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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고구려는 왜 한반도 북부로 내려왔는가

글쓴이 : posmall 날짜 : 2019-06-14 (금) 18:26 조회 : 7117 추천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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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수다 2019-06-14 (금) 18:40
편찬위 강연에서 인구수 증가로 평야가 있는 국내성으로 이전했다고 들음. 비슷한 원리일듯
플키는냥 2019-06-14 (금) 19:15
맞는 얘기일듯..

대신 한 번 영토를 잃으면 다시 한반도 밖으로 진출하여 터를 잡긴 힘든 상황인듯..


비잔틴 제국도 아랍세력에 아나톨리아 지방을 빼앗긴 이후로는 두번다시 위용을 회복하지 못했던거처럼(그래도 400년 더 있다가 망했지만..)


저 방어에 취약한 세 지방을 잃은 이후의 우리나라 선조들은 정복자로서의 모습이 없어졌던거 같음


전쟁이 뭐 좋겠냐만은 ^^..

힘이 너무 없다 못해 침략으로 거덜나기 일쑤였던거 보다야 나은거 같음
차후 2019-06-14 (금) 19:27
좋은 분석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당시 고구려의 주요 귀족들 기반이 오랜시간 중심지였던 국내성과 졸본 등지였고 이런 귀족들의 영향력을 벗어나기 위해 유력 귀족이 없던 평양으로 장수왕이 내려와 왕권 강화를 도모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에오구스◇ 2019-06-14 (금) 19:44
추워
또라또라또라 2019-06-16 (일) 10:17
하지만 그건 중국도 마찬가지에요.
요동, 요서 지방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거의 신경 안쓰는 지역입니다.
그냥 패권이 있는 나라에 속하는거에요.
나중에 청나라가 된 후금도 저 지역을 공격한적이 없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 온겁니다.
아마 고려말 요동정벌도 비슷할겁니다. 그냥 가서 점령하면 되는지역입니다.
하지만 그 넘의 세력의 힘이 쎄면 방어가 불가능하니 도로내줘야 하는 지역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