하냐 그래 니가 이김

하여간 끝까지 욕질이군요~
누가 병신인지는 말하는거만 봐도 잘 알겠네요~ ㅎㅎ

설마 그냥 "무능력하고 책임감이 없네."라고만 말했겠습니까?

야 너 대학 어디 나왔다고 했지? 전공이 뭐라고? 도데체 대학은 4년 왜 다닌거냐? 이건 뭐 대학 전기세만 내주고 졸업했나보네. 어떻게 이런것도 제대로 못하지? 사람이 발전이 있어야지. 내가 여태 일하면서 너처럼 발전이 없는 애는 처음이다.
너 여기 사람 도와주고 살리러 온거야. 근데 그렇게 아무 발전 없이 행동하면 사람들 살리기나 하겠냐? 너하고 통화하면 오히려 더 죽고싶겠다.

뭐 이정도는 기본 아니었을까요???

혹시 그렇게 갈구시는건 아니시죠???ㅎㅎㅎ

아니죠.. 제가 뭐가 잘났다고 남을 그렇게 비판합니까.
저도 딱히 당한적은 없는데,
예전에 제 상사가 본인 상사한테 당한 비슷한 애기를 해주더군요..
물론 그분은 개xx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더 들으셨고... 거의 일주일에 한번 꼴로 당했고요.
그렇게 무능한 사람도 아니었는데.

와~~~ 너무 자연스럽게 나오는데요~~??? ㅋㅋㅋㅋ

아무튼... 만약 님의 말이 맞다면........
저 역시 저 상사 옹호할 생각 없습니다.

그냥 딱 기사에만 입각해서 양쪽 입장별로 생각해본 것 뿐이예요.
상담사분 입장으로 생각하는 분들은 많으니 반대로 상사 입장을 생각해 본거구요.

아니 그냥 경우의 수를 놓고 말한건데..
극딜넣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ㅎㅎ;; (아.. 님이 하신건 극딜이라고 전혀 생각치 않습니다~)

못생길 수록 공격적인 댓글을 많이 단다는 기사가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ㅋ

제가 보기엔 위의 대사는 그냥 딱 평가 및 일 좀 열심히 잘하라는 독려쯤인데.....
죄송하지만.... 님 회사생활같은거 안해보셨어요?

이건 뭐고.. 자신이 싸지른글은 5분이면 리셋되시나보죠 먼저 남평가하고 단정 짓고  진단내리더니 ㅋㅋㅋ 도대체  상대가 되야 싸우기라도하지 우리집 고양이가 님보단 일관성있고 똑똑하겠네요

딱 글쓰신게 기사내용에 언급된 말은 폭언이아니라 지적이라는건데 핀트 잘못잡고 극딜 넣는 이상한분들 엄청 많네요 ㅋㅋㅋㅋㅋ

폭언인지 지적인지 누가 결정합니까?  ㅋㅋㅋ
그러니 공감능력 부족이란는 말이 나오는거죠

사람이 감당할수있는  한계는 다릅니다. 그 한계는 피해자 본인만 아는는것이구요 좀 댓글이라도  읽고 참전하세요

무능력하고 무책임하면 그냥 잘라요 ㅈㄹ 그만하고

일단 너무 기사에 의거해서 황당한 가상소설을 너무 쓰셨네요.
사람이 죽냐사냐 일에 그런 가상소설을 써서 실제사정도 모르는 피해자를 비난해야할 사안인가요?
사람생사일에 너무 가볍게 대하는 자세자체가 보기 안좋네요.
저 상사랑 다를바 없는 사람같네요.

생각을해봐  상사의 주관적인 판단 기준이잖아
그리고 정 안되면 그냥 자기일하게 두고 신경쓰지마
도와주지도 말고 터치하지도 마.  그거 진짜 살아남게 만드는거니까

낙하산 놈들..

 

https://data.oecd.org/healthstat/suicide-rates.htm

OECD 가보니 그래도 우리가 현재는 2등이네요.. 하하하...

2003년 ~ 2017년까지 한국이 자살률 부동의 1위였는데,
2018년 7월에 리투아니아가 OECD 들어오면서 1위 자리가 바뀌었죠.

이거보면서 역시 1위국가구나 생각했는데
2위였다니...

하긴... 꼰대새끼들이 지들이 꼰대새끼인걸 자각할리가 없지

니 자식새끼도 너같은 상사 만나서 상처좀 받았으면 좋겠다

자살하느니 그놈 모가지나 따지.

미수인 덕분에 그 인간은 직장 나가리되고 조사받게 생겼으니 다행.

가해자가 본진에 잠복하고 잇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