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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딸에게 공부하란 말을 단 한번도 안하는 엄마

글쓴이 : 초저녁별빛 날짜 : 2019-06-13 (목) 09:57 조회 : 25430 추천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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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목캔디s 2019-06-13 (목) 10:04 추천 41 반대 2
소설인건 알겠는데 왤케 길게길게 늘여놓은거여
0낭만고양이0 2019-06-13 (목) 10:24 추천 14 반대 0
저는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진심으로 이해합니다.
저 역시 큰 아들이 8개월 되었을 때 신종플루에 감염 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이 세상 살아있는 사람들이 믿고 있다는 모든 신에게 간절하게 빌고 또 빌었습니다.
제발 아무 탈 없이 건강을 회복하게 해 달라고 그래서 현재까지 두 아들에게 공부하라는 말을 단 한번도
체벌 역시 한 적 없으며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밝게 진실되게 살아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항상 너희들이 아빠 엄마의 아들로 태어나 준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아무리 힘들어도
버티고 행복하게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며 지금까지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 육아를 하니 다른 분들도 다 믿어 달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저와 비슷한 사례가 있어
저와 같은 사고로 아이를 키우시는 분도 계시구나라는 생각에 긴 글 써 봅니다.
해치지않아효 2019-06-13 (목) 22:46 추천 4 반대 0


동상이몽에 출연했던 48세 의사 엄마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그 스토리에 살을 좀 붙인듯 싶네요.
변화 2019-06-13 (목) 10:01
기생충 개봉한지 몇주가 지났나?;;;
crueal 2019-06-13 (목) 10:03
그냥 통화를 하지..
Sedbew 2019-06-13 (목) 10:03
소설이야?
s목캔디s 2019-06-13 (목) 10:0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소설인건 알겠는데 왤케 길게길게 늘여놓은거여
왕자풀 2019-06-13 (목) 10:07
소설입니다 네네 그런것 같습니다
FYBs 2019-06-13 (목) 10:09
옛날에 (안녕하세요 정정)동상이몽에 나왔던 의사랑 딸 사연, 최근에 맞춰서 재미없게 늘어놓은 것 같네요.
보다가 지겨워져서 스크롤 내렸습니다.

그나저나...
새로운 컨텐츠 생산 방식이네요.
여긴 또 어느 언론사가 후원하나...
물한잔먹고 2019-06-13 (목) 10:10
울 부모님도 나한테 공부하라고 안하던데..
어릴때 나도 영재판정 받았다던데..
음...ㅎㅎ
진짜 감사하게 생각함 내가 하고싶다는건 해주되 강요하지않고 알아서 하도록 지도만 해주는거
나도 다음에 아이가지면 이렇게 할수있을까.. 싶을정도로 자유롭게 자랐쥬
아니 2019-06-13 (목) 10:11
처 맞아가면서 공부했는데 ㅜㅡㅜ
6DWorld 2019-06-13 (목) 10:12
이거 전에 tv나온 사연에 살 붙인거 같은데
비만이네
     
       
FYBs 2019-06-13 (목) 10:14
동상이몽, SNS중독 치과의사 엄마 편.
          
            
데이비드발컨 2019-06-13 (목) 15:23
어..그분 보살 거기나온분?
돈까스정식2… 2019-06-13 (목) 10:20
그런데 꼴등 거짓말 아냐 진짜야...
어???...
어....
그래... 집에서 보자..
임자있는몸 2019-06-13 (목) 10:22
점심 뭐먹지
스시 먹고 싶다
앞으로달릴까 2019-06-13 (목) 10:23
타고난 친구들은 뭘 해도 잘합니다.
0낭만고양이0 2019-06-13 (목) 10:2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는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진심으로 이해합니다.
저 역시 큰 아들이 8개월 되었을 때 신종플루에 감염 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이 세상 살아있는 사람들이 믿고 있다는 모든 신에게 간절하게 빌고 또 빌었습니다.
제발 아무 탈 없이 건강을 회복하게 해 달라고 그래서 현재까지 두 아들에게 공부하라는 말을 단 한번도
체벌 역시 한 적 없으며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밝게 진실되게 살아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항상 너희들이 아빠 엄마의 아들로 태어나 준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아무리 힘들어도
버티고 행복하게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며 지금까지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 육아를 하니 다른 분들도 다 믿어 달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저와 비슷한 사례가 있어
저와 같은 사고로 아이를 키우시는 분도 계시구나라는 생각에 긴 글 써 봅니다.
     
