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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일본인이 알려주는 한국 여행할때 맛집 찾는 팁

글쓴이 : 욱나미 날짜 : 2019-06-16 (일) 19:15 조회 : 21597 추천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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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zmsl 2019-06-16 (일) 19:17
외국인이 택시기사에게 저런 이야기를 하면 택시요금 바가지를 볼수있겠지..
Motivate 2019-06-16 (일) 19:19
완전 틀린 말은 아니니
개천재다 2019-06-16 (일) 19:21
미녀라서 친절하게 대해준 게 아닐까?
솔직히 내가 겪었던 택시 기사들 생각하면 외국인이라고 잘 대해주지는 않을 거 같은데...
     
       
아모데 2019-06-16 (일) 19:47
쟨 이쁘고 한국말 잘해서 그럼
     
       
아름다운세상… 2019-06-17 (월) 16:24
예쁘고 한국말도 잘하고... 동영상으로 촬영까지 하고있으니
친절히 안해줄리가...
색만보 2019-06-16 (일) 19:21
돌고 돌아 맛집
랜파티 2019-06-16 (일) 19:22
맞는 말이긴 한데 웬만하면 택시 자체를 타지마... 서울 부산 정도면 대중교통으로 웬만한 데는 다 가니까
거꾸로가는세… 2019-06-16 (일) 19:22
국밥집 ,,,아무대나 가라
의적™ 2019-06-16 (일) 19:23
완전 틀린건 아니지만 꼭 가까운 중에 라는 단서를 다시길..
제가 사는 주변에도 돈가스 집이랑 똑다리 김치찌개랑 저도 자주 가는 기사식당 있네요..
가가맨 2019-06-16 (일) 19:24
객지가서 가성비 좋은 유흥을 원할때도 마찬가지
그녀함락 2019-06-16 (일) 19:26
택시기사들 이용하는 곳은 대부분 가격대비 양이 좀 되면서 무난한곳인지라.
마우마 2019-06-16 (일) 19:27
(손님은) 돌리고 돌리고 ~ (지갑은) 살리고 살리고~♪
     
       
어쭈구리 2019-06-17 (월) 14:09
ㅋㅋㅋ
死而候已 2019-06-16 (일) 19:29
군부대 근처에서 저러면 높은 확률로 식당주인인 택시기사에게 백마진 주는 곳으로 소개해줄 가능성이 높음
Expert 2019-06-16 (일) 19:33
저것도 다 옛말임

그냥 기사식당 찾아가는게 제일 무난함
쿨킥 2019-06-16 (일) 19:34
저분은 한국어 유창해서 가능한거고 보통 관광객은 조금 힘든 방법일듯^^; 마지막은 좋은 팁이네요
비너스파루루 2019-06-16 (일) 19:35
기사식당가세여 그냥
후라덜 2019-06-16 (일) 19:38
맞는말이네
최소한 기본은 하지
ψ오크 2019-06-16 (일) 19:49
쟤 저러고나서 충무김밥 9000원 짜리 먹고 국밥먹을걸 흨흨 하면서 후회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닭뇬꺼져 2019-06-17 (월) 00:51
일부러 간거에요. 왜 다들 비추하는지 알고 싶어서....
     
       
숲냥 2019-06-17 (월) 01:17
한국인들이 충무김밥은 절대 먹지 말라고 해서 궁금해서 갔다함
     
       
아시부럴 2019-06-17 (월) 15:39
"한국인들이 왜 그렇게 비추하는지 한번 가보겠습니다!"
가 영상의 도입부분임ㅋㅋㅋㅋ
hoiho 2019-06-16 (일) 20:06
택시비 10만원나오는 먼데로 가지않을지..
zoon 2019-06-16 (일) 20:16
이건 어느나라에나 다 통함
그리고 호텔 직원에게 묻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
곰나라탱 2019-06-16 (일) 20:20
아니면 호텔 직원중 아줌마들에게 물어보는게 젤 좋음.
아줌마들이 가성비 젤 좋고 맛 좋은 집 제일 잘 암...

아가씨들이 분위기만 적당히 좋은데를 맛집이라고 우김. 입맛도 좀 인스탄트 쪽이고...
도그파 2019-06-16 (일) 20:23
영업 비밀 다 공개하네.

