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임?ㅇㅇ

진짜임

.

정말이면 꿀팁이네요.. 간혹 헷갈릴때 많은데..

헐;;;

진짜긴 한데..요즘엔 차찾는 기계가 다있는거같아요..번호만 넣으면 차량위치 알려주는거..

제가 200m 도전해보겠습니다

달수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가시죠!

혹시 머리가????

제가 해봤어요~ 돼요 ㅋㅋ

저도 라라랜드 보고 처음에 턱에 놓고 하다가, 이거 본 뒤로 머리에 대고 하닌데 진짜 되더라고요~~
그래서 출근길에 못찾을 때 이걸로 찾아요 ㅋㅋㅋ

차키 배터리가 다됐는지, 저는 안되네요. ㅠ ㅠ

걍 블루링크로 연결하면 차량위치 다 나옴

진짜 오래전에 호기심 천국에서도 나왔던 이야기임....ㄷㄷㄷ

또하나 추가 사항이 있는데 지금은 먹힐지 모르겠는데 옛날 차량의 뽁뽁이 경우 호기심 천국에서 실험한 적이 있는데
차 주인이 다른 지역에 있고 상대방이 본인차 앞에 있을경우 핸드폰에 대고 뽁뽁이를 눌러서 통화시키면 차 문이 열리는걸 보여주더라구요. ㄷㄷㄷ
지금은 가능한지 모르겠으나 2000년 초반에는 뾱뾱하면서 열리더란.. ㄷㄷㄷㄷ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스마트키는 집에 짱박아놓고  카드키만 지갑에 신용카드처럼 넣고 다니는데
카드키는 그런버튼이없음 ..ㅠ

전 항상 주차하고 난뒤 옆에 기둥번호를 찍고 다닙니다.
머리가 딸리면 기기를 사용해야합니다.ㅠ
술마이 묵고 차못찾아서 헤멘적이 많아서.ㅠ

ㅋㅋㅋㅋ 저도 같은데
문제는 찍어둔 기둥 번호도 찾기가 힘듦..

수신이 아니라 송신 아닐까요??

어!그럼 주차장.리모컨도? 가끔 안될때 있는데 주차장.리모컨으로 해봐야겠네

스펀지에도 나왔던.
관자놀이에대고 입벌리고 하던데

트렁크에 풍선 잔뜩 넣어놓고
트렁크 열면 됩니당

저 해봤었는데 진짜 되서 신기했어요. 근데 머리에 대고 누르는 거 좀 창피함.

예전에 스펀지에서 본 듯

싸구려 리모컨을 달았더니 수신거리가 너무 짧아서 항상 머리에 대고 하는데 솔직히 좀 창피함....ㅜ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