       
변화 2019-06-13 (목) 10:33
둘 다 극단적이에요

강요하는 부모나, 하고 싶은거 다 하라는 부모나
적당한게 좋은거죠
          
            
무난 2019-06-13 (목) 11:13
머고 끄지라
               
                 
변화 2019-06-13 (목) 11:24
아주라?
          
            
뛰뛰 2019-06-13 (목) 23:12
다 자기들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그게 문제임.
싹쓰리란다 2019-06-13 (목) 10:29
일단 의사2명이 필요하군....
칼있시마 2019-06-13 (목) 10:36
안철수도 학창시절에는 평범했다고 합니다.
60명 중에 30등 수준~
의사였던 아버지는 절대로 공부 독촉하는 법이 없었다고 하네요.
중학교 까지 그냥저냥 수준이었는데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능력을 발휘해서 서울대학교 진학햇죠.

공부는 남이 독촉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가 봅니다.
나비토 2019-06-13 (목) 10:46
공부를 할거면 오지게 잘하던가 아니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것을 찾아가는게 맞다고 봄.
뿌마 2019-06-13 (목) 10:50
현실반영 100%
형님부부가 명문고학 출신이라 아이들 교육을 엄청 빡세게 플랜 세우셨는데 첫째딸 자폐판정 받으신 뒤로 지금은 살아 숨쉬는것만 해도 감사하다는 마인드로 생활하시고 있음.
덕분이랄까 멀쩡한 둘째조카도 자기가 하고 싶은것만 공부시킨다네요.
그래서 학원도 안다니고 주말엔 항상 야외로 가족여행 가고 왜케 부럽던지 ㅜㅜ
수학지존 2019-06-13 (목) 10:57
저것도 어느정도 사는집이니까 저러지.
나같은 흙수저는 공부뿐이라 존나게 공부만 했었지
왼손재비 2019-06-13 (목) 11:22
저런 소설 그만좀 올리자
진짜 할짓없다 저런거 주작해서 만들어 올리는것들
으이이이잉 2019-06-13 (목) 11:37
뭔 채널 홍보하는것 마냥

유튜브 짤좀 그만 퍼오면 좋겠다
aceham 2019-06-13 (목) 11:55
가능 할거 같다 ..

자식 굶어 죽지 않을 정도 재산 만들어 주었으니

다 날리던 키우던 알아서 하던 그건 자식 몫이다하며

신경 안쓰는 사람 본적 있는..

돈 많으면 좋은 쪽이던 나쁜족이던 뭐든 마인드가  ..참신해지는듯...
haveiii 2019-06-13 (목) 12:47
나만 눈물찔끔 난건가... 댓글들 왜 그러지?
hihihihi 2019-06-13 (목) 12:52
그제 울 아들이 3번째 생일을 맞았는데 진짜 존재 자체만으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함...
제발 이 맘이 변하지 않기를 ㅠ.ㅠ
진퉁미소 2019-06-13 (목) 13:06
크으 좋은글 읽고갑니다
무리모두 2019-06-13 (목) 13:14
막짤 글쓴이 이름이 '황구랄'인가요?
닭먹자 2019-06-13 (목) 13:14
우리 부모님도 학원한번 안보내고 공부하란말한번 안한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부자도 아니면서........ 지금 직장다니고는있지만 공부 잘했으면 좋았을걸 후회는 항상합니다 ㅎㅎ
     
       
곰보선짱 2019-06-13 (목) 13:31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거 아닐까요^^
          
            
닭먹자 2019-06-14 (금) 01:38
하하 그럼좋겠지만 공부잘해도 취직할수있는 나이가 지났네요 ^^
wdiydw3 2019-06-13 (목) 14:12
돈잇는 집이네
대학안나와도 까페나 가게 차려줄 여력있는 집안
그런데 동기부여는 하라고 하는 집보다 하라고 안하는 집 애가 더 높다고 합니다.
자발적 의지.
해라 해라 해서 한 애랑
공부하라 안하는데 잘 하는 애랑은 천지차이
갓지라 2019-06-13 (목) 14:41
세월호 이후에 부모 마인드가 많이 변하긴했죠...