ㅋㅋ
한글3자33 2019-06-16 (일) 20:24
위에 기사식당 추천하는 분 있는데 싼 값에 적당히 먹는거지 좋고 맛있는 식당은 아님. 여행가서 기사식당은 오바.
그리고 기사분이 손님끌고가면 리베이트 주는 식당있음.
돈까스정식2… 2019-06-16 (일) 22:45
그렇게 인천공항에서 부산 맛집으로
띠용Eldyd 2019-06-16 (일) 22:58
유튜버-카오루. 숙명여대 잠깐 다님. ^^
애쉬ash 2019-06-16 (일) 23:14
택시기사 맛집안내인설은 도시전설임

주차장 완비되고
빨리 음식 나오면서
아재 입맛에 맞는
혼밥 가능한 집만 알려주심

이 추천 리스트에 절대 못들어가는 집이
맛은 끝내주는데 주차장이 없는 집
대기열이 생길 수도 있는 집
재료소진 되거나 영업이 불규칙한 집
인테리어 이쁜 이탤리언 레스토랑, 프랜치 레스토랑, 기타 에스닉한 외국음식, 향신료 이국적인 가게.

택시기사님에게 여쭤보는 건 다 믿지않으면 좋은 소스이긴합니다
튼튼닭 2019-06-16 (일) 23:48
가성비 좋고 무난한 집을 찾는다면 대체로 맞다.
헬메스 2019-06-17 (월) 00:58
맛집 찾을 때 예전에는 근처에 가서 택시 탔죠. 이러 저러한 맛집이라고 얘기하면 기사 아저씨가 데려다 주고...

지금은 웹 지도로 간단히 해결하니 잊혀졌지만, 예전에는 그런 수단이 없고 낯선 거리에서 길 찾는 게 엄청 어려운 일이니까...
美夜 2019-06-17 (월) 01:25
반은 맞고 반은 틀림..
하얀손수건 2019-06-17 (월) 01:29
저 친구 국밥성애자 아닌가요?
     
       
트럼페터 2019-06-17 (월) 11:58
근데 국밥성애자라고 유명하던데.. 실제로 국밥먹는 동영상은 거의 없던데요? ㅎㅎ

구독했지만 아직까진 못봤습니다 ㅋㅋ
그리피티 2019-06-17 (월) 01:42
서울은 좀 애매하고..
지방은 확실한 편입니다.
지방에서 확실한거는 농협직원분들, 혹은 동사무소 직원분들은 어마어마하죠..
민방위 교육때문에 지방 줄창 돌아다닐때 주변에 간단히 식사할만한곳을 시청 공무원분들께 여쭤보니 확실하더라구요ㅎㅎ
또라또라또라 2019-06-17 (월) 01:53
저거 맞는 말 아닙니다.
얼핏 맞는말 같은데요.
그냥 고등학교 매점 같은겁니다.

어느 고등학교 매점은요 무조건 맛집입니다. 왜 맛집일까요?
거기 학생이 거기밖에 못가니까요.

택시 운전사의 맛집도 매점같은거에요.
가보세요. 택시만 가득합니다.

택시가 따로 먹는 식당은 거의 없어요.
그저 기사들이 가는 식당에 가는겁니다. 다른 식당은 잘 안가요.

왜그러냐 하면, 택시 기사들은 특정한 곳에서 모여요. 바로 가스 충전소..
택시 연료는 가스니까.. 거기에 택시 기사를 위한 휴게실 비슷한게 있어요.
가스 충전하면서 다른 기사들하고 이야기하는겁니다. 그 기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식당을 정하는데
당연히 전부 기사식당 뿐입니다.

여러분 생소한 곳에 가서 밥먹으려면 고민 많이 되죠?
택시 기사도 똑같아요. 거의 모든곳이 생소한 곳입니다. 운전하면서 다녀본 적은 있지만 거기서 밥먹어본적은 없어요.
그럼 아무 식당에나 들어갈까요? 여러분은 어때요?
아무식당이나 들어가서 모험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택시 기사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충전소 휴게실 같은데서 다른 기사에게 들었던 식당을 찾아가는겁니다.
여기 저기 있는 기사 식당중에 자기 입맛에 맞는 식당을 맛집이라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기사식당이 아닌 맛집은 감히 가볼 생각도 못해요.
     
