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브비치는 버서커 였다면 요번엔 암살자나 복서인듯 끊어치네

사장새끼가 이미 애미없으신 것처럼 퀄리티와 가격으로 파는데
리뷰에 애미없다고 말하면
패드립이 아니라 사실직시 아닌가 ㅋㅋ
나도 저런 새끼 사장으로 안봄
전단지나 앱에 걸린 사진만 좋게 뽑아서 걸어놓고 한놈만 걸려라 식으로 장사하면서
다만 그냥 한번 그 가게에서 시켜본 사람은 좆같아도 참아야함
욕이 우러나오는 퀄리티여도
그냥 퀄리티가 안좋네요 정도만 써야함
다보는 리뷰란에 욕써놓으면 익명성뒤에서 욕이나하는 싸가지 없는 놈 소리들으니까

어떻게 하면 애미없다는 게 사실직시가 되죠?

자진 필터링중 ㅋㅋㅋ

ㅋㅋㅋ 걍 맛없다라고 하면 되지 패드립을.. 손놈이 잘못했네

아니 근데 저 사진이 실제 지가 찍은거 아니에요? 피자 퀄 되게 좋은거 같은데???

한 4만원 하나보죠

착각하는게..
장사하는 사람들은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거지,인격과 자존심을 파는게 아님.
상품이 맘에 안들고,퀄리티가 떨어지면 그걸 지적하면되지 패드립이 정당화되나?
걍 둘다 패급인거임.

착각? 조빠네
장사하는 놈들이 인격과 자존심을 안팔긴
옷 후줄근하게 입고가는거랑 잘 입고가는거랑
어려보이는 학생이 가게 앞에 내놓은거 쳐다보고 있으면
뭐 사려나 싶어 나가보는게 아니라 뭐 훔쳐가나 싶어 나가보는 놈들도 있고
이런게 한두놈이던가 대부분이지 ㅉㅉ

손님이 나쁜건 맞는데 손님이 ㅈ 같아도 사장은 참아야 한다는 암담한 현실이 슬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