저도 그렇고요...
     
       
The미래 2019-06-13 (목) 15:45
아, 듣고 보니 그 때 분위기가 확 바뀐 것도 있네요.
정말 세월호 사고는... 여러모로 대한민국에 큰 충격이었던 듯 합니다.
우신부장 2019-06-13 (목) 14:45
기본적으로 여유가 있기때문에 가능한일인듯합니다.
자녀2명을 키우고 있지만, 아직 3,6살이라서 공부를 시키지않고
태권도, 요리 애들이 하고싶은것만 보내고있습니다.

주말에 집에서 쉬어본적이없네요. 매주 밖에 나가서 낚시든 산이든 캠핑이든
아쿠아리움, 동물원 곳곳 다돌아다닙니다.
6살 첫아이의 경우 다른아이들보다 말도 많고 밝은데...
다른 학부모들을 만나면 우리아이는 한글 다땠다, 구구단(요새 19단까지)다했다.
이런말들을 하니 우리애가 뒤처지는것는 아닌지. 나중에 애들한테 물려줄
자산은 있는지 걱정이 앞섭니다.

실제 외벌이고, 자녀는 부모의 손에서 커야된다는 생각때문에 아내가 원하면 일하는것에
제재는 하지않겠지만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관리비 통신비 각종세금 보험 100만원
어린이집 유치원 태권도 쿡교실 100만원
체험교육 100만원
그외 식비 및 기타등등
물론 우리보다 부족하게 사시는분들도 많으실것라고 생각합니다.(언제나 현실에 만족하려고노력중입니다)
기준상 실수령액 500만원정도는 되야지 괜찮을듯합니다. 결국 언제나 돈때문에 주저할때가 많네요.


참고로 근무는 새벽 5시에 출근해서 오후 8~9시에 퇴근합니다. 더 많을때는 새벽에 퇴근하고요.
토,일도 지원나갈때도 있죠, 그래도 틈틈히 나는 시간있으면 자녀랑 보냅니다.
바디 2019-06-13 (목) 14:54
어차피 공부 좀 잘한다고 인생 바뀌는 시대는 지났어
코피터친다 2019-06-13 (목) 15:21
나도 우리 중2 아들  초5 딸 한테 공부하라고 한번도 한적 없음.
물론 공부관련(영어, 수학 등) 학원은  문앞에 간적도 없음.  오죽하면 아들이 학원이 어떻게 생겼어요? 라고 물었음.
대신 숙제는 반드시 해야함. 그건 선생님과의 약속이니...

신기하게 중2아들은 농땡이 치는듯 하면서도 공부를 잘해서 반에서 1~2등 하는데,
우리 딸은 시험보면 30점 50점도 자주 봄. (어휘력은 초 2쯤 되는듯 함)
그래도 전혀 상관없음.

건강하고 착하게만 살아다오!!!!!
죽음도우리인… 2019-06-13 (목) 15:54
엄마는 서울치대 졸 치과의사 동안미모의 치과의사
딸 공북신경안써 시험기간도 몰라
딸보고 니 공부지 내공부냐?  공부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학원가려면가고 아님 말고
현실 100% 존재하는 영재엄마
사쿠라모모 2019-06-13 (목) 15:59
집이 금수저면 자유로이 살다가 두번세번 넘어져도 다시 하면 되는데 그렇지 않은 집은 매 순간의 선택이 사활을 건 선택이다 이것들아
공즉시색 2019-06-13 (목) 16:03
한줄요약 안하냐
숲냥 2019-06-13 (목) 17:47
하다 하다 톡내용으로 웹툰을 만드네, 별로다.
찐만빵두 2019-06-13 (목) 17:51
나랑 와이프랑 같은 마인드네요

건강하고 바르게만 자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 솔직히 잘할필요있나 몸과 정신만 건강하면 됨

부모닮아서 두아이가 공부 잘할꺼란 기대 1도 없지만 ㅋㅋ

아 물론 궁핍한 집은 아닙니다
감마블루 2019-06-13 (목) 17:53
금수저 집안은 저렇게 해도 되지만

지금의 수시 세대는 저렇게 안된다.