       
이론은그만 2019-06-17 (월) 14:32
위에 분이 정확하게 팩트를 적어 주셨네요.
지들끼리 모여 먹는 곳이 편해서...
wdiydw3 2019-06-17 (월) 01:59
여기가 어디에요? 부산입니다 맛집!!
??
IMissYou 2019-06-17 (월) 03:14
반 정도는 맞네요.  요새는 구글 맛집이 그나마 낫더군요.
네이버 블로그는 패스.~
후아암 2019-06-17 (월) 04:00
요즘은 진짜 맛집 찾기 힘듬..한국인도.
뭐 왠간한건 죄다 프랜차이즈니...ㅡㅡ;
kurono 2019-06-17 (월) 08:00
그런데 가다보면 꼭 숟가락 젓가락 더럽고 파리가 많은데가 많음.... 너무 아쉬움...
토렌트slave 2019-06-17 (월) 09:05
전주갔을때 정말 맛있는 비빔밥집 데려다주셨어요 위치도 가까웠고 가족회관이라고 유명한곳이더라고요
한옥마을 안에는 맛없고 비싸기만하다고 하면서 정확한 정보 주셔서 좋았습니다. 부산은 어떤지 몰라도 택시기사님들 한테 물어보는거 좋은방법 이라 생각합니다.
노보비너스 2019-06-17 (월) 09:52
관광지에선 택시기사 백마진 받는데도 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미니세상 2019-06-17 (월) 10:05
몇년전 여름 여수에가서 어렵사리 방을잡고 회에 한잔 하려 나서다  탄 택시기사분께 괜찮은 집 추천해주십사 부탁을 했었죠 돌산 아래 횟집들 모여있는곳으로 데려가더군요
기가차더군요 둘이먹을건데 한상에 20만원 게다가 우릴 내려놓고 가게주인한데 돈까지 받더군요
얼마나 잘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수고하시라하고 바이바이~
No7캐넌 2019-06-17 (월) 10:36
마지막사진 성북동에 있는 쌍다리식당이네요
     
       
애쉬ash 2019-06-17 (월) 16:04
연탄직화로 돼지불고기 불내 나게 구워내는 1인상 혼밥 식당
근처 유사업소들이 난립할 만큼 인기가게

근데 근처 안동식 국시집들의 수육과 문어숙회도 유명한 동네 성북동
저 동네는 맛집 많아요
오박사돈까스로 대표되는 기사식당계 돈까스 점들도 유명점이 모여있어요
          
            
No7캐넌 2019-06-18 (화) 00:34
성북동 국시집은 문 닫았어요
글구 돈까스는 금왕돈까스가 먼저 생기고 그 담이 오박사가 생겼구요. 요즘 도로 정비니 뭐니 해서 맛집들 위치도 많이 바뀌고 개인적으론 쌍다리는 예전에 조그만 후라이판에 줄때가 맛있었는데 체인점 되고는 별로 안가게 되네요.
우끼끼 2019-06-17 (월) 11:04
부산 기사님들 자주간다던 국밥집 갔는데 진짜 저렴하고 맛있더라 새벽인데 사람도 엄청 많았음
     
       
애쉬ash 2019-06-17 (월) 16:05
국밥 같이 1인 혼밥상에 빨리 나오는 음식들은 기사님들 추천점이 정확
마이구미딸기… 2019-06-17 (월) 12:09
동네 돌아다니실때 성인 입맛인 분은 어르신분들이 모임장소로 많이 활용하는 곳으로, 애들 입맛은 여자들끼리 자주가는 곳으로 가보세요. 맛집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다들 잘 아는 방법인 회사원들이 많이 있는 곳도 맛집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모르는 지역으로 갈 경우 전 구글 검색 평점을 주로 확인하는데 그게 제일 믿을만한 리뷰더라고요. 택시 기사님에게 물어보는거....솔직히 그냥 어느정도 택시비 벌 수 있고, 자기 입맛에 맞는 곳을 데려다주기 때문에 전 비추요.
暗黑鬪氣 2019-06-17 (월) 12:39
하지만 안내비용으로 택시비 폭탄은 자신의 몫이지..
와이나픽추 2019-06-17 (월) 12:50
제일 무난한 맛집은 공무원들이 점심 저녁에 가는 식당이라 생각하네요
시청, 군청, 청사주변 김영란법 안걸리는 수준의 가격과 공무원과 각지에서 온 민원인의 입맛을 채워주는 레벨
     
       
애쉬ash 2019-06-17 (월) 16:06
무난한 일상 집밥 계열 맛집들입니다. 특히 지방으로 갈수록 공무원들 따라다녀야 됨 ㅋㅋ

여행 기분으로 거하게 먹고 싶은 분들은 자제할 컨셉인것만 주의
으이이이잉 2019-06-17 (월) 13:03
가게 앞에 택시가 많이 주차되어 있는집은 무조건 맛집이에요!!!

기사식당 맛집등극
스타그 2019-06-17 (월) 13:09
한국말을 잘하는 일본인이기에 가능한 것으로 생각됨.
웅쓰으으 2019-06-17 (월) 17:11
응 택시비 15만원
유기파 2019-06-17 (월) 17:23
와 구독자 수 많이 늘었네 벌써 오십만이네
이박삼일 2019-06-17 (월) 19:10
예전 나주 출장 갔을때 기사식당밖에 없어서 불백 6천원짜리 시켰는데 반찬이 하도 많이서 그냥 다 먹음(불백이 안나옴)
그래도 맛있어서 걍 다 먹고 계산하려 하니
오매...불고기 안나왔시야....
하고 미안하다고  그거 마저 먹고 나옴
10년전쯤일인데 아직도 그집
기억나요