수능때는 중간 기말 못쳐도 열심해서 대학갈수있지만  지금 10대는 수시로 가기 때문에 정말 매순간 성적 유지와 놀지도 못한다.

감성에 젖어 건강하게만 자라달라고 하지만 성적나쁘고 취업못하면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금수저만 가능한 이야기다.
그리피티 2019-06-13 (목) 17:55
그냥 글로쓰면 열줄 내외면 될거를 엄청 길게도 써놨네
도그파 2019-06-13 (목) 18:05
엄마의 거대한 착각.

애가 이상한 길로 가고 있어요.

ㅋㅋ
쪼상 2019-06-13 (목) 20:11
나 교사 어머니한테 진짜 쳐맞으면서 공부했는데..
안될놈은 안됨 ㅋㅋ

어머니 왈
'살면서 대부분 내 계획대로 이뤄졌다'
'형이랑 니 빼고..'
토나와 2019-06-13 (목) 20:52
그런데 이거 좋은 내용이고 재밌는 내용인데 진짜 재미없게 만들어놨다. 어떻게 이 소재를 이렇게 만들 수가 있지.
미두홀릭 2019-06-13 (목) 21:34
난 그냥 감동적인데 다들 사실 여부에 관심이 많으신듯 하네요. 아름다운 이야기는 그냥 아름다운 걸로 지나가세요.
LUVTOME 2019-06-13 (목) 22:24
우리어무이도 공부가지고 터치는 안했음...하지만 방안치운다고 쪼는건 피할수 없었음...
해치지않아효 2019-06-13 (목) 22:46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동상이몽에 출연했던 48세 의사 엄마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그 스토리에 살을 좀 붙인듯 싶네요.
갑구 2019-06-13 (목) 23:02
4살 때 하던 질문을 또 하네... ㅋㅋㅋ
백발마녀랑 2019-06-14 (금) 02:50
울엄마도 저러신데.....아버진 반대지만.
표독도사 2019-06-14 (금) 04:43
근데 공부 잘하는 애들은 알아서 공부함
튼튼닭 2019-06-14 (금) 05:33
오글~
시나모롤 2019-06-14 (금) 06:47
고민수준이 저거라니 참 부러운 인생이다
Nophist 2019-06-14 (금) 06:50
공부 독촉한다고 잘해지는거 아닌건 맞는데 독촉 안한다고 딱히 잘하는것도 아니라는 내용이구나.
결국 될놈될.
저녁비 2019-06-14 (금) 07:41
건강 가치행복이 우선이지 공부는 그런걸 위한 도구수단...현입시무한경쟁체계에선 공부 자체만으로 절대 행복해질 수없는데....
사실 저런 부모 마인드가 정상이라고 보는데....
현실론족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이 역시 많네요 ㅠㅜ
섹시캔디 2019-06-14 (금) 09:09
공부 지가 하면 되지 뭔 되도 않는 시비를 털지 병신인가
힘없는무기력 2019-06-14 (금) 10:10
자식일이 부모생각대로 되나요?
저보다 나이 많은 지인이 그러던데 자식 키우는 것은 도를 닦는 거라고 하시더군요.
모의 고사 1주일 남았는데 영화 보러 가는 아들 보면서
혈압 오를 때마다 그 (도를 딱는) 생각합니다.
그냥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만으로 위로를 삼는 겁니다.  휴~
고고2 2019-06-17 (월) 13:42
목동-대치동-압구정동에서 압구정동 ㅋ
아라디호 2019-06-17 (월) 20:42
부모님의 마음이 이렇다 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댓글에 꼬인